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는 못갔지만 궁금했었는데 고맙게도 하이디님이 리포터역활을 잘 해주셨네요.^^
늦었지만 선생님 홈피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동영상으로 뵈니 그동안 작업하시느라 힘드셔인지 많이 마르셨더군요.
그런데 화면빨은 훨씬 예쁘고 젊어보이시네요.ㅎㅎ
앞으로도 아이들과 아이를 가르치는 모든분들에게
HOW MATH!를 잘 펼쳐서 행복한 수학세계를 보여주세요.
강미선 샘...^^
기력없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좋은 강의에 참석 못한 아쉬움이 찐~~합니다..
더 보탤 것 없는 알찬 후기..후기 써주신 하이디님께도 감사드려요~
저도 꼭 가고 싶었는데 집에서도 무척 가까웠는데
지난 주말에 행사가 연이어 있어서 신청을 못했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미선 쌤~~~
이렇게 간접적으로 뵙네요.
제가 진짜루 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았다지요 ㅋㅋㅋ
쌤은 공짜 강연하시는데 저는 거금 5000원을 받는다지요, 것두 두번에 걸쳐서... ㅠ.ㅠ
쌤 내신 책들 제가 열심히 봤답니다.
수학에 행복한이란 형용사가 왠지 언발라스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정말 행복한 수학을 할 수 있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수학이라... 뒤집어 보면 죽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정말 가슴 아픕니다.
세상 엄마들 모두 불러 놓고 소리쳐 외치고 싶습니다.
행복한 수학을 합시다!!!!!
강의에도 와 주시고 이렇게 요약도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강의 시작 전에 잠깐 이야기를 나눈 분이셨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강의 듣고 왔는데..정리를 잘 해놓으셔서 다시 한번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또한 강의를 소개한 제게 감사하다 하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사고력이 먼저냐 연산이 먼저냐는 케이스별로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분명 연산은 훈련시간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 기능은 수학이라는 학문을 잘 해나가기 위한 수단이므로 기능이 우수할수록 좋겠지요.
그 기능을 익혀두었더니 수학이 쉽고 재밌게 풀리더라의 경우도 있고,
생각하기를 좋아해 수학적 사고가 잘 되지만 연산이 빨리 되지않아 연산훈련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나 제 생각이나 아이들 지도 경험,다른 주산교육 선생님의 경험으로 보아
연산 기능을 맹목적으로 익힌 경우 그 바탕에 수학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다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싫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걸 많이 보아왔습니다.
수학을 점수 잘받기 위한 방법으로 보자면 빨리 기능을 익히고 문제를 바로바로 풀어내는 훈련이
필요하지요. 그걸 꽃 피워야 하는 시기는 중학교 이후라고 봅니다.
초등때는 대체로 시간이 없어 수학문제 다 못 풀었다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구요.
제가 아이들을 지도하며 제일 안타까운 점은 그간의 연산훈련으로 시간과 돈을 투자했건만
정작 아이는 수학이라는 과목을 지긋지긋해 하고 사고력을 요하는 긴 지문의 문제는 답이 빨리 나오지 않아
너무 풀기 싫어하고, 정작 계산문제에서도 우습게보다가 엉뚱한 실수하는 아이들입니다.
그 훈련에 쏟을 에너지를 책을 보거나 운동을 하며 심신을 단련하면 좋았을 것을...
아이 자체가 더 행복하고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요즘 수학관련책들을 읽고 있는데 서로 주장하시는 바가 다르니 참 난감합니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아이의 특성에 맞게 취사선택해야하는데 서로 상반되는 의견에 대해서는 저도 헛갈립니다.
서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라 자처하시니 더욱더 난감합니다.ㅠ.ㅠ
강미선님은 사고력이 우선이고 그 다음에 연산이라 하셨는데, 다른 책에선 수학적 기호의 의미와 개념파악이 80%고 그 다음에 사고력(문제해결력)이 20%라고 하면서 연산훈련이 먼저 선행되야하고 직관적으로 답이 나올만큼 연습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연산빠르기는 3학년때 결정된다고 하면서...문제해결력도 물론 독서가 도움이 되지만 수학적 용어에 익숙해져야한다고...다른 책도 비슷한 주장을 하셨는데...
사실...전 이말에 동감하고 있었거든요. 복잡해지네요. 놀자님, 강의를 듣고 좀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올려주신 글 스크랩 해놓을게요. 한번더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다녀왔습니다. 다시 정리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하이디님이 먼저 올려주셨군요. ^^
놀자님 강의를 듣고 또 강미선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니 머리 속에 이해가 쏙쏙 들어오더군요.
제게도 정말....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셨군요. 고생하셨어요.
이제부터 하이디님의 자녀분들은 수학도사가 되는 거네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