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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 [그림책] Leo the Late Bloomer

컨텐츠

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3-02-20 23:10
답댓글

5세 현우

 

지난 주 친정에서 푹~~ 쉬고 오는 바람에 숙제 제출이 많이 늦었네요~

미션 올려주신 여자셋님 정말 감사해요~

하고 싶은 활동은 많았는데... 이번 주 활동도 기다리고 있어서... 다 하진 못했네요~ ^^

 

1. 책은 자주 읽었어요~ CD가 없어서 엄마가 죽~~ 읽어주었어요.

 예전에 작기님의 소개해주셨을 때 읽어보면서 좋아하게 된 책이라 더 반가웠어요~

 그 때도 현우는 말도 못하는 Leo가 우끼다면서... 좋아했던 책입니다.

 이번엔 아빠도 한두번 읽어주었네요~ ^^

 

2. 미로찾기 - 북클럽 13기 미로찾기 하면서 함께 쉬리릭~~ 했어요~ ^^

 

3. 꽃만들기 - 부산에서 가져간 색종이와 빨대를 이용하여 꽃을 만들어보았어요~ 

 (부산가서 유일하게 한 활동입니다. 이번에는 활동보다는 나들이가 많았던 시간이었네요~^^)

 처음엔 서툴더니.. 혼자 손바닥 그리고 자르기까지 해내는 것을 보니... 많이 컸다.. 싶었어요~ㅎㅎ

 

이렇게 만들어서 마구 흔들~흔들~~~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할아버니, 할머니께 한송이씩 드렸어요~^^

 

4. 꽃 피우기 - 꽃잎 모양으로 꽃을 접어서 물에 띄워봤어요~~ 정말 신긴하게도 꽃이 피었어요~ ^^

  (It's blooming~ 외쳐주었네요~ ㅎㅎ)

 

다 핀 꽃을 목욕탕 벽에 붙여서 예쁘게 장식도 해 보았어요~^^

 

민은맘님의 알려주신 움직이는 물고기...

물고기 꼬리에 세제를 뭍혀서 물에 띄었는데.. 한번 성공을 하고... 대부분 제대로 안 가더라구요.

뭐가 문제였을까요??  -.-;;

 

5. 색연필 놀이 - 색연필과 싸인펜을 3개씩 묶어서 책의 Leo처럼 그려보았어요~

 엄마는 뭔가 근사한 그림을 원했지만... 자기 나름의 그림을 그리더니..'제목'까지 지어서

 현우 갤러리에 붙였어요~ ㅎㅎ

 

6. 포도송이 표현하기 - 활동하는데, 마침 도착한 택배박스안에 있던 뽁뽁이...

 뽁뽁이를 이용하여 포도송이를 찍고... 포도송이 꼭지를 그려넣어서 책의 그림처럼 표현해보았어요~ ^^

 

7. 실루엣 그림 - Leo 가 드디어 성큼 자란 장면을 그리고 싶다는 현우...

 밑그림은 현우가 그리고, 엄마가 자른 꽃 모양 종이에 파스텔을 이용하여 실루엣 그림을 완성해보았어요~

 

현우가 그린 Leo의 모습이 넘 귀여워서.. 한참을 보았네요~~ ^^

 

8. 휴지그림 그리기 - 먹과 화선지로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집에 재료가 없네요.

 물감의 번지는 모습을 현우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휴지와 면봉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붓으로 그리면 아직 손놀림이 서툰 현우는 무리일 듯해서 면봉으로 그려보았어요~

 휴지라서 잘 찢어지는 단점이 있어서.. 아주 조심조심 휴지 위에 그림을 그렸답니다...

 (갑자기 모자를 쓰고서 활동을 하겠다고 했어요..ㅋㅋ)

 

책에 등장하는 동물 중에 제일 쉬운 뱀을 여럿 그렸는데.. 그냥 선 긋기 정도로 표현했어요.

