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년전 제 욕심과 금전적 압박에 좀 어려운 책만 고르다 1년간 고생했던 경험이 있어요.
이 기간 실력도 안 늘고, 참 고생했었죠.
그 후 아서스타터와 어드벤처를 비디오와 dvd와 함께
베런스타인베서스를 dvd와 함께 했더니
그거 하면서도 다른 쉬운 그림책류들도 고루 막 퍼부어 주었지요.
그러다 작년 11월부터 2점대 챕터북 집듣하며 지금은 3점대 책들도 넘나들며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우리애는 리더스보단 그림책 위주로 많이 보여주었었지요.
iris는 내용을 안 봐봐서 모르겠구요.
nate거부하면 재밌다는 책으로 팍 밀어주세요. 저도 재밌다는 책으로 정말 열심히 빌려다 읽혔었어요.
그게 큰 효과 있었다고 믿고 있답니다.
로버트 먼치 작품들, 플라이 가이, 프라기, 발레리나 안젤리나, 케빈 행크스 작품들,
작가 따라서 많이 읽었지요.
다 사려면 힘드시니 도서관 많이 이용해보셍.
로버트 먼치 11종, Fly guy 시리즈가 좋을것 같네요.
둘 다 쉽고 재밌습니다.
오알티에서 티아라는 너무 캡이 큰거 같아요
오랄티는 그냥 리더스인지라 바로 넘어가 아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요 문형이나 단어가 만만하지 않거든요
좀더 쉬운 책으로 충분히 많은 문형과 단어에 익숙해 진후 들어가야 할것같아요
어스본 영리딩,아서 어드벤처 어때요?
그 쯤 저희 아이들이 엄청 반복했던 책이고 그와 동시에 쉬운 리더스(1줄부터)를 하루에 몇권씩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하여 진행했습니다
듣는 책보다 쉬운 책을 소리내어 읽히니 의미파악이 더 정교해지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챕터북까지 진입하는 게 보통 리딩레벨 2.0정도인데 그까지 과정이 제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이 드는것 같아요
우리말책 레벨이 잘 다져진 아이라면 별 어려움이 없겠지만 저희 아이들처럼 우리말책 수준이 낮은 경우 그 고비를 넘기는게 여간 어렵지 않더군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가 즐겨 보는 책이라도 자꾸 반복하시고 약간씩만 수준을 높여서 듣게 하시고 어릴때 보던 쉬운 책을 한데 모아서 소리내어 읽기를 하시다 보면 어느새 그 고비를 넘기고 있을겁니다 ^^
혹 아이의 우리말 레벨에 빵꾸가 났다면 이쪽에 신경을 쓰시는 게 더 급선무가 아닐까 싶어요
그러게요... 쑥쑥에서 리더스 몇종보고 챕터로 쑥~ 넘어가는아이들도있는거같아서 제맘만 자꾸 바빠져서그러네요..
아마도 그아이들은 리더스를 다 독파하고 넘어간 경우겠지요?
울 아이처럼 설렁설렁보고 자꾸 딴거 찾는게아니라...
아이에게 최대한 맞춰주려는게 어렵네요..
속도를 좀 줄이고 다시 시작해볼께요~
댓글 고맙습니다..
아이 수준 보다 자꾸 높은 책을 들이미니까 아이가 재미없어 하는 거 같아요.
엄마가 욕심을 좀 버리면 아이도 엄마도 즐겁게 갈 수 있는데 말이지요.
주변에 누가 챕터북 읽는다는 말에 귀를 막으세요.(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ㅎㅎ)
쉬운 책 많이 읽으면 나중에 단계 올라갈 때 수월하지 않을까요?
ORT9단계를 대충 그림으로 읽고 아서 어트벤쳐가 어려운데 네이트나 티아라를 재미있게 볼리가 없지요.
차라리 큐리어스 조지처럼 조금 쉽지만 글밥이 많은 것 아니면 스텝 인투 리딩 3단계, all abroad reading 2단계 정도가 어떨까요? 다른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책을 고르기 보다는 아이의 흥미나 관심도를 최대한 반영하여 책을 고르는 게 좋다고 봅니다. 이상.. 허접답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