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긴문장 도움받고 갑니다.
오감을 활용한 듣기를 고민하신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인상적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이 담아갈께요.
어떤 것이 좋은 나레이터가 녹음한 책일까요? 다음엔 그 내용도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을 갖고 꾸준히 하는 인내심을 지키는게 가장 어려운 숙제인 것 같아요.
과연 될까 하는 의구심...
어떤 책을 언제 듣고 읽혀야할까의 고민...
학원을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적으로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올려주세요.^^
정말 대단하신 분같아요..
존경의 박수..
우리 아이들도 이렿게 듣기를 좋아할수 이ㅆ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달그락 거려도 바로 딴곳으로 새버리니....
감사히 담아갑니다^^
저희 애는 그냥 듣는 것만 원하고 책을 보며 집중듣기는 제대로 해내지 못하네요
어떻게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안그래도 요즘 이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아시스를 만났네요.
저희집은 초1인데도, 제가 퇴근하면 뭔가 학습적인 것을 하느라고 시간이 빡빡해서
영어는 집듣이나 디비디 보기가 전부인데요 (요즘)
아이가 집듣을 무지 좋아하고, 단계를 따지지 않고 위로 좀 올려도
어려워하지 않고 내용을 대부분 이해합니다. (읽고 문제푸는 싸이트 이용)
한글도 아직 엄마가 읽어주는걸 좋아하는데, 영어는 엄마가 읽어주는것보다
씨디가 훨씬 빠르니까 그걸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안그래도 혼자서 하는 집듣이 과연 아이가 읽는다고 할수 있는것인가 고민했었는데
고맙습니다.
그런데, 집듣 외에 낭독도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즉, 오디오 도움없이 따로 소리내어 읽는것도 필요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엄마표 영어에 대해 너무 모르는 엄마입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를 많이해 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초5, 초1 딸이 있는데요.. 둘다 학원을 그만두고 집에서 학습지만 하고 있는데요...
학습지는 뭔가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집중듣기 책은 어떤것이 좋은지.. 비디오는 어떤걸 봐야하는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레벨2.0 3.0...등등은 어느정도의 수준인지도 감이 안 오네요.(얼마까지 레벨이 있는건지..)
참고로 초5(중학1수준) 초1(초3수준)의 학습지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너무 생소한 책들 이름이 많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책이나 비디오를 대여하는 곳도 좀 알려주세요..
제가 영어를 못해서 겁부터 나지만 여러분께 배워서 이제라도 시작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저를 도와주시면 복 받으실거예요 ^ ^
좋은 하루 되세요~
마의 리딩레벨 5...저도 숨 넘어 가는 줄 알았다는...
이제야 한숨 돌립니다.
다들 마의 고지를 넘기는 노하우가 있으실듯...^^
듣기 역시 한시도 놓음 안되져....
반가운 글 잘 읽었습니다.
뭔가 작심하고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재아빠님 글은 참 마력이 있습니다. 읽으면 갑자기 사기가 충천됩니다..^^
저희 집은 쉬운 내용 흘려듣기.. 와장창.. 에서 집중듣기로 넘어갔나 싶은데..
아직 안착되지는 않은 느낌이구요.. 읽어서 아는 것들을 즐겨듣고, 새로운 것들은 들어서만으로는 같은 레벨이라도 어려워하는 단계입니다.
만재아빠님 말씀 중에 제가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것은..
싫어하는 장르나 읽기 부담스러운 책자들이 소리의 힘으로 넘어가진다는 것..
그것이 정말 집중듣기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가끔 게시판에 영국식 발음이 괜찮겠냐는 질문이 간혹 올라오는데..
제가 요사이 했던 몇몇 게임씨디들은 멕시코스런 발음들에.. 참 이상한 발음들 나오는데..
아이는 그걸 오히려 즐기면서 재미있다고 따라하더군요..
예를들면.. 게임 중에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주는 아저씨가 맥시칸입니다.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있구요.. 그러면서 아주 어눌한 영어로 말을 합니다.
