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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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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
  • |
  • 2009-05-28 00:23
답댓글

쑥쑥이 이런 곳이었나요? 갑자기 좀 무섭네요.

 

정치적인 견해가 다를 수 있는거 그리고 가치관은 아주 다양하다는 거.. 살면서 다들 아실텐데...

왜 이리 예민하게 정치의 '정'자도 안들어간 글까지 예민하게 이러시나 싶네요.

 

할아버지께서 거론하셨던 정치 얘기들에 답글들 다셨으면 상관없는 글까지 이러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할아버지 글에 도움 많이 받아왔던 것도 사실인데 영혼이 없는 교육이 어쩌고 운운하시는데 절대선 절대악 뭐 이런 기준으로 지금 편가르기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나와 생각이 다른 분이었구나. 생각하고 생각이 다른 점이 있더라도 그냥 그 분의 생각이 그렇구나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 해서 그리도 칭송해 마지않던 손자에 대한 교육관까지 매도하는 모습은 좀 그렇지 싶습니다. 육천만중에 다른 생각 하는 사람이 한 사람 이라도 있는건 못견디겠다는 듯한 그런 생각이 아니시라면 말입니다. 이젠 그만 좀 하지요. 원글맘님이 며칠 만에 들어오셔서 그동안 글 못읽으신것 같은데 원글맘님은 이런 댓글들이 왠일인가 싶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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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09-05-29 12:21
저도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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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 |
  • 2009-05-27 10:47
답댓글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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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민
  • |
  • 2009-05-26 19:10
답댓글
학습관련 사이트에서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로 열띤 논쟁이 일어나는것을 보고 싶지않습니다. 운영진들은 좀더 게시판 관리를 잘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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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실망
  • |
  • 2009-05-26 15:16
답댓글

등대 한분이라고요?

헛 웃음만 나옵니다...

쑥쑥에서 다시는 할아버님 같은 분 만나고 싶지도 않습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가 아닙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모르는 사람이 주는 그런 교육정보 필요없습니다.

교육정보만 주면 등대같은 분이 될 수도 있는 이곳..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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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4맘
  • |
  • 2009-05-26 12:19
답댓글

쑥쑥게시판이 시끄러웠다는건 알고는 계셨으리라 생각되는데

할아버지님 애기가 여기서 또 나오는건  머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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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현맘
  • |
  • 2009-05-26 12:14
답댓글

반갑습니다... ^^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으시죠...

제 생각엔 아마 이곳에 계신 모든분들이 다같이 느끼시는 고민이 아닐까 합니다...

 

이처럼 고민하고 연구하시니 ... 분명 아이에게 좋은 길을 찾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내 아이를 가르키기전에 가장 먼저해야할 일이 '내 아이 바로알기'가 아닌가합니다..

아이의 성격, 성향, 버릇, 좋아하고 싫어하는것, 책을 읽을때나 공부할때 놀때의 자세나 성향까지도 모두

파악해야 합니다 .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과도 상담하세요.. 엄마의 주의가 미치지 않는 곳에서의

내 아이가 보이는 모습은 또 다를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세요..

아이의 장래 희망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저는 아이들과 '꿈'에 대해 참 많은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 그 꿈이 무엇이던간에... '공부'란 꼭 필요하다고 말이죠..

'올바른 생각' 을 하는 사람이 되기위해서도 공부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합니다...

생각외로 아이들은 참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안하면 안되었던 공부가 ...

아이에게 꿈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필요' 가되어 받아들여 집니다..

그러니 저학년일때도 책상앞에 자연스럽게 '궁딩이'(^___^) 를 오래 붙이게 되었답니다...

 

제겐 아주 다른 성향의 아이가 둘 있답니다 (초3 아들녀석과 초1 딸아이)

공부방법도 아이의 성향에 따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할아버님을 비롯한 이곳의 여러분들의 자녀 교육은 정말 훌륭하시죠..

하지만.. 그 모두가 내 자녀에게 맞는 방법이라 할수는 없답니다..

참고는 하시되 맹목적으로 따라하시기보다는 내 아이에게 맞는'수단'으로 적절히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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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하
  • |
  • 2009-05-26 11:57
답댓글

히브리님^^ 글 잘 읽었답니다~~

엄마가 방향을 잃고 계신다 하셨는데 글을 읽으니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건 왤까요~~~

두 아이를 엄마가 잘 이끌어 주시는구나 하는 느낌이 파악~~ 들거든요.

사실 글 한번 써서 올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이렇게 이야기 풀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할아버님에 대한 이야기로 잠시 게시판이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가 있을 수 있구요.