그래도.. 나무와 부엉이는 나름 열심히 그렸어요~ ^^

아랫쪽은 제가 그린 그림이어요~~ 책에 나오는 책읽는 코끼리를 보고 그렸어요...^^

 

이렇게 만든 것들은 '현우 갤러리'에 다~~ 붙여두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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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3 00:25
택배상자속의 뽁뽁이까지.. ㅋㅋㅋ 관여언니 손을 벗어나는 재활용품은 없군요..
뭔든지 예술로 승화되니.. ㅎㅎ
파스텔활동 넘 예뻐요..
현우 갤러리도 넘 멋지고.. 포도송이 그림도 멋진데.. 그것도 갤러리에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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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3 03:46
현우네 거실에 멋진 갤러리가 생겼네요. 관여님이 여러 활동을 해주셨네요.
뽁뽁이 오면 매번 터트리게만 했는데 미술놀이가 가능하군요. 그림만 봐도 절로 봄이된 느낌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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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3 07:26
컴켜자마자 젤루 먼저 이리로 와 관여님네 미션 보고 있어요. ^^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읽기방 댓글과 헷갈렸었나봐요.. 죄송해욤.. ㅎ
포도송이 탐스럽게 표현이 잘되었는걸요~ ^^
화장지 그림은 밑에 책 대고 한거 아니죠? 오호.. 그런데도 현우가 잘도 그렸네요.
현우가 그린 사자의 꼭 쥔 주먹도 너무 귀엽고.. ^^*
흠.. 파스텔그림은 여하튼 참 화사하단 말이에요. 정말 벌써 봄이 온거 같으네요~
한달에 한번씩 민은 갤러리 그림을 바꾸고 싶었는데 걸었던 그림들을 떼려면 왠지 아쉬워서 아직도 이전의 그림들이 걸려있어요. ^^ ; 아이들이 그린 작품들 잘 모아두었다가 아이들 다 크고나서 걸어주면 나름 새로운 인테리어 소품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 그림엔 뭔가 '꿍꿍이'가 있어요.. ^0^
그냥 한주 지나갈수도 있었을텐데 꼼꼼히 챙겨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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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4 09:47
오호~~~~, 왠만한 미술클래스에서도 언니의 활동을 못 따라갈듯해요.
참 어쩜 저리 아이디어도 좋고, 미술솜씨도 예술인가요?
맨날 언니네 활동은 만나면 얘기해야지해서 댓글을 짧게 달곤 만나면 딴 얘기만 하다 우리는
시간보내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다양한 활동을 해봐서 현우는 감성이 남다른것 같아요.
줄기차게 바깥활동만 지향하는 우리집과 집에서 알차게 활용해주는 언니네를 보면
어찌나 극과 극인지.....ㅋㅋㅋㅋㅋ
다른 하루를 보내지만 결국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가는 길은 같은 곳에서 만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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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2-25 16:55
여러활동들이 정말 알차네요 뽁뽁이로 찍은 포도 꽃을오려 그사이에 파스텔로 꾸민 Leo 너무 멋져요 진짜 blooming 의 느낌이 확나네요 현우갤러리너무 멋지고 이렇게나 많은활동에도 신난현우 더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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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2-19 16:42
답댓글

 

[7세 서윤 4세 해윤]

서윤이가 주로 많이 하구요 해윤이는 옆에서 미로저랑 같이하고 꽃 손바닥으로 모양만드는것 같이 했어요

 

bloom

블로그따라 했는데 예쁜 꽃모양은 안나오더군요 방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색종이에 손바닥모양그리고 오려서 말아 꽃잎만들고 줄기만들어 스카치테이프로 붙이고 끝을 연필로 말았어요

    

 

민은맘님의 힌트를 얻어 화선지랑 붓펜으로 책에 나오는 leo 모습을 따라 그려보았어요

붓펜으로 제가 형태를 그려주고 서윤이가 주름을 그린것도 있고 서윤이가 직접 그린것도 있고..동물들 모습은 서윤이가 그렸어요 책보고 장면을 그리고 문장을 따라 써보라했어요 leo the late bloomer. leo bloomed 등...붓펜으로 쓱 그린것데 그림이 제법 멋지죠^^

서윤이가 자기가 그린 leo 모습을 보고 내가 호랑이를 이렇게 쉽게 잘 그릴수 있다니 감탄을 하며 뿌듯해하네요

 

 

tiger 종이접기를 했는데 어려워서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중간에 서윤이가 내가 접어볼께 하면서 호랑이 머리라고 접더니 풀로 종이에 붙여 꾸며주더라구요

 

미니북 만들었구요 워드서치는 제가 could sloppy 단어를 하나 빼먹고 만들었어요

첨엔 어려워 하더니 스스로 한개씩 찾으니 신기해하면서 찾네요 ^^

 

