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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의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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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미솔솔
  • |
  • 2009-06-11 22:33
답댓글

참말 좋으신 분.. 이세요..

가슴으로 많이 느끼고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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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6-10 07:31
답댓글

저도 다시 힘 낼꺼예요...  우리집도 셋... 요즘 힘든 둘째이야기 언젠가 쑥쑥에 털어놓을날이 있겠죠~!  또 우리막내 이야기도요~!!! *^^*  그때까정 잘 지켜주셔요~!! 쑥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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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오배찌함정
  • |
  • 2009-06-09 10:20
답댓글

신이 화이팅 어머니 화이팅~이에요..^^*

전 쑥쑥회원이지만 이렇게 글 남기기는 첨이네요~매번 들어와서는 보고 걍...가는 그런....ㅠㅠ

그런데...글을 보고나니 그냥 스쳐 지나갈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저도 같은 맘이에요~

 

그냥그냥...화이팅 맘껏 외치고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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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09 21:37
흐흐흐..... 이왕 처음 글쓰시느라 나오셨으니 이제부터는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
화이팅~~~가득 받고 더 신나게, 속 터지더라도 참으며 즐기며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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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
  • |
  • 2009-06-07 12:03
답댓글

진짜 존경합니다.

갑지가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제가 요새 나쁜맘+시샘으로 머리와 마음이 복잡했거든요...

제 맘같이 안 따라와 주는 딸래미 때문에도 고민이었구요...

제 신랑이 늘 하는 말이 '너의 위를 보기보단 너의 아래를 보라'인데

왜 자꾸 위만 보고 살려는지 모르겠어요.

종채맘님 근처로 이사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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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07 15:16
제 맘같이 안 따라와 주는 딸래미 저희 집도 있습니다 ^^
저도 위를 바라봅니다.
그곳에 안따라와주는 우리 딸 올라갈 수 있게.....^^
앗...저희 윗집 이사갔다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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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6-07 09:48
답댓글

종채네 애들도 넷인데 신이까지.... 도합 5명을 관리?

종채맘 알파맘 수퍼맘 쑥쑥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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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07 15:23
박사님 관리라뇨....
저희집에 애덜이 득실득실 거리다 좀 허전~~~하다 싶을때면 7~8명쯤 놀고 있을 때예요..^^
작년엔 이 네녀석땜시 정말 많이많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요
어느정도 습관잡히고 나니 너무 편해요
이넘덜이 청소도 해주구요,
바람쐬러 마실댕기면 동생들 숙제며 공부까지 다 봐주구요..
밖에나가 놀 때도 일일이 안따라가도 되구요...
괜시리 동네애덜까지 불러서 영어책 읽기하자~~해놓고 대부분 저희 아이들이 읽어주구요.
알파맘 수퍼맘이 아니라 게으른 빈둥맘~~`입니당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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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
  • |
  • 2009-06-07 03:41
답댓글

마음이 참  포근하셔요...^^

 

종채 막내동생도 화팅~ !   신이도 화팅~ !   아자아자~~   종채맘님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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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07 15:24
전 아드님 볼 때면 포근해지던디....^^
이케 응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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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범사랑
  • |
  • 2009-06-07 01:20
답댓글

님때문에~~너무 따듯해 지내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정말 응원 많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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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07 15:27
날도 더운데 따뜻하게 해서 지송..........ㅎㅎㅎㅎㅎ
제가 밝게 사는게 아니구요
신이 엄마의 노력이죠...
이케 응원 많이 받았으니까 더 열심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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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6-06 22:56
답댓글

신이 화이팅!!!

백 번 외쳐드립니다. ^^

 

다음 진행기가 벌써 궁금해지구요. 종채맘님....

