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인데 3시간이면 많이 한거죠!! 전 4학년인데도 학원하나 보냈더니 당장 3시간 할애가 버겁습니다..아주 어렵사리 채우고 있는중...
오늘은 저녁준비 하고 있는데 dk리더스 읽어준다해서 밥 준비하는 제 등에 대고 읽어주더군요..ㅋㅋ
올해부터 수학에 대한 압박이 꽤 크게 작용되고 있습니다....
'꾸준히'로 같이 가시게요.....
나니아 연대기나 퍼시잭슨은 레벨도 높은데 우선 그런 책을 읽어본다고 하니 읽기능력은 되는것같네요..
저도 아이들 집듣 무자게 하는데 굳이 지가 꺼내서 읽거나 집듣 안한 책을 꺼내드는 일이 없어서 고민 무지 많이 했었습니다.
근디 아이들이 그때는 읽기능력이 현저히 낮아서 뭘 특별히 읽으면서 내용 파악도 안되고 읽기도 힘들어서였던듯 합니다.
요즘은 예전에 죽어라 집듣 하라고 해도 시큰둥 하던 책들도 재미있다고 꺼내보내요....
5학년인데 하루에 3시간 정도면 충분히 잘하고 계신거에요..
아우 우리 좀 여유롭게 같이 가시자구요...^^
손자가 초5입니다. 우리아이도 학원을 다니지 않고 모두 집에서 공부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고 봅니다.
하루 중 영어3회, 수학3회 공부시간입니다. 1회 공부시간은 대부분 40분 정도입니다. 숙제가 있을 땐 대부분 영어 1회가 숙제시간으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숙제가 별로 없는 편입니다.)
영어 3회 중 아침 시간엔 중3 교과서와 literacy place 3학년 교재를 돌아가며 dictation과 shadowing에 중점을 둡니다. 나머지 2회 시간은 요즘은 모두 독서를 합니다. harry potter원서 모두를 읽고난 요즘은 다양하게 하루에 2권씩 읽어 나갑니다.
요즘 독서는 대부분 영어에 국한합니다. 다만 주말에 한글 소설 2권씩 읽을 뿐입니다.
도합 영어에 투자되는 시간이 3시간 정도 되는것이니 적당한 안배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5학년인데 시간을 잘 할애하시는것 같아요..조금 더 꾸준히..작년 12월 부터라셨으니 아직 조금 더 꾸준히 밀어 주시고 아이의 아웃풋을 기다려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세요..힘내시구요..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