색종이를 꽃잎모양처럼  붙여서  I can.......뒷문장을 제가 써주고 서윤이가  그림을 그렸어요 play the piano dance d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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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19 22:58
핑크색 꽃.. 아주 예뻐요.. 백합같기도 하고..
저희집에선 재정이의 작은손이 제일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호랑이모습도 멋지고, 꽃잎을 이용한 마인드맵도 멋지네요..
꼼꼼하게 미션수행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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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0 00:57
종이컵 꽃펴기 ^^저희집에 종이컵이 없어서 커다란 종이컵 (소풍길 햄버거 가게 콜라담겨있던)에 했더니 좀 언발란스하던데 작은 종이컵에 하니 훨씬 보기가 좋네요. ㅎ
붓펜으로 그린 그림들, 멀리서지만 아주 멋져보여요.
여자셋님과 서윤이가 그림솜씨가 좋은걸요~! 가까이서 보여주심 안되용~? ^^
저기에 색입혀보시면 분위기가 또 달라질거에요.
꽃잎꽃은 저희도 꽃잎까지 아예 같은 크기로 잘라 붙일걸 그랬나봐요. 그럼 접었을때 사이즈가 얼추 맞았을듯 싶기도 하구요. ^^
종이접기는 저희도 못해보았네요. 쉽지 않아보이긴 했는데.. ㅎ 호랑이 머리에 얼핏보이는 게 호랑이 수염 맞지요.. ^^?
미션 제출해주시고 수행까지 해주시느라 너무나 수고 많으셨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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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0 15:02
붓펜으로 그리기 멋져보여요. 따라하기 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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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0 23:15
화선지에 붓펜으로 쓱~쓱~ 쓴 글과 그림.. 넘 멋진걸요~^^
저도 저렇게 함 해보고 싶었는데.. 아직 재료를 구입하지 못했네요...
'I can ...' 활동도 하고 싶었는데... 아직 현우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듯해서.. 패스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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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4 09:51
이번달 미션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시고 계세요.
멋진 미션들 보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더 걱정되네요. ^^;
수준 높은 여자셋님 미션과 허접한 제 미션이 너무 차이나면 안되는데요. ㅠ.,ㅠ

화선지에 그림을 그리니 더 멋져 보여요.^^
워드서치 우리집에선 아직도 어려워서 자주 하지 않는데
스스로 하나씩 찾으며 신기해 한다니 참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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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18 11:55
답댓글

민군, 은양네 숙제 제출이에요~

 

1. 책읽기

책 미리 구입해두었어요.

A watched bloomer doesn't bloom. 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지난주 매일 읽기 목록에 넣었어요.

민군보다는 은양이 더 잘보았네요. 각양각색의 꽃들을 보고 좋아했어요.

 

2. Worksheet

워크지 해보았어요.

책에 나비도 나오길래 나비 미로찾기도 해보고 Leo와 관련해서 알파벳 L과 Tiger의 T 자 dot-to-dot 했습니다.

 

 

3. 꽃 피우기 (실제 식물)

책에 나오는 다채로운 꽃들을 보고 집에서  꽃을 다양한 색으로 바꾸어보고 싶었어요.

실험책에서 본 내용이었는데 흰 국화를 각기 다른 색상의 식용색소가 섞인 물에 담가두면 물관을 통해 다른 색의 물이 올라가 꽃잎 색이 바뀐데요. 아래 작은 봉우리의 꽃이 피어나는 과정도 같이 확인하고 싶어 국화 사들고 왔어요. 식용색소가 업어 혹시나 하고 빨강, 파랑의 물감을 섞어봤는데 실패로 끝났네요. ^^; 꽃잎 색깔이 변하기도 전에 꽃이 시들어버렸답니다. 

식용색소를 썼어야했는지도 모를일이죠. ^^;

한번 더 도전해봐야겠어요.

실제로 변했다면 아이들 엄청 신기해했을텐데..

 

아쉬워하던 차에 전에 직장에서 얻어두었던 잔디나무 만들어보았어요.

잔디 피어나는거라도 한번 보려고.. ㅎ

씨를 2-3시간 불리고, 스타킹 맨 아래에 불린 씨를 넣고  흙으로 채운후 스타킹을 묶은 후, 묶은 부분이 아래로 가게하여 꾸며요.  

완성되면 물에 푹 한번 적셔주고요. 

이렇게 컵에 놓고 키우면서 맨 윗부분만 분무기로 물을 뿌려줘요.  

