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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울
  • |
  • 2009-05-28 22:57
답댓글

오세암  작년에 울애가 서점서  읽었던 책이어요

저도 요즘 한국작가 책 권장도서로 해서 이리저리  구해서 읽히는중입니다

근데 오히려 구하기 어렵내요...서점서 사면 모를까...

놀자님올리신 책도 눈에 확들어옵니다 특히 책과 노니는집과 무익조요..

여기 도서관이 6월달까지만 오후 7시까지로 연장했다 해서  마지막에  잠깐들렀다 왔어요

이런책 찾으러 갔다가 결국엔  또 넌픽션책만 잔뜩 빌려왓음다...다들 빌려가서없는건지  몰라서 내가 못찾는건지 눈에 안띠내요...

한국화 그림이 나를 사로잡길래  (문학동네 어린이) 전통문화 생각하며 즐기기  -지킴이 ..하고

(재미마주) 홍성찬 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민속 풍물 기행  빌려왔어요....

 

한국화 그림이 그려진 책들은 책이 아주 예뻐요...눈에 확 띱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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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9-05-29 00:42
저도 책과 노니는 집이랑 무익조를 소개 받아서 읽었는데 역시 저도 다른 사람들께 소개하고 싶어지는 책들입니다.
책과 노니는 집의 그림은 진짜 이뻐요.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생생한 느낌이 묻어난다고 할까나....
주울님도 저처럼 좋아하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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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비
  • |
  • 2009-05-29 01:42
요즘 저희 아이도 우리책 좋아하네요.
제니가 학년이 위고 언니라 저희애 읽은 것은 다 보셨을 것 같아요.
우리애는 "길벗어린이 작가앨범"시리즈(요건 그림책류인데 참 좋아요.)요즘 제일 잘 보고
종이밥, 꽃신, 종묘네 너구리, 뭐시냐...암튼 오늘 책상에 이런 거 널부러져 있더군요...

제니 보는 책도 언제 소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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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5-29 02:06
ㅎㅎ 여우비님 실은 울애는 독서양이 많지 않아요..
워낙 시간이 없기도 하고요 더 활동적인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애나 저나 아는건 짧고요..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잡아서 속내용이 맘에 들면 봅니다요..
학년이 위라해도 본게 거의 없으니 소개하셔도 무방해요..
다행히 아이가 독서는 범위가 넓은것과 독서광은 아니라도 싫어하지는 않으니 천만다행이지요..걍 쉬운것부터 마구잡이로 봐요.. 독서에는 아무 기교가 없시요..걍 무식허게....ㅋㅋ
내가 책소개는 왠지 주눅이 들어설라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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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5-28 22:17
답댓글

오세암..영화는 몇번 봤는데..

책은 한번도 못봤네요..

여우비님..왠지 이름이 살짝 얌체 느낌이 나는 거 같은....^^*

 

아이가 요즘 책 잘 보나봐요..울 애는 요즘 먼나라 이웃나라...보던데..뭐 아는 걸까.......

마구 의심이 간다는....;;

밑에 놀자님 책소개도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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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비
  • |
  • 2009-05-29 01:34
리체님은 요 애니메이션 많이 보셨군요...저나 애는 책만 봐서...
찾아보니 애니메이션도 있어서 같이 보려구요...
저 얌체는 아니구요...꼬리 아홉쯤 달고 싶은 욕심은 좀 있어요...^^ 이제 속이 좀 시원하신지요...ㅎㅎ

예...요즘 우리동화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이제 한참 이런 동화가 좋아지는 때인가 봐요...
먼나라 이웃나라...몇년을 두고 보는 책이니 의심까지는 거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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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5-29 10:22
ㅎㅎㅎ 속이 시원할 거 까지야...^^*
오늘 도서관 갈라고 했는데..댓글에 있는 책들 다 적어가야쥐...
고마워서 어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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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5-28 20:00
답댓글

정말 참 마이 울었던 책이다 정말..아직 아이는 안 읽었는데...고마워요 여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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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비
  • |
  • 2009-05-29 01:28
지니님 + 아드님 감성에도 맞지 싶네요... 순수하고 따뜻한 시선들...
요즘 잘 지내시나요...궁금해 지네요.
시절도 하수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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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9-05-28 19:14
답댓글

오세암... 지금껏 읽지도 보지도 못했다니... ㅠ.ㅠ

이번 도서관 길에서는 꼭 데려와야겠네요.

