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런투리드 모두 단행본으로 일부만 사세요. 저도 잘 활용하긴 했지만..저도 노부영 100권 정도 활용하고(구매는 10권이내, 나머지는 대여) 런투리도는 반정도만 사서 활용하고 단계가 뛰어 버리더라구요. 둘다 좋은책이지만 초등이라면 대여나 일부만 보고 지나가도 될듯 합니다. 저렴한 책도 많거든요..
초등 2학년이라면 영어실력이 갑자기 확 성장할 확률이 있어요.. 저희 딸 같은 경우 7세에 영어시작했는데 영어공부 시작 초반에 런투리드를 샀는데 갑자기 애가 확 성장해 버려서 오히려 많이 활용을 못했답니다.. 런투리드는 재미난 책은 아니예요.. 저라면 노부영이 나은것 같은데 노부영을 전권 들여놓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우리애도 노부영 중에서 잘 안보는 책도 있어요.) 특히 초등 2학년이라면 유아용으로 나온 잔잔한 내용의 쉬운 노부영은 별로 안읽을 확률이 높아요. 노부영 단행본으로 몇권 골라서 사주세요.. (뭐든 전집으로 들여놓으면 애가 확 질려서 다 읽게되지 않더라구요..)
저는 ORT 추천드려요.. ORT는 내용이 은근 재미나서 초등생 좋아할 것 같네요. (우리딸도 ORT 옆구리에 끼고 살아요.)
노부영이나 런투리드 모두 좋은 책인것은 맞지만
초등2학년에게 노부영 풀셋트나 런투리드 풀셋트는 아닌것 같아요.
아랫님 말씀대로 런투리드를 기본으로 해서, 노부영의 좋은 책들 몇권씩 사서
들려주고 읽혀주는게 좋을것 같고요.
스콜라스틱사의 사잇워드는 꼭 하세요.(숙쑥몰에 있어요)
런투리드와 병행해도 좋고, 먼저하면 더 좋은데 가격대비 효과가 정말 최고합니다.
사잇워드만 해도 아이가 쉬운 책(런투리드나 ort정도)은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이 붙는것 같아요.
노부영 비싼 편이라 꼭 다 하실 필요 없으실 듯 해요...
몇 권씩 추가 구매하시는게 아이한테 흥미를 주기에도 좋을 듯 하구요...
저는 둘 중 하나를 고르시기 보다는 런투리드에 노부영 몇 권씩 추가 구매가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