아직 잔디 많이는 안났고 나왔는데 보여드려요.  후훗,, ^^

하루 더 지나니 이런 모습.. ㅎ

더 풍성해지면 또 올려볼게요. ^^

 

 

4. 꽃 피우기 (물의 표면장력 이용)

읽기방에서 해보았던 레터링플라워 다시 해보았어요.

색종이를 여러겹으로 해서 한번에 꽃 오렸어요. 한번 해봐서인지 아이들 알아서 꽃잎 접은 후 물에 띄우네요.

민군이 피어난 꽃 사이에 거북이를 놓아주었답니다.  ^^  

 

이 꽃이 피어나는 것이 물의 표면장력을 이용한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역시 위에 언급한 실험책에서 보고 메모해둔 실험이 있어 이어서 해보았어요.

이렇게 물고기를 잘라 꼬리 부분에 주방세제(퐁퐁.. ^^)를 살짝 뭍히면 물고기가 앞으로 막~ 나가요.

양쪽으로 두 군데 뭍히니 더 빨리 나가기도 했구요.

 

민군과 은양의 물고기 시합한거 함 보실래요? ^^

쟁반에 해서 경주 거리가 너무짧아 아쉬웠는데 다음에 물놀이 하고 나면 욕조에 받아놓은 물로 해보려해요.

 

민군이 세제를 안 뭍혀도 나아가지 않냐고 묻길래 안 뭍히고 띄워보았어요.

그냥 제자리에 머물러 있죠..? ^^ 

 

그림으로 간단히 원리를 민군에게 설명해주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서 경주를 여러차례했네요.

(한번 하고 나면 종이가 젖어 다시 만들어야했어요. )

 

 

5. 밀가루 놀이

책 페이지 중에 이렇게 눈으로 동물들이 자신의 모습을 만드는 부분있지요?

아이들도 만들어봤어요.  

 

전에 주워왔던 막대기랑 실이랑 달래더라구요.

실은 악어의 입 선을 나타내려 한다며 검정실을 가위로 꾹꾹 눌러댔어요.  

 

나뭇가지로는 부엉이 날개 만든다더니 결국 본인이 좋아하는 청둥오리 부리로.. ^^; 

 

 

6. 호랑이 민화 그려보기

여자셋님처럼 저도 책의 호랑이를 보면서 우리나라 민화 속 호랑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붓과 먹으로 Leo를 보고 따라 그렸어요. (엄마가..)

집에 있던 화선지를 다 써서 그냥 A4에 그렸네요.

그리곤 아이들과 함께 수채화물감으로 색을 입혀보았어요.

먹으로 그려놓은 것이 번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보드라운 수채화붓으로 하니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그래도 먹선 피해서 하려고 노력은 하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

 

완성된 Leo the late bloomer 표지 모작입니다. ㅎㅎ 

 

7. I bloomed.. 미니북 만들기

걸어주신 링크에서 본 꽃 모양 미니북 따라해보았어요.

꽃모양 대충 오려 색종이를 접어서 눈송이 만들때처럼 색종이를 접어 오려 꽃송이를 오려내 붙였어요.

대충 눈대중으로 하니 사이즈가 뒤죽박죽이라 접었을때 선이 안맞아요.. ^^;  

안쪽에 민군이 이제 할수 있게 된것들을 그렸어요.  

엄마 뱃속에서 탯줄통해 양분 받아먹는 자신의 모습부터, 글씨쓰는 민군, 축구하는 민군, 태권도 초록띠맨 민군, 혼자서 밥먹는 민군등등의 모습입니다.

정말,, 이렇게 보니 할줄아는게 참 많아진 우리 아이들이네요..  기특해요..^*^

 

 

-----------------------------------------------------------

재료들 가지고 논 김에 이어진 지난 주 미션..

제출 한 것 이외에 못해본 것들이 있어 아쉬워서요. ^^

Mr. Gumpy's motor관련해서

1) 관여님네  muddy.. 따라해보았어요.

근데 트랙터라 바퀴가 튼튼하여 막~ 진흙탕을 넘나들며 다녔다는...^^;;

 

2) Cooperation이라는 단어와 관련해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 재연해보았어요.

막대기 하나를 자르기는 쉽지만..

여럿이 모여있으면 자르기 힘들다..

