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2학년이에요. 우리 아이는 한 고집하는지라..(이 말에 모든게 포함되죠..ㅜㅜ)
말하기를 잘 하는 방법은 하나 뿐이죠...무조건 통문장으로 외워서 말하는거죠.
옛날 우리 학교시절 5분 생활영어 외우듯이요...그런데 문제는 꾸준히가 안된다는 거..ㅜㅜ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의 말씀이 '말하기'는 상황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더라구요.
제가 미국에 잠깐 놀러갔을때 한 일주일되니까 말이 트이더니 한달되니까 신들리더라구요
신나게 놀고 떠들고 어휘력이 좋다는 둥 하는 소리 듣다 한국 오고 한 6개월쯤 되니까 또 가물가물...
그래서 미드보면서 혼자말로 영어 하고 있답니다...애들 품앗이할때 좀 하고...^^
그리고 레벨이라는 게....테스트를 조금 준비하면 잘하는 거에요
테스트 준비 자체도 영어에 도움이 될 수 있구요
일단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은 워~워~ 이구요
실제로 쓸수 있는 어휘를 많이 듣고 외우고...영어는 암기과목이라는게 제 생각이에요..하하
그 이후는 국어 실력 좋으면 잘 하는 것이고..일단 외워야죠^^
참고로 우리애는 제가 영어는 공부만 시키고 말하기는 외국인 그룹과외하는데요
사실 애들이 영어실력들은 좋은데 말하기는 쉽지 않아요..
아무래도 노출시간이 짧고 하니까...그래도 결국은 공부가 목적이니까 공부 시키고..으쌰!
말하기는 상황이 주어지면 하게 되어요...읽기는 말하기에 큰 도움이 되죠 (일단 소리를 내니까)
그리고 제 경험상 sing&chant같은 짧은 생활영어 노래를 하면 애들이 말을 좀 잘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영어만 쓸때 이야기지만요(집말고 제가 일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