어쩌구저쩌구.... 엘료베이또르 ㅋㅋㅋㅋ 그거 아들이 흉내 아주 잘냅니다..
이런저런 듣기가... 재미납니다..
영국식 발음으로 호들갑스럽고 수다스럽게 녹음된 로알드달 책자들 ..
정말 집중듣기의 힘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Giraffe pelly and me 의 경우도.. 중간중간 노래가 나와서...
제가 들어도 참 재미있는 소리더군요... 무슨 이야기인지는 몰라도.
그냥 들으면 재미있습니다...
덕분에 아이 발음이.. ask 를 아스크로 읽기도 하지만... 또 다른 발음을 들으면..
또 그대로 따라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지요..
같은 영국식 발음이라도.. 로알드달 것은 할아버지에 가까운 목소리라면..
네이쳐 스토리북은... 너무나 다정한 목소리의 젊은 영국남성나레이터라..
조용한 밤에 듣다보면 품격있는 영국식 발음에 참 기분좋아지는 목소리더군요..
(뭐 발음 꽤나 아는 사람 같습니다.. 잘 모릅니다만.. 그냥 느낌으로...)
집듣.. 10년해야한다면.. 아직 8년이상 남았군요..
하지만 지금 듣고 있는.. 아줌마소리 , 아이소리, 할아버지소리, 친구목소리...
영국식 목소리, 미국식 목소리, 남미쪽 목소리...
다양하게 듣다보면... 언젠가는 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한동안 흘려듣기가 먼저일까, 집중듣기가 먼저일까 고민했는데....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가 초4라 학교수업도 저학년보다는 늦게 끝나고, 수영, 피아노등을 하다보니 책(한글책)읽을
시간이 확보가 안되니까, 오디오 CD 틀어놓고 영어책밑에 몰래 한글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몇번 못본척 했는데...그래도 안하는것보단 괜찮겠지해서요. 역시 고학년이 되다보니, 좀 잔머리 싸움을 하게 되네요. 이제 고학년이니 좀 강하게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다시 다잡고
집중듣기 하겠습니다.
너무 좋은글 읽어서 감사해요.
정말 도움많이 되었어요.
집중듣기의 힘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님 말씀처럼 집중듣기의 힘은 참 강한것 같습니다.
초 3학년 딸아이 엄마표 약 1년을 해보니 집중듣기와 비디오보기로 헨리엔머지 스텝인투리딩3단계
정도의 책을 읽고 이해하는 실력이 나오네요.
지금은 도서관에서 그림책 쉬운거 위주로 마구마구 빌려보고 있고
어스본영리딩 2단계와 네이트더 그레이트 쥬니비 중 하루 40분정도 집중듣기 하고 있습니다.
가족영화, 아서, 월트디즈니등 원하는 걸로 비디오보기도 하루 30분~1시간 꾸준히 하고 있고
매직스쿨버스 한글 영어 반복해서 계속 한편씩 보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씩 보케커넥션 하고 있습니다.
초3이다 보니 어휘도 신경쓰이고 문법도 해줘야 하나.. 쓰기는 어쩌지.. 잡념이 많이 생깁니다.
초4때는 학원으로 보내야 되나.. 잘 할 수 있는 아이를 내가 붙잡고 있는건 아닌지 마음이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에 사두었던 로버트먼치 책을 이제서야 꺼내서 재미있다고 읽어대는 걸 보면
그래 좀더 해보자.. 마음이 오락가락해요.. 아이는 꾸준히 잘 해가는데 엄마가 흔들리네요.. ^^;;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초1딸 맘입니다.
Magic Tree를 7세부터 연따를 하다가 ,,해도 해도 그 책을 못 읽는 것 같아,한 문장씩 듣고 따라 읽를 하고 있습니다.아이는 무진장 싫어하구요.
그런데 정말 따라 하지도 않고 집중듣기만 해서 아이가 그 책을 읽을 수 있게 될까요
단어를 따로 외우지도 않는 데 말이죠.