협동을 하면 훨씬 세진다는.. ^^

 

색종이 꺼낸김에 다신님네 동서남북으로 게임도 해보았답니다. ^^ㅎ

남편도 곁에서 보더니 어릴적 만들어보았던 것이라며 반가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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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9 10:03
도대체 민은맘님 하루는 어떻게 보내시는가요?
얘들아 이거하자 그러면 아이들이 환호성을 보내며 마구마구 호응을 해주는건가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럴것 같아요. 엄마와 자리 잡으면 뭔가 굉장한게 마구 만들어지니까요.
도대체 전 집에서는 왜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민은맘댁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염탐을 좀 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
나혁이는 혼자서도 매일 뭐가 그리 바쁜지 불러다가 웤싯 조금 하다보면 얼렁 끝내고 자기 할일
찾아 떠나는데 말여요. 닌자 연습한다고 요즘 안방에 혼자 들어가 쌍절곤 연습 중이예요.
어쩌면 둘이 저렇게 사이좋게 머리 맞대고 앉아 앙증맞은 활동을 잘해 낼까요?^^
저번주는 설이 있어서 맘이 들떠인지 아무것도 못했어요.
화요일날 올라와서 공연만 4개랑 박물관을 하나 갔더니 한 주가 훌떡 가버렸어요.
이번주부터는 다시 맘잡고 해야 하는데 어째 이번주 미션도 만만치 않은지라
지레 겁먹고 포기 모드예요. 아직도 검피 아저씨도 제대로 못한거 같은데 말여요.
남겨진 프린트를 마져 할 것인가 이번주 미션을 어설프게나마 해볼까나 고민중이여요.
그래도 민은맘님 활동보면 또 부러워서 그냥 지나칠 수도 없구 더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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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19 13:03
국화꽃이 어찌 되었을까..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흐흐 실패였군요..
그러게 식용색소였으면 가능했으려나..
다시한번 도전해 주셔요~
대단하셔요.. 잔디피우기..
예전에 준혁이네 어린이집에서 버섯키우기 깡통같은걸 주셨는데, 열어서 베란다에 던져 두었는데 느타리버섯이 한가득 피어있어서 이걸 먹어야하나 어째야하나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호랑이 정말 레오랑 똑같은걸요.. ㅎㅎ
.
동서남북 게임 어떻게 하는거죠? 저도 어릴적 많이 했었는데 저리 만들어선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이 도통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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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2-19 16:52
민은맘님 활동을 보니 미션을 직접 내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낸 미션이 왜이리 부끄러운지~~~~
꽃을 직접 피워 보는 실험을 직접 해보셨어요 식용색소로 해야되는군요 저도 예전에 책을 읽어주고 색깔장미를 만들어볼까도 했는데 물감으로 할생각이었는데 그게 식용색소이군요...꽃잎띄우기 민은맘니 애기를 듣고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어찌 하는지 아무리찾아도 글을 찾을수가 없어서 못해봤는데 민은맘니 따라해봐야겠어요 민군이 할수 있게된 꽃잎책도 앙증맞게 잘 만드셨네요 민군의 다양한 그림표현력도 기특하네요 민은맘님 퇴근해서 애들 밥도 줘야되고 집정리도 해야되고.....쉬셔야되고....하는데 이런활동들 진짜 언제 하시는지 여기뿐만 아니라 게시판에 여러 활동들도 열심히하시는것 보면 진짜 대단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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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0 15:01
다양한 활동 잘해주셨어요. 다 맘에들지만 전 꽃, 물고기 실험 카피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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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0 23:21
역시 풍성한 활동을 해 주셨네요... 하나하나 넘 멋져요~~ ^^
잔디 인형도 눈에 띄고, 호랑이 민화가 좋지만...
역시 민군이 그린 'I bloomed..' 미니북이 제일 맘에 들어요..
민군의 그림풍이 제가 좋아하는 그림풍이네요... 엄마 닮아서 민군도 그림에 소질이 있네요~^^
저도 저기 물고기 놀이 현우랑 해보았는데... 처음 한번은 잘 되어서 와~~ 신기하다!! 했는데...
그 다음은 계속 물속에 빠지거나 가만히 있었어요...ㅠ.ㅠ
종이가 넘 얇아서 그랬던 걸까요? 전 색종이로 했거든요....

검피아저씨 밀가루놀이도 함께 해 주셨네요...
현우도 부릉부릉 하면서.. 끈적끈적 밀가루를 차로 헤치고 다녔어요~
다~~ 하고선... 바퀴에서 밀가루가 안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물에 씻으니 깨끗하게 씼겨서, 전 기분이 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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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17 15:56
답댓글

점점 미션수행이 게을러지는것 같습니다만,,,흠흠..

