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도 티아라 클럽 사달라고 해서 사주긴 했는데 내용을 알고 보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저도 우리딸 능력에 비해 글발이 많은 책을 사주었는데 일단 책이 이쁘니 옆에 끼구 사는 것 같더라구요. (CD로 들을 땐 좀 빨라서 아직 CD를 듣진 않아요. 그냥 책 좋아하는 페이지 펴놓고 즐겁게 읽고 있어요)
자기가 읽고싶어 산 책이니 엄마가 읽으라고 들이민 책보다는 결실이 있지 않겠어요?
그나저나 잘 하고 계시네요. 우리애는 티아라 클럽 글발이 많아 아침저녁으로 읽진 않아요.. !__!
하루에 3시간씩 영어 노출이 참 힘든 일인데, 꾸준히 잘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올 2월에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셔서 현재 티아라를 읽는다면 진전이 꽤 빠른 편입니다.
아마도 듣기가 충분히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흘듣과 집듣에 투자를 많이 한다면 읽기 레벨을 올리는 건 어렵지 않을 것 같고요.
쉬운 책을 조금 더 많이 읽는 것만 신경써 주신다면 조금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너무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