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쑥쑥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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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면 늘 받는 질문이 북한에 관한 것입니다. 그저 우리의 유명한 이웃이라고 답을 회피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습니다. 이젠 구구절절 늘어놓을 열정이 없어요.
그래도 동족이라 두둔하고 싶은 심정이 있는데 가장 부끄러운 건(애들 말 문자로 x 팔리는 건) 이 시대에 세습 정치가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이제 3대째이니 진짜 x.......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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