그냥 올립니당^^;

 

관련 책을 정성들여 읽어 보았습니다.

Leo 책이 첨엔 좀 생뚱맞았는데 계속 읽어보니

Leo가 좀 안됬기도 하고, 부모님이 좀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참 잘됐다 싶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무언가를 해내는 그런 이야기들을

찾아서 꺼내어 읽어 보았어요.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아기 병아리야 용기를 내

I can read, Don't laugh at me.

특히 Don't laugh at me. 책

그림 표지가 좀 이상해서 잘 손이 안갔었는데

내용을 보니 참 괜찮더라구요.

늦된 아이 뿐만 아니라 deaf, blind 이런 아이들,

휠체어를 탄 아이들까지도 다루며 비웃지 마라고 하는 데

Leo 처럼 늦된 아이일 뿐이라고, 그렇다고

놀리거나 하지 말자며

제이랑 읽으며 꼭 약속하고, 또 그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또 제이는 누나에 비하면 아직 어려서 다 못하지만

나중에는 다 할 수 있다고,, 그 때는 꼭 'I made it!' 이렇게 말하자며..

The chick and the duckling 책도 me, too. 이러다가 not me 하는 묘미를

느껴보았어요.

 

올려주신 미로찾기도 즐겁게 하고, 호랑이 인형은 엘리가 만들었어요. 혼신의 힘으로..ㅎㅎ

저는 미루었던 활동지를 좀 하자며 애들을 끄는데

제이가 또 알파벳 자석을 꺼내길래

그럼 이걸 만들어 달라며 주문했더니

보면서 제목을 알파벳 자석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나중엔 대문자 자석이 모자라 소문자 자석으로..~~

 

우중충한 하늘 덕에 아이들이 낮잠을 자고 있어요.

저도 같이 누웠다가 이럴 때가 아니지 하며 일어나 미션올려요^^

모두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또 새로운 한주 즐겁게 맞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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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17 21:26
다신님 미션올려주신걸 읽으니, 준혁이와 다시 책을 읽으며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어져요..
정말 훌륭한 미션수행 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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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19 05:57
네.. 저도 책을 읽으며 아이와 나눈 대화를 보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읽어봐야겠다 싶네요.. ^^ 엘라의 혼심의 힘을 다해 만든 호랑이 아주 잘 만들었어요. 색도 꼼꼼히 잘 칠했고 오리기도 잘했는걸요. 관련책들 잘 들여다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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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9 10:11
책 읽고 얘기 나누기는 우리집에선 10초도 안 걸리는 일중에 하나인데요,
주로 주인공 기분이 어땠을까? 하면 감정에 관한 얘기만......
어제 도서관에서 다른 엄마의 책 읽어주는 모습을 보고 제 모습을 다시 떠올려봤습니다.
저는 다독에만 목을 메는데 그 엄마는 한 권을 참 많은 얘기를 하면서 읽어주시더라구요.
도대체 한 권 끝내는데 목이 빠지는 줄 알았답니다.
근데 옆에서 지켜보니 그 모습이 진짜 독후활동과 책에 몰입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 아이는 글자도 모르는데 혼자서 그림만 수십권을 봐요.
어린이집 하원후 바로 도서관으로 퇴근을 하더라구요. 그리곤 엄마 올때까지 그림만 보기.....
몇 시간을 그림만 보는데도 지겨워하지 않아요.
그건 그림을 보면서 생각하는 힘이 있기 때문인것 같았어요.
바로 엄마와 그런 활동을 많이 해봤기 때문인것 아닌가 싶어요......
우리집 책읽기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었어요.
다신님 글을 읽으니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예전에 초게에 올라온 얘기중에 아이가 독서를 굉장히 많이 하는데도
국어 성적도 좋지 않을뿐 아니라 독후감도 안된다고 걱정하시더라구요.
그냥 무조건 다독만 하는것은 문제가 있지 않은가......
우리의 다독엔 오히려 독이 있는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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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0 23:25
역시 관련책들을 꼼꼼히 챙기셨네요..
저희집은 확장 도서를 못 챙셔서 제가 항상 아쉬워하는 부분이어요~
드디어 현우가 글자에 관심을 보여요... 자기도 한글, 영어 다~ 배우고 싶다고...
하나씩 알려줘야하는데.. 어떻게 잼있게 알려줘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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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2-20 23:36
책읽고 많은 애기를 나누셨네요 제대로된 독후활동인듯해요 자신감을 일깨워주는 책도 읽어주시고 소개해주신책 궁금하네요 꼼꼼하게 만든 엘리의 호랑이 멋지네요 자석을 제이가 줄겨찾나봐요 알록달록 만든글자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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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15 23:40
답댓글

여자셋님 미션 감사합니다.

