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울 집 녀석 보여줘야겠는 걸요....
예상외네요.... 나니아라니...
한동안 많이 읽어줬었는데 울 집서 요즘 실종 중이었는데...
재인맘님한테 자극 받아서 읽어주기 시작해야겠어요.
이 책들 읽어줄려면 엄마의 노력이 장난 아닐듯 싶네요...ㅎㅎㅎㅎ
해나맘님
저도..샬롯 읽어주려던 차라 반갑네요..^^*
read aloud to your kids 라니까 엄마가 큰 소리로 읽어주기 좋은 책이라는거죠?
읽어주는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예상하는 것보다 항상 좀 더 어려운 책이 선택되더군요.
얼마전에 '미세스 다웃파이어' 비디오를 다시 보다보니까
로빈 윌리암스가 다섯살 딸에게 E.B. White의 샬롯의 거미줄과 스튜어트 리틀을 밤에 읽어주고 있었고
그 딸이 엄마아빠가 이혼하면 읽다남은 스튜어트 리틀은 누가 읽어주냐고 슬퍼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그 책들 레벨이 영어책방에서는 초등 고학년 용으로 되어있던데.. 저도 그냥 읽어 줄까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