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은 특히 혼자 읽기가 힘들더군요. 손이 잘 가지않더군요.
같이 한다면 야무지게 꼭꼭 씹어가며 읽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개학하고 나서 너무나 늘어진 아이를 보니, 또 신학기를 맞이 한다니 그리고 남편의
압력에 학원에 보내야하나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이제 6학년이 된다고하니
맘이 정말 급해지고 뭐 하나 해논게 없어서 정말 걱정이 됩니다.
죄송해요~ 다들 새 책으로 으샤으샤 하고 있는데 제가 괜히 기운빼서 죄송해요.
저희집도 설에 만두 만들어요.
친정은 만두를 하지 않는데, 결혼하고 보니 시댁이 만두를 참 좋아하더라구요.
남편이나 시동생도 어려서부터 만들어와서 그런지 예쁘게도 만들더만요.
처음엔 만두 좋아하지도 않고 귀찮아했는데...^^
지금도 전 만두 못 만들어서, 설이면 어머님이 항상 재료 준비해오시네요.
올해는 남편이 그냥 사서 먹자고 하길래 그건 좀 그렇다고 망설였더니, 본인이 퇴근 길에 유명한 만두집에서 사왔더라구요. 냉동시켜서 파는 거라는데, 끓이기 전에 꺼내서 잠시 해동한 뒤에 국물에 쏘옥~~
저도 만두국 끓일때마다 한두개씩은 꼭 터져요...^^
저희도 새 책과 함께 컴백해야겠네요.
엄마는 좋아하고, 아이는 좋아하지 않는 넌픽션..ㅋㅋ.
뭐라 궁시렁거려서 독해문제에 넌픽션 많이 나와서 안 할 수 없다고 했더니 수긍은 하는데 뭐...^^
말씀하신 책 인터넷으로 살펴봤는데, 전 좋습니다.
개학하니 시간이 다시 광속으로 ㅎㅎㅎ
워크북도 있어서 낮은 단계 몇권 진행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레벨을 조금 낮추어 middle 로 하면 어떨까요?
따라가려니 가랑이가 성치 않을 듯 싶어서요 ㅠ.ㅠ
명절 잘~ 보내셨죠 ?
다들 만두랑 한판씩 하셨나봐요.
저두 이번엔 작은 만두피로 만두 빚느라 좀 고생했어요
컨셉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만두였는데 많이 힘들었어요
옆구리 안터지는 저희 형님의 비법은 만두피에 계란 바르기+ 큰만두는 쪄서 or 작은 만두는 데쳐서 넣기입니다.
벌써 새로운 책 할 때가 되었네요.
이리 열심으로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동민이가 논픽션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엄마는 무지 땡기는 책이네요.
열심히 따라가 보렵니다 ^^
저도 13기는 신입인지라, 돌아가는 소식에 늦어요..
13기 방장님께 문의해보셔요~~
새 책 시작하니, 공식적으로 모집할 수도 있겠지만, 추가로 신청해도 받아 주실 거 같아요..
전 형님하고 둘이서 만두 100개정도 만든거 같아요...
몇판을 쪄내는데 마치 만두가게 같았다는.... 저도 잘은 모르지만 만두를 쪄서 만두국에 넣으면 터지지않는것 같아요. 좀 번거롭긴 하지만....
추천하신책 살펴보니 좋습니다.
넌픽션은 스스로 찾아보진 않으니 다른 친구들과 같이하는게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