명절때 하루 더 친정식구들과 경주에서 놀다오느라 복귀가 늦었더니 좀 바빴어요..

게다가 프린터기까지 고장이나고.. ㅜㅜ

올려주시는 미션 놀라워요.. 어찌 이리 능력들이 뛰어나실까.. 하면서요..

3월 미션 준비도 못하고 있어요..

 

(준혁 6세)

준혁이 2월 두번째 미션 제출합니다.

의외로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한번 읽고, 두번째 읽을땐 별로 안 읽고 싶다는거 그래도 읽자고 했다가 중간에 그만뒀어요.. ㅜㅜ

그리고 꽃 활동하면서 한번 읽어보고 해야한다고..

두번 반 읽었네요..ㅋ

 

이번주는 꽃 만들기 활동 해보았습니다.

여자셋님 알려주신 사이트에 들어가보고 몇가지 해 봤어요,

 

손바닥 그리고 오려서 말아 꽃잎을 만들고, 빨대를 이용해 줄기를 만들고, 색종이로 꽃잎만들어서 완성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재정이처럼 작은 손바닥의 꽃이 가장 예쁘게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노랑꽃은 저도 미리 하나 만들어 봤구요..

완성해서 꽃병에 꽂아주었습니다.

 

ㅋㅋ 번외사진입니다..

노란친구 꽃을 자기도 만들고 싶다고 울음을 터트렸어요..^^

 

4가베 이용해서 blooming 활동 해보았습니다.

아이들 모습이구요,

 

1. 예쁜꽃을 보러 갔는데, 꽃이 보이지 않아서 4가베 친구로 꽃을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2. 꽃봉오리가 생겼네요..

3.준혁이랑 재정이가 물도주고, 햇볕도 쬐어주고, 사랑도 듬뿍 주었더니 다음날아침 꽃이 조금 폈어요..

4.그리고 또 물도주고, 햇볕도 쬐어주고, 사랑도 듬뿍주었더니 꽃이 활~짝 폈습니다.

 

분홍색지 이용해서 가위로 오리고,  꽃모양으로 붙이기 활동 해 보았습니다.

 

주말동안 물감으로 꽃 활동한거 덧붙입니다.

 

아빠부터 재정이까지 손바닥찍고, 준혁이가 줄기랑 잎표현해서 family flower 완성해봤구요,

재정이 손바닥으로 완성한 재정이 튜울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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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16 08:36
어흑.. 재정이는 어째 이렇게도 귀여운거죠...!? 우는 모습이 너무 진실되어보여용~~
울고나서 바로 다른 활동에 착수하는 적응력도 너무 재미있고.. ^^
가베를 이용해서 이야기를 만드시는게 참 재미있어요.
그러게요, 이야기를 바로 가베로 전개시키는게 시간상으로 효율적인 부분이 있긴 하겠어요..
물론 그리되려면 준재맘님처럼 가베 달인이 되어야겠지만요. ^^
귀여운 재정이와 준혁이 모습 보며 주말 아침을 여니 너무 기분이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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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16 15:58
오프후 집에가는 지하철안이에요. 오늘 정말 애쓰셨어요! 책을 별로 좋아하지않았대두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하셨네요. 우는 재정이와 여유있는 준혁이의 모습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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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9 10:17
요즘 재정이 보는 모습이 쏠쏠합니다.^^
울다가 웃다가......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하지요?
준재맘님 아이 키우는 모습을 보면 정말 육아를 즐기는 모습같아요.
아이를 아이대로 키우는 모습요.
저도 뒤늦게 나혁이를 놓아주는 연습중이에요.
그대로 두어도 아이들은 잘 커가는것 같아요.
문제는 그대로 둘 수가 없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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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0 23:29
활동의 메인은 준혁이인데... 재정이가 더 눈에 띄니...
역시 귀욤 두째는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서, 노란 친구 꽃은 만들었나요? ㅋㅋ
현우가 오늘 물감놀이 크~~게 하고 싶다고 해서.. 손바닥 찍기 놀이 하려다가..
그냥 작은 활동으로 마무리 지었어요~ ㅋㅋ
우리집은 가베는 언제즘 활동에 참여시킬지.... ㅍ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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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2-20 23:41
가베로 꽃피우기활동 재미있네요 역시나가베 활동을 이어주시네요 손바닥찍기꽃도 멋지고 손바닥모양그리려고 가지런히 손 대고있는 모습 너무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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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15 15:10
답댓글

(8세 나림, 6세 재훈)

여자셋님, 설명절은 잘 보내셨어요.

