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고..걱정되시겠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솔직하게 고백하시니 본인의 문제를 알고는 계시는 것 같은데..
이거.. 선생님을 설득해서 휴직을 하시라고 하셔야 되는지, 아님 그 병원 약이 안듣는듯하니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고 해야 하는지..참말로...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지만,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주는 영향을 생각한다면...참고 지낼 문제는 아니다..싶네요..
담임선생님 본인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경우라면 문제제기를 하셔서 담임교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한사람의 기분에 의해서 다수의 많은 학생들이 영향을 받는다면 담임교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우울증은 휴직사유가 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갑자기 떠오른 건 의사인 여동생이 학부 다닐때 정신과 수업을 들었는데 결혼 안한(결혼을 해본적이 없는 ) 미혼 남성은 정신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고 하더군요
더구나 상식을 벗어난 행동과 본인 스스로 그런 말씀을 하신 걸 보면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아직 남은 시간도 많을 뿐 아니라 초6년이면 가장 예민한 시기라고 할수 있는데 담임선생님의 영향이 크다고 할수 있는 만큼 담임을 바꾸는 방법도 생각해보셔야 할것같아요
결코 그냥 참고 1년 보내자해서 될 사안이 아닌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