저는 조금 밖에 하지 않아서 인지 아이가 읽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요.그래서 한 문장씩 듣고 읽기로 바꿨던 거예요.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꼭 답변 좀 해 주세요.
영어 공부로 아이와 매일 전쟁이랍니다.
초2인데 워킹맘이어서 항상 갈등을 한답니다. 지금 교포이신 이모한테 과외를 시키고 있긴 한데..그전에 튼튼영어주니어를 했구요. 집중듣기를 할때 다음단계를 언제 넘어가야 할지 고민된답니다. 그냥 내용파악정도 하면 넘어가는지 아님 집중듣기 후 흘려듣기를 많이 해서 거의 외울 정도가 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건지요? 집에 오디오를 포함한 책이 많이 있기는 하는데 진도를 어떻게 나갸야 할지 고민되네요.
말만 요란하지 해보다가 그만하게 되는것 이 엄마표일수 있다.. 저요저요...
저는 이책 저책 사다가 그만하는 엄마표에요..
차라리 그 돈으로 학원을 보냈어도 지금보다 더 잘했을텐데....
글 너무 감사합니다.
초2인 아들 무슨 베짱인지 아직도 영어학원도 안보내면서 엄마표로 꾸준히 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아이들 레벨 올라가는것 바라만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저한테 다시한번 해보자라는 의지를 갖게 하는 글입니다. 시리즈로 꼭 올려주시구요
용기좀 주세요.. 아직도 리더스레벨에 머물러 있는 우리 모자에게...
와~~~언제 오프강의 한번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모셔다 놓고 받아적으면서 듣고 싶다는... ㅋㅋ
집중듣기 총론입니다. 그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추천 마구 눌렀습니다. *^^*
만재아빠님의 글로 항상 자극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쭉 부탁드립니다
댓글 하나 하나가
마치
토실하게 오른 밤속살처럼 알차십니다.
항상 어렴풋이 머리속에 맴도는 생각들을 어찌그리 제 맘 인양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시는지요! 감사 꾸벅
만재아빠님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고마운 글입니다.
다만,,,
글의 줄과 줄 사이의 간격(행간..이었던가...? 제가 컴터 워드 용어를 잘 몰라서요..ㅠㅠ )을 좀 늘려주세요..^^
글자 크기가 큰것은 좋으나,
너무 한줄 한줄 다닥다닥 붙어있으니,
읽기가 힘이 들어요...^^
좋은 글 읽느라 눈에 힘을 바짝 주고 열심히 읽다보니
이런 작은 트집을 잡아 투정을 부려보았습니다....^^
뿌연 유리창을 말끔히 닦아낸 느낌이랄까요.
명쾌하고 시원합니다.
늘 막연하게 느끼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들을 경험과 통찰력으로 풀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쪽지로 질문드릴까 고민하다가가, 글 올려주신 김에 질문하나 드려도 될런지요?^
어느글에서인가 알라딘 명작 추천해주셨는데,
예를 들어 aladdin classics에서 peterpan 책을 샀다면 www.audible.com에 있는 unabridged 중에서 골라서 구입하면 되는 것인지요? 오더블에는 출판사가 명시되어 있지는 않던데..한글번역본에 익숙해서인지, 출판사에 따라 미미하게 다르지는 않을까? 하는 무식한 걱정이 들어서 말입니다..)
추천 꾹~ 누릅니다. 이런 글 시리즈로 주욱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작년 여름부터 쑥에 들어와서 저도 거의 눈팅만 했었습니다.
아이가 3학년인데 이번 겨울방학에 아직 무리일것같던 매직트리에 빠져서 듣고 또 듣고 깔깔대면서 보내더니
소설도 끄적끄적 모험이야기를 몇장 쓰더군요.
봄부턴 정체기인지 베렌스타인 디비디만 계속 재밌다고 반복해서 보길래 다지기로 그림책을 오디오와 같이 더 읽게 해줬는데
요즘은 웨이사이드 스쿨이 또 넘 재밌대네요.
잉크하트도 사달래서 엠피3로 틀어줬는데 앞부분 듣더니 그건 어려운지 그만듣네요.