이번주 미션책을 구하지 못하고 유투브에서 찾아보았는데 애들이 잘 안봐서 집있는  DVD로

한번밖에 못 보여주었네요.

여자셋님이 알려주신 사이트를 들어가니 미술놀이랑 자료가  많더라구요.

케잌상자 위아래를 오려서 종이접시를 대신해서  꽃 액자를 만들어봤어요.

시댁에서 얻어온 과일과 같이온 배 포장용기로 꽃을 피워봤어요.

(뒤집었을때, 색칠하기 전)

파스넷으로 색칠해 보았어요. 엄마 3개, 애들 각각 2개씩 나름 꽃이 되네요.

 

 

이번 미션숙제는 나림이는 잘 따라오는데 재훈이가 "엄마가 해"라고 하네요. 연휴때 너무 놀게해서 그런지 협조를 잘 안해주었어요.

Bloom 이라는 용어에 대해서는 배포장지를 뒤집으면서 설명해 주니 좋아하더라구요. 이번 책은 기다려주는 마음인거 같은데요. 제가 많이 반성했어요. 애들 아빠와 dvd를 보면서 우리집 얘기라고 했네요. 저희집 애들은 다른집 애들보다 성장 발달이 좀 많이 늦었거든요. 아직도 느리지만 이제는 끝까지 해낼거라는 생각을 갖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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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15 23:26
손바닥 찍어서 완성하는 꽃은 해보고 싶었는데.. 그냥 좀 귀찮아서 패쓰했는데, 이리보니
다시 해보고 싶어지네요..
주말에 하게 되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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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16 08:32
꽃 액자속의 아이들 모습 참 이뻐요. ^^ 꽃도 간단하게 이쁘게 만드셨구요.
저희집은 아직 word search가 안되는데.. 잘도 찾았네요. ^^
손바닥 꽃도 이뻐요~ 잘 걸어주시면 아이들이 뿌듯해할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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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16 16:01
책을보며 엄마도 아빠도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 참 아름다운것같아요. 배껍질 꽃 쉬우면서도 간단하고 예뻐서 해보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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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0 23:31
배 포장지로 저렇게 예쁜 꽃을 만들었군요.. 아이디어 짱!! 이셔요~ ^^
저도 저렇게 만들어고 싶어서 배 포장지를 봤더니... 꽃 모야이 안 나와서 그냥 버렸네요~ ㅎㅎ
케익 상자 이용한 액자까지.. 이번 활동을 재활용 물품을 이용한 알찬 활동이었네요~
정말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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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2-25 17:00
댓글을 달아야지하는게 인제 달아요 배 포장지로 이용한 꽃보고 이렇게 한방법도 있네하면서 감탄했어요 진짜 책에나오는 bloom 느낌이 확나는것이 너무 좋은방법이네요 담에 배포장지가들어오면 한번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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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12 09:06
답댓글

부지런히 미션 올려주신 여자셋님. 감사드려요.

설명절 준비하느라 몸도 마음도 바쁘셨을텐데 이리 잘도 챙겨주셨어요.

Leo를 보고 저도 민화가 생각났더랬죠.

요 미션할때 화선지 한번 또 꺼내봐야겠네요.

bloom이라는 단어와 관련해서는 한때 읽기방에서 했던 그 활동이 생각났어요.

꽃접어 물위에 띄우면 꽃잎 벌어지던.. ^^

우리 엄마들이 읽으면서 가슴에 새겨야할 말이죠. patience..

leo의 엄마처럼 여유있게 아이들 자체를 바라보는 엄마로 또 일주일 살아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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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2-12 11:57
꽃접어 물위에 띄우면 꽃잎벌어지는 활동....찾아봐야겠어요 재미있는 활동이 될듯해요 ^^
민은맘님도 잘 보내셨나요 자료를 많이 찾지 못해 좀 지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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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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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6 08:52
무슨 말씀을요. 링크 걸어주신 곳에도 재미있는 활동이 많던걸요.
한달동안 수고해주심에 감사할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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