많이 많이 늦어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짧은 책이라도 많이 읽으면 정말 시작하는 시기에서의 폭발적인 다독은

읽기를 한 단계 높이는 데 엄청난 힘을 실어주는 걸 봐 와서 그런지

신이의 노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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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07 15:29
신이엄마의 노력이 정말 대단했죠..
한번은 리터러시를 빌렸는데..........
신이가 "엄마 읽어.....전부다`~~~" ㅡ.ㅡ;;
그날 그 두꺼운거 읽어주느라 목이 다 아팠다고..........ㅜ.ㅜ (정말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웃겨서...ㅎㅎㅎ)
저도 월요일이 기다려져요..
사실 다른아이들 영어책 읽기 시키려고 영어독서클럽을 시작한건데
신이때문에 너무 흥분되고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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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6-06 16:20
답댓글

응원 해드려요~~~

음......조금...생각하는폭이 좁다고...

울딸에게 그애랑 친구하지마....라고 한 제가 심히 부끄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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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07 15:40
울딸은 오히려 신이를 잘 도와줘서 선생님께 칭찬도 많이받고 모범어린이 표창장도 받았어요.
사실 저희 딸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선생님 말씀 잘 안듣고 많이 혼나야하는디....^^;;
리체님 응원 더많이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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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6-06 09:42
답댓글

남보다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들....

부모에게는 쉽지 않을 것들이고, 아이 입장에서도 남보다 많은 것을 지고

산을 오르는 아이들일 것입니다.

 

함부로 동정하지 않고,

그저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남보다 짐이 무거우니까..

함께 짐을 나누어질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중에 종채맘님도.... 한분이 된다 것에 맘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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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07 16:03
남보다 많은 것을 지고 산을 오르는 아이라......
역시 브죵님은 생각이 깊으세요...
남보다 많이 지었으니 산을 오르면서 더 재미있고 맛난것 많이 먹을 수 있겠어요...^^(왠지 배낭에 먹을 것 가득한 상상...)
갑자기 더 신나졌어요.
많이져서 힘이들면 쉬엄쉬엄 주변도 바라보면서 같이 올라가보죠 머...

솔직히 일년동안 영어책 열심히 들려주고 읽어준 건 신이엄마인디...
괜히 제가 자랑하느라 칭찬받고........앙ㅇㅇㅇ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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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희맘
  • |
  • 2009-06-06 08:08
답댓글

저.............

종채맘님네 옆집으로 이사가면 안될까요??ㅋㅋ

 

넘 따뜻하고 좋은 분이신거 같아요...

어디사십니까??

당장 아파트 알아보러 다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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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06 09:12
앗 저희 윗집 엊그제 밤에 급히 이사갔습니다.
저희 딸 일기제목..윗집 가족 이사가기....
첫줄..........엄마가 신났다. 시끄럽게 뛰고 소리치던 윗집이 이사간다......
안따뜻하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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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6-05 22:36
답댓글

종채맘님  참 따뜻한분같아요  ...

이웃에 그리  관심을 갖기가 정말 힘든데...  아이가 커가메  이런저런걸 격기도 하고  친구엄마들 이야기도 듣기도  하며 시간이 흘러왔는데  새삼 종채맘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엄마 맘이 많이 타들어가는걸  종종 봅니다..... 신이네는 다행입니다 종채맘님같은 이웃이 있어서요...

 

엄마맘이 이리 넓으니  아이는저절로 클거같아요..바다처럼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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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06 09:18
딸아이가 작년에 "엄마 오늘 신이랑 놀아줬어요..."라고 말을 하면
"놀아준게 아니라 같이 논거야.. 너는 놀기 싫은데 놀아준거 아니잖아.."
이렇게 일년넘게 지내다보니 우리 딸에게 신이는 제일 좋은 친구예요
며칠전 신이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누가 니 딸 아니랄까봐...
이유인즉슨.... 신이가 참 바빠요..
학원이 아니라 운동치료..감각통합치료..음악치료...
그날도 운동치료 가야하는데 우리딸이 신이 너무 바쁘다고 하나만 줄이라고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똑똑해지면 그만둘께....라고 했더니
우리딸..."지금도 충분히 똑똑해요...다 끊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동네 아줌마들 학원 학습지 끊으라고 하는 지엄마 닮아서.......ㅎㅎㅎ
저는 오지랖이 넓어서이구요 따뜻한건 울막내딸이에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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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9-06-06 19:51
"지금도 충분히 똑똑해요...다 끊으세요..."
종채맘님 막내딸 마음 참 예쁘네요. 역시 엄마 닮아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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