지금 히브리님께 답글을 달고 계시는  다른 맘님들의 글은 교육, 학업, 성적에만 포커스가 있지 않고

한인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 중에 갖추어야 할 인간의 가치관과 인격에 대해 많이 언급 하시는 것 같습니다.

(혹 이글이 할아버님이 인격이나 예의가  전혀 없다는 글로 오인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히브리님이 해 주신 이야기는

아이를 키우시면서 고민하셨던 흔적들을 보여주신 거고

그 고민을 해결하는데 할아버님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모두들 많은 충격에 휩싸인 상태이고  아직 장례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할아버님 이야기가 다시 나와 히브리님이 상처 받지 않으실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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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운 맘
  • |
  • 2009-05-26 11:40
답댓글

등대는 빛을 비춰야 등대입니다.

할아버지의 글에 분명 노하우는 있지만, 빛이 있었던가요...

 

저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찍지도 않았고 지지자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죽음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그가 이뤄낸 많은 긍정적인 측면들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명복을 빕니다.

...... 

 

<펌글>입니다.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5659235&q=%B1%B9%B9%CE%C0%E5%20%C8%DE%B9%AB

지금은 어떠한 말 보다도 잠시라도 좋으니 그분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마지막으로 해야할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야구장에 치어리더가 없어졌다', '왜 방송국에선 예능을 안하냐'
'왜 포털사이트 메인페이지가 무채색이냐'라고 불만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곁에 계시다면
그냥 싸다구 한대를 날려주시던지 입에 재갈을 물려주시기 바랍니다.

7일간의 장례 기간만이라도 좋으니 차분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라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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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혀니사랑
  • |
  • 2009-05-26 10:57
답댓글

저 역시 할아버지님의 손주에 대한 사랑과 사랑을 넘어서는 희생. 그리고 손주의 학업을 위해 들이는 성심.그것을 나누고자 쑥에 올리는 글의 정성등은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영혼이 없는 교육, 현실에 눈 뜨지 않는 교육은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공간과 현재라는 시간에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왜냐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니까요.

님께서는 우리의 아이에게 공부만 잘 하는 아이로 만들어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나라. 어느 누구나 기회 앞에서 평등한 나라를 꿈꿀 수 있게 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전 할아버지님의 이번 발언으로 큰 실망을 한 사람입니다.그 분의 견해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공개적으로 이런 곳에 글을 남겨야만 했는지에 대한 것을 생각해볼때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돌아가신 분의 마지막 선택에 대해 이 세상 누구도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기득권에 맞서서 그 분처럼 싸울 만한 용기도 없을 뿐 아니라  세상과 타협하고 싶어하는 비열함을 조금씩 가졌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가치관, 어떤 사건을 바라볼때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는 나름의 가치관.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해 낼 수 있는 나름의 가치관............이런 것들이 빠진 교육은 허구입니다.

 

할아버지님을 등대처럼 느끼신다니, 저와는 참 다르구나 싶습니다.

그렇군요. 참 , 많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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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른 지나가다
  • |
  • 2009-05-26 10:48
답댓글

그 분이 등대처럼 느껴지지 않더라도 등대처럼 느끼는 분들을 위해 한 번 씩 생각하고 자제하는 센스^^

저도 그 분의 소신에 찬 발언에 충격받고, 옳지 않다고 느꼈던 한 사람이지만 글쎄요, 왠지 집단의 압력처럼 느껴지는 건 쑥쑥의 분위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글 쓴 분은 할아버지님을 손주에 대한 정성과 성실성과 공부방법에서 등대라고 느낀 것이지 그 분의 정치적 소견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 분의 한 생각이 나와 다르다고 그 동안 그분이 쑥쑥에 정성껏 올렸던 글이나 자녀 교육에 힘들어하는 어머니들에게 조언해 주셨던 것 까지 폄하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의 글에 다소 무리가 있었어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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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뉴월감기
  • |
  • 2009-05-26 10:03
답댓글

저도 갠적으로 쑥쑥의 멘토이니 등대니 이런말들 들으면 고개가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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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5-26 09:55
답댓글

할아버님 글이 아직도 있나 보군요....

그 글에서 빛을 발견하셨다니 다행입니다만...

저 갠적으론....

등대라는 단어가 그리도 쓰이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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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날희
  • |
  • 2009-05-26 09:07
답댓글

제목만 보고는 바보 대통령인줄 알았는데 ... ... ㅠㅠ

또 다른 등대같은 분들이 훨씬 많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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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파리상훈
  • |
  • 2009-05-26 12:35
저도요..바보 대통령인줄 알고 클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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