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알드 달.. 쉬운거 있어요.
매직핑건 멋진여우씨같은건 재미도 있고 어렵지 않은편입니다. 짧구요.
재클린 윌슨의 슬립오버같은것도 괜찮은데.. 그것들이 3점대인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who was 살까 하다가 쑥쑥짱님께서 blast to the past를 추천해주셔서
그걸 구입했습니다. who was는 blast to the past보다 조금 더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8권에 cd가 2장씩인데 쑥이 좀 비싸서 전 알라딘에서 8만 천원에 샀는데
며칠 뒤 모 영어 서점 들어갔더니 거긴 7만6천원 하더라구요.
암튼 이것도 괜찮아 하던데요. 한번 내용 봐보세요.
"제로니모"도 잼나요. 우리 아인 아직 안 읽고 저만 몇 권 읽었는데요.
조금씩 배워들이는 것도 있구요. 여기저기 주인공이 여행을 싫어하는데
여기저기 다니게 되니 지리 공부도 좀 되긴 하더군요.
"주디무디"도 우리 아이가 참 재밌다고 하는디... 전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어요.
여아니까 "케이티 카주"는 어떨까요? 집에 몇 권 있긴 한데 아직 읽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겉으로 보기엔 읽을만 한 거 같은데요.
"더 씨크릿 오브 드룬" 도 1권은 3점대부터 시작이던데 "드룬의 비밀"로 번역본이 있어서
한글책 읽으면서 같이 봐도 되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가 아직 그 수준이 아니라서 정확한 정보가 될지 모르겠는데 얼마전 Who was 시리즈와 제로니모 스틸턴을 구입해서 읽어보니 정말 재밌습니다
후와즈의 경우 일단 아이가 역사적인 배경이나 위인전을 충분히 읽은 아이여야 이해를 하리라 생각되구요
제로니모의 경우 레벨에 비해 아이가 쉽게 느낄꺼라 여겨집니다
이 레벨에 드물게 칼라그림으로 되어있고 상황에 맞게 활자가 다양한 모양으로 변하고 모험이야기라 무척 흥미진진한 구성이더군요
아서 챕터를 재밌게 읽은 아이라면 이 책은 쉬워할 것같습니다 문형이 별로 어렵지 않거든요 2점대를 듣는 우리 아이에게 한권 골라서 챕터 3개를 듣고 물어보니 대충 내용파악을 하더군요^^
그림책은 윌리엄 스타이그나 패트리샤 폴라코의 책이 어떨까요?
그림과 글이 정말 아름답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