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체님도 사랑 다큐로 맘을 추스리시는 군요. 효과 정말 백배던데요.^^
제 고민을 들은 남편 왈,"철 들으면 돼"라는 군요.
정말 맞는 소리죠. 엄마가 백번 잘 들어야 한다고 외쳐도, 왜 잘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철이 안 들어 딴 생각하는 1학년 꼬마에게 리스닝 시험에서 나오는 소리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스스로 깨닫는 '철'이라는 것이 들면 잘 하겠죠. 근데 .. 도대체, 그 철은 언제나 들런지...원 참..
아이마다 다 다르고...교육을 전공한 것도 아니면서 댓글 다는게 좀 그렇지만...
저도 요즘 아이가 듣기를 잘 안해서 공감이 가서 글 남겨요..
저도 사랑.....보면서 맘추스리는데..그 것도 같고..^^*
듣기.............
평소에 대화는 잘 되시는지요..
아이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귀기울여 듣는 편인지........
그냥 귀막고 자기 주관대로 판단해서 하는지...
아님....정말 산만한 아이인지....
잘 판단하셔야 할 듯 하네요..
영어 말고 우리말로도 문장을 말해주고 아이가 듣고 그림으로 그려보게 한다거나
귓속말로 단어를 말하고 아이에게 말해보기 같은 놀이를 해보시고 다시 평가해보셔요..
정말 듣기 자체의 문제인지..
집중의 문제인지...
아님..시험이라는 것에대한 거부인지...
잘 판단해보셔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