혹시나하고 전엔 아예 듣기 시작할 때부터 꺼버리던 쥬니비 낱권을 사왔는데 이제는 재밌다며 한번은 집중듣기 하구요.
이글을 적다보니 계속 영어랑은 가깝게 있었네요. 하루 세시간을 지키진 못했지만 계속 집에는 오디오나 디비디가 켜져 있었구요.
꾸준히 소리내서 읽는게 안되어서 야단칠때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칭찬을 더 많이 해줘야겠어요.
한글책 읽을 시간 확보해주고,
좋아할 만한 책을 열심히 찾아주면서..
평소에 만재아빠님 글 열심히 스크랩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모두 감사드려요.
간만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엄마표 시작한 지 3년 정도 지났습니다. 아이가 3학년에 시작했는데 지금 6학년입니다. 그동안 글 한번도 올린 적 없고 그냥 눈팅만 했습니다. 다들 엄친아, 엄친딸이라 속도 많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도 닦고 있습니다 . 모두 각자의 길을 가는 거라고, 비교는 말자고...
우리 아이는 실력이 팍팍늘지도 않았고 더디게 더디게 왔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읽기보다는 집중듣기위주로 해왔구요. 그리고 저도 기본만 해왔습니다. 비디오와 집듣. 많이 속상했죠. 들으면 딴짓하는 것 같아서. 근데 지금 정말 뿌듯한것은 그 지겨울 것같은 책을 묵묵히도 잘도 보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물어보면 재밌데요. 전 이런 날 안 올 줄 알았거든요. 물론 엄마표에 대한 확신은 있었지만. 기본만 지켜도 뿌듯해지는 날 꼭 옵니다. 저처럼 기본만 하는시는 분 힘내세요. 기본만 해도 영어책 좋아하는 아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저희 아이는 지금 주니비를 읽고 있습니다.
매일 흘려듣기를 하는데 자기는 밥먹다가도 들리고 말하고 있을 때도 들리고 벌써 무슨 내용인지 흘려듣기만 하고도 거의 다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아이는 흘려듣기하고 책을 읽는데, 이럴 때도 굳이 집듣을 해야하나요.
말씀을 들어보니까 집듣이 정말 좋은 것 같은데...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집듣을 하라고 하셨는데 저희 아이는 그럴 경우에는 그냥 혼자 책을 읽으려하고 스폰지밥 챕터북처럼 빠른 것은 집듣할 때 눈이 따라가기 바쁘더라구요.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리고 또 궁금한 게 집듣을 하고 난 다음에 아이 스스로 또 책을 읽어야 하는 건가요. 아님 집듣만으로 그 책은 읽은 것으로 하고 끝내는 것인가요?
집듣을 한 번 해보고는 싶은데 지금 읽고 있는 주니비로 하는 게 괜찮을까요? 아님 이거 다 읽고 저희 아이한테 약간 더 어려운 것으로 해야할까요?
궁금해서 그러니 답글 바랍니다.
저희 아이도 집중듣기로 실력이 는 케이스라 백배 공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저희딸은 오디오북듣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듣기만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었는데 좋아하는 대로 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저희딸은 전에 여기 쑥쑥에서 소개해주었던 peter and starcatcher 을 오디오 북으로 2번째 들었습니다 환타지입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내용이 재미있으니 붙들고 들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읽기를 싫어해서 걱정했는데 자기 좋아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해 줘야 되겠습니다 한가지 저희 딸이 빨강머리 앤을 매우 좋아하는데 원작의 듣기 파일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알라딘명작도 오디오북을 찾을 수 없던데 혹시 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평소에 만재아빠님 글 열심히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른 어떤 말 보다도 마지막 부분에 "엄마표 이제 많은 토론을 통하여 더욱 진화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토론 문화' 제가 아주 바라는 바입니다.
애 어른을 떠나 매일은 아니더라도 저녁때 둘러 앉아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서로에 생각을 교류하는 것...
