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해요.
가끔 보는 사람은 전혀 모르기도 있고, 가족도 심하게 느끼는 부분이 아니라
크면 나아지겠지 하고 되도록 지적하지 않으며 지냈는데...본인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구요.
그런데 증상이 사라진 듯 하면 다른 틱으로 나타나고 어떤 때는 복합적인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러다 괜찮아지기도 하고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어요.
얼마전부터는 음성틱이 의심되는 소리를 내요. 일단 동네 병원에 갔더니 편도선이 커져 이물감을 느껴 그런다고 해서 안심하고 약을 먹였는데 나아지질 않네요. 오늘 아침엔 소리를 안내길래 괜찮냐고 했더니 신경을 안썼더니 괜찮다고 해요. 등교할때까지 소리를 내지 않았는데... 오늘 참관수업이 있어 가보니 눈과 고개를 움직이는 틱이 멀리서도 보이더라구요. 수업시간에도 소리를 낸다고 해서 신경 쓰였는데 그건 다행히 선생님의 마이크 소리에 묻혀서인지, 나아진건지 들리지 않아 확인할 순 없었어요. 지금 신경정신과 예약해놓았어요.
이런 상황에 님의 귀한 정보를 봤으니 제가 얼마나 감사한지 아시겠죠?^^
생각지도 않은 복병들이 도처에 깔려있으니...아이들 키우기 참 어렵네요.
저도 그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브죵님도 회원이신가 보군요...
저도 그 프로그램을 통해 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인터뷰하면서 울던 엄마 생각나네요..
명함...인상적이었습니다..
수고하시네요....
저도 지난주에 그 방송 보았습니다.
틱과 ADHD에 대해 조금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딸아이 가장친한 친구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입니다.
저희 아이한테는 충분히 똑똑하고 너무 멋진 아이입니다.
틱이나 발달장애등을 가진 아이들이나 엄마들에게 정말 힘든건 장애보다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인건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