정말 힘이되네요.. 저도 거의 듣기만 하는 편이라..읽기 좀 하고.
그래도 티가 나지 않는듯해서 좌절이었는데..
아직 저학년이라는게 더 힘이 되고요.
가끔 외워서 따라하기도 하고 발음도 전보다 좋아지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집중듣기로 할려고 했는데... 흘려듣기도 좋다는 말씀이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울애들은 초 5,3학년 형제입니다.
2년동안 공부하는 시간 빼고 하루종일 주구장창 영어테잎을 돌리고 돌리고 ...
지금은 제가 소음처럼 느껴져서 쉬고 있습니다.
효과는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놀면서 테잎을 따라 할 때도 있고...
잠잘땐 반드시 영어시디를 듣게 하지만 ,
일단은 휴식중입니다.다시 시작 해야겠지요.
어떤 전문가 샘이 나오셔서 아주 유아때까지는 흘려듣기의 효과가 좋은데 아이가 초등하고 들어가기 전후쯤이 되면 흘려듣기는 더이상의 효과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소음에 불과하다라는...
흘려들어도 주워담을게 있을 시기와 생각하며 받아들이는 나이가 되었을때의 학습을 바로잡을때와는 차이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더 크면 집듣을 하는거겠지요. 아이가 힘들어하고 지겨워하더라도 효과가 있으니까요.
이런저런 정보가 많이 들어와버리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을때가 생깁니다.
그런데 정말 듣기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부터는 듣기를 집중적으로다가 장기전으로 해볼까합니다.
도움말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