오늘도 귀가 따갑게 애아빠한테 말을 하지만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네요 -_-
앞으로 앞에서 이끌어 주시면 열심히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 꾸욱.
학원에 아이를 보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다가 만재아빠님의 글을 보니. 다시금 새로운 각오가 솟아납니다. 님의 글은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근면 성실한 편에 속하는
울 집 큰 녀석도 집듣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공인 확인된 바 없습니다^^)
챕터북입문??부터 집중듣기해서 9개월째
좋다 싫다 재미있다 없다~ 등의 표현을 잘 안하는 녀석이라
다른 분야 교육에 있어서도 힘이 드는 편인데(뜨뜻미지근 혹은 무반응 ㅠ,,ㅜ)
한 달 전 부터는 자기 전에도 꼭 cd플레이어를 챙기고
어제는 집중듣기하는 책을 중간에 자르고 학교숙제하라고 했더니(피곤할까봐)
한 챕터만 더 들으면 안되냐고 강력히 호소?? 하더군요.
까암딱 놀랬습니다.
게다가 오늘 아침 저보다 일찍 일어나 부스럭대는 이가 있어 아빤가?했더니만
다름아닌 울 아들이었습니다.0..0
7시에 스스로 일어나서
어제 읽던 책을 찾아서 읽으며 못 들은 챕터를 마저 듣더군요.
뒷부분이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세상에나.. 할 말을 잃었습니다(제가 심한 오버대왕인데 )
위대한 작가의 힘이여.
살다 살다 작가에게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재미있는 책 덕에 귀가 뚫리고 있나 봅니다.
아직도 내니맥피,덤앤더머등은 눈 번쩍 귀 쫑끗해도 놓치는 말들이 많지만
아서 디비디,애니매이션은 제법 잘 듣고 이해하는 것 처럼 보여서 다행이고 행복이고 그렇습니다.
과외할 때는 너무나 많은 숙제(읽기,듣기.문법.웍북.일기쓰기.단어시험)로
하루 하루 버텨내기가 너무 힘들었었는데,,,, ^^
하나 더.
로알드 달 작품을 중간 중간에 끼워 넣어서 빠른 소리에 익숙해지게 했더니
인터넷이나 영화에 나오는 소리가 슬로우 모션으로 다가와
그 전에 버거워 했던 책이나 소리가 쉽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내친 김에 해리포터도 중간 중간에 끼워 넣어줄 생각입니다.
아들 성향에 맞는 2.0~3.0대 재미있는 책들이 메인인 거엔 변함이 없구요
중간 중간 빠른 소리를 넣을 생각입니다.
들리니 책이 재미있나봅니다.
저희(초3) 경우가 2.0 중반대에서 영어가 멈춘경우입니다(엄마느낌, 학원경험없음)
그 경계선을 왜 못뚫을까 고민고민해오길 벌써 1년입니다.
뒤돌아보니 재미있던 책자를 많이 공급하지 않은듯합니다.
재미있는책은 4.0대 책도 잘도 듣고 낄낄거리는데, 2.0 중반의 많은 책들은
이해 안간다고 난리입니다.
어휴...어떤 걸 넣어줘야 할지 고민고민해야겠습니다.
남자/여자 공통으로 좋아할 책 추천 부탁합니다~~~꾸벅.
저희 아들경우에도 집중듣기?? 효과 보고 있습니다
( 이제까지 오디오만 듣는 걸 흘려 듣기라고 생각했거든요)
책과 같이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만 그냥 오디오만 듣는 걸 학습으로 생각하지 않고 항상 누워서
천장을 보며 몇개씩 듣곤 한답니다
단어를 일부러 공부 하지 않아도 의미파악이 다 되더라구요
만재 아빠님 이대로 쭉 단순하게 진행해도 될까요?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좋은 오디오북 많이 많이 소개 해 주세요
엄마표를 지탱할 수 있도록 힘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글씨 크기가 커서인지,
인쇄를 했더니 4장이나 나오네요..
눈 크~~게 뜨고 읽어야겠어요..ㅎㅎ
밑줄도 쫘~~악 그어 주셨고..
