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트리하우스 진행중이예요..
작년에 1~11권까지 읽었는데 한글로 읽기엔 너무 시시하다고 했었어요..
근데 영어로 읽으니 맛이 또 달라서 재미나다고 해요..
그래도 전혀 모르는 이야기를 영어로 읽는 건 역시 재미가 없겠죠..
영어로 이해도가 70~80%이상이라면 상관 없을 것 같구요..
그리고 배경지식이 꽤 필요한 책이니까 역사이야기 등을 병행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애요...
덕분에 세계사 지식도 쌓고..^^
아이의 영어실력과 나이를 고려해보시면 답이 나올듯합니다.
아이가 좀더 어렸을때, 그리고 책으로 많이 다지기를 못했다고 생각했을때 저역시 번역본을 같이 읽히곤했거든요.
지금은 나이도 좀 들고, 책으로 내공도 점점 다져지고있기때문에 번역서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않게되는것같습니다.
레이즈님께서 올려주신 예전의 글을 보면 페어북에 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옵니다.
참고가 되실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