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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 아파서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브죵
  • |
  • 2009-06-04 22:30
답댓글

지방만 왔다갔다해도 피곤한데..

먼거리에 시차적응하느라 힘드시겠어요....

 

이제는 자꾸 슬픈 것들... 피하고 싶어져요..

영화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때려부수는 걸 보게되고..

뭐 애잔하고 슬프고 생각하게 하는 게 싫어지더라구요...

 

점심때 슬쩍 보고서.. 일부러 자세히 안봤습니다.

 

그냥 홍샘께 안부만 여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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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9-06-04 17:32
답댓글

정말 가슴이 아픈 기사네요.

아이 가진 부모라면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지요.

한편으론 그 부모의 부모님이 살아계시다면 그 마음은 어떠하실까...

아마도 사랑은 내리사랑이다보니 부모에 대한 마음보다 아이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했을지도...

그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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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6-04 15:25
답댓글

하늘....높은 곳에서 세 식구 모두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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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
  • |
  • 2009-06-04 10:16
답댓글

고루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시대를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이지 싶어요.

현대 사회에서 '사랑'은 신흥종교라 하던데.

이념, 경제, 정치...대단히 거대한 이야기보다도

더 우리들은 사랑에 상처받고 갈망하고, 또 다른 치유의 방식으로

사랑을 꿈꾸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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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이치즈
  • |
  • 2009-06-04 09:25
답댓글

네 저두 이 기사 어제 읽었어요.

그간 힘들게 버텨온 삶을 포기한 채 죽은 아이를 안고 뛰어내릴때 그 심정 오죽했을까요.

제발 저 먼 다른 세상에서는 세식구가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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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6-04 09:22
답댓글

그 곳에서..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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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dy
  • |
  • 2009-06-04 09:19
답댓글

저도 자는 아이 바라 보다가 불길한 생각 하면 안되는데

'이 아이가 갑자기 없어지면 내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살아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뛰어 내린 부부 맘이 이해가 되고,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가 건강하다는 건 정말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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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6-04 08:57
답댓글

더이상 희망이 보이지않을때 인간은 삶을 포기한다고 하지요?

자식을 앞세운 부모의 심정을 어찌 말로 다할수 있겠습니까마는 오직 아이만 바라보고 살았을 그 부모의 삶이 절절히 다가오네요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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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6-04 08:42
답댓글

ㅠㅠㅠㅠㅠㅠㅠ

모예요, 박사님

아침부터 절 울리시다니..

읽자마자 눈물이 막 나와버립니다.

미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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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6-04 04:10
답댓글

어찌 당해보지 않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까만

이 부부가 뛰어 내릴 수 밖에 없던 절망감은 아이를 잃은 그 하나의 설움만은 아니었을것 같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았을 겁니다..정말 인간이 가진 최선을 다했으나 보이지 않은 희망..

지나간 시간..가버린 아이에 대한 좌절과 허무감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아무 희망없음의 고통의 무게가 더 컸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이순간 붙잡아야 할 희망이 무엇일까요?

밤 시간이 참 덧없이도 흘러갑니다.

아침 새 해가 떠오르듯 희망도 솟아오르리란 기대를 가져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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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6-04 09:27
새벽 4시? 시간이.....
"최선을 다했으나 보이지 않은 희망....."이라
이 글귀 참 슬프네요.....
천지언냐.....힘내세요!! 화이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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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09-06-04 01:45
답댓글

음....

그 어떤 선택이였건...자식을 둔 부모라면,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찢어지는

그 마음을 알 수 있을 듯 하기에~~더욱 더 가슴 한 가운데가 찡해옵니다.~~

 

자식이란 무엇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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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6-04 00:22
답댓글

박사님 늦게까지 계시네요..

아이가 삶의 전부를 차지할수 있 지  요..

사람은 나약한 존재라  시간이 지나면 사랑과 그모든것이  괴로움으로  남는가봅니다..누군들 견딜수있을지...

모르겠어요...

 

내일이면 또 활기차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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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06-04 00:17
답댓글

넘 가슴이 아프네요...

싸늘한 내아이의 주검을 짊어지고 두손을 맞잡았을

부부의 심정을 아마 산사람은 짐작도 할 수 없겠지요.

....................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정말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ㅠㅠㅠㅠ

그아이가 쓰던 장난감까지 모두 싸서

부부는 영원히 아이와 함께하고 싶었던걸까요????

분명 그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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