한 눈에 쏘옥 들어오지 않는게..쬠 아쉽네요..
집중듣기..
저에게 힘을 팍! 실어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재미있는 소릴르 찾아 보기 위해 애써봐야겠군요.^^
남이 하는 것에 불안해하지말고 꾸준히 집중듣기에 중점을 두고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집중 듣기 하고 있는데 더욱 힘이 실리네요.
전 아직 집중듣기 제대로 안시켜봤는데요,,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전...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오디오와함께 보면 자연스레 받아들여지던 기억이 많아요,,,귀가 솔깃하네요,,,시작해야하나........근데 아이가 따라줄지...........
글자체가 너무 읽기 힘들어요...^^
내용은 무지 좋은데...추천 누릅니다...
집중 듣기 후 독후 활동은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나레이터가 중요하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매직 트리 하우스를 한권 사줬는데 몇번 듣더니 재미 없다합니다.
제가 들어봐도 완전 졸리더군요..ㅜ.ㅜ
만재아빠님께서 말씀하신 훌륭한 나레이터가 완전 살려놓은 책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소리와 같이 책을 본다라는게 좋다는거 많이 들었어요
특히 울나라같이 영어환경이 충분하지 않을때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우리의 단순한 생각보다 숨어있는 여러장점이 더 있을지도 모르고요..
다른여러 효과에 대해선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요방법이 외국을 나가지 않고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원어민빰치게 억양을 구사하게 하는건 확실하지 않을까요? ( 걍 옆에서 보니 게시판서 보니 그럴거 같어요)
이리 좋은방법임에도 딸은 이리하라고 하면 꽤 답답해 합니다....어느날 생각해보니 나도 딸이랑 똑같은 심정입디다 ..그뒤로는 걍 딸 ...인정 지맘대로 하도록.^^
자세한 이유는 펼치기 그렇고 .. 울집은 패쑤~ 듣기를 다른방법으로 신경쓰는편입니다만..
누구나 할수잇는 좋은방법임이는 틀림없다는 생각입니다 .... 가장 접근하기 쉬운게 젤 좋은거거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에 다른 분이 올려주신 표를 이용해서 하루 영어 3시간 노출을 시키려 애쓰다 한달에 한번꼴로 생기는 시댁, 친정일로 요 몇달 통 담쌓고 있습니다. 그래도 손을 못 놓고 있는것은 아침에 집듣 20-30분(an i can read1단계)쯤 하고 수학문제 10-20분 정도 풀기 오후엔 한글책 3권-4권정도 읽기(7세 남아라 이제야 떠듬떠듬 읽습니다)죽 놀다 저녁식사후 30분정도 영어책 읽어주기와 한글책 2권 읽어주기입니다.
혹 한글책도 집듣을 하면 읽는 속도가 빨라질까요?
7세라 쉬엄쉬엄 가야지 하다가도 주변에 학원다니는 아이들이 많아 이 정도 양이 적당한건지 불안해집니다.
제가 더 보강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영어읽기는 비스킷류 정도입니다
저희 집은 아직까지는 집중듣기에 많~~이 올인하는 경우인지라 만재아빠님의 글에 힘을 얻습니다.
요즘 3학년 아들의 반에서 영어책을 읽어주다보니 아이들이 영어책을 읽으러 놀러오기도 합니다.
몇년간 학원을 다녔고 파닉스를 마치고.... 좀 뻥~~^^을 쳐가며 중학생 영어를 하고 고등학교 영어를 공부한다는 아이들도 리더스도 떠듬떠듬 읽어 내려갑니다.
그나마 읽는건 어느정도 하는 아이들도 씨디를 틀어주면........아줌마 너무 빨라요~~하며 듣기는 힘들어합니다.
ㅡ.ㅡ;; 십년이라굽쇼..
이제 1년이 조금 지난 우리집 아이들
그럼 아직 많이 남았으니 걍 편히 주구장창 집중듣기에 빠져보겠습니다.
전 요즘 잉크하트...오디오에 빠져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