여우비님~ 감사!!

 

우리집에서 요즘 사랑 받는 책들도 소개해볼게요.

 책과 노니는 집         숨 쉬는 책 무익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친구 똥퍼 

   

스파이독 시리즈 : 007 제임스 본드 뺨치는 능력을 소유한 첩보요원 개 라라가 주인공입니다 ㅠ.ㅠ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툼 레이더의 주인공 라라의 이름을 땄다나...

 

       

레인저스 시리즈 : 국왕 소속 특수 정보 요원 견습생이 펼치는 놀라운 모험과 액션이 넘치는 유쾌하고 멋진 판타지 시리즈.... 라고 책에 소개 되었네요 ^.^

 

요즘 우리집에서 사랑 받는 책들입니다.

레인저스는 저는 안읽었지만 울 꼬맹이 코를 ㅊ박고 읽습니다 ㅠ.ㅠ 저러다 외우겠습니다 ㅠ.ㅠ

제 감상을 물으신다면...

단연 똥퍼가 젤 재밌구요ㅋㅋㅋ (딱 제 취향입니다)

책과 노니는 집, 무익조도 좋네요.

레인저스는 원서가 ranger's apprentice 있고 가격도 착한 편이니 시리즈 중간쯤 슬쩍 바꿔타면 어떨까... 라고

야무진 꿈을 꾸지만 실현 불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ㅠ.ㅠ

스파이독도 원서가 있는데 영국책이어서 그런지 수입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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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비
  • |
  • 2009-05-29 01:25
책소개 감사해요.

"책과 노니는 집"은 아이가 읽었는데 아무래도 이런 역사동화는 초2에게 어렵지 싶어요.
표지가 눈에 띄어 아이가 집어 들었는데
안개속을 헤매듯 대강의 감으로 읽었을 뿐...
천주교 박해라는 역사적 사건이 일단 암흑이니...
나중에 다시 제대로 볼 때가 있다 그리 알려 주니 그때 다시 보겠다 합니다.

개 나오는 책이랑 판타지는 기회가 되면 눈 여겨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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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9-05-29 01:56
맞아요!!!
천주교 박해 부분을 공감하기 힘들다면 책 자체가 정말 안개속이겠네요 ㅠ.ㅠ
울 꼬맹이도 초2지만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할머니가 성당에 다니세요.
아들넘인데도 할머니랑 날이 새도록 수다 떠는 걸 좋아하다 보니
천주교 박해에 대한 부분을 할머니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힌 것 같아요.
녀석이 푹 빠져 읽기에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할머님에 의한 사전 지식 덕분이었던 것 같네요.
할머니 댁에서 가까운 베른성지도 가봤고 거기서도 천주교 박해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었죠.
역시 배경 지식, 선경험이 있으면 책속의 글이 좀 더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 같아요.

개 나오는 책이랑 판타지는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인데...
아이는 넘 좋아하네요.
그냥 여름철 더위 가시는 수박 대신쯤으로 생각합니다.
울 꼬맹이는 알러지 땜에 수박 한쪽 못 먹고 여름을 보내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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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솔솔
  • |
  • 2009-05-28 17:57
답댓글

마음이 아파 많이도 울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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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비
  • |
  • 2009-05-29 00:54
길손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5살 아이치곤 애어른 같다 싶은데
마지막에 그 아이가 이해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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