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간송미술관 정말 가 보고 싶은 곳이예요.
꼭 큰아이 손잡고 저랑 둘이만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지방이긴 하지만 그래도 미술관 가까이 살면서도 그걸 많이 못 누리네요. 게을러서 그러겠죠...^^;;
유럽여행 갔을때 유명한 미술관들을 몇 군데 갔었는데 여행객들이 너무 많아서 무슨 시장같기도 했지만
가장 부러웠던게 거기 아이들은 우리들이 책으로만 보는 것들을 직접 와서 수업받고 있더군요.
우리도 맨날 교실 책상에서만 그림 그리라고 하지 말고
미술관 체험학습같은 거 많이 하면 정말 좋겠어요.
간송미술관...정말 가고 싶네요.
님 나들이 이야기에 제가 다 취하네요...간송 미술관....
어머나 정말 좋은 코스로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하셨네요..
안 그래도 어제 싱글 쉐어드에 목이가 마지막에 받은 이름이 형필인데 그 이름은 간송미술관을 만든 전형필..그분 이름을 따서 지었다는 부분이 생각나 간송미술관을 한번 둘러 보고 싶었거든요..
늘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댑니다..핑계일 뿐인데요..ㅎㅎ
이번 주는 그 누무 핑계에서 벗어나 말씀처럼 함 걷는 나들이 계획 함 해 보렵니다...^^
주말 여행기가 멋지고 넉넉하게 들려요
어릴적에 많이 다녀야 하는데 점점 귀찮아 지고 있슴당..
요번주도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