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못하고 관심은 많은 엄마인데요, 문득 우리애 1학년때 고민을 하고 계신거 같네요. 영유2년차 반이였고 해서 관심이 가네요.
제가 아이들 한테 독서 지도를 해요..
글쓰기는 엄청 걱정했죠 어떻게 봐줄수 없으니 ..
한글로 된 일기쓰기를 매일 매일 쓰게 하고 어설픈 영어 일기는 아예 쓰지도 못하게 했어요.
한글 일기를 제목을 달고 그것에 대해 2년을 쓰다보니 영어일기가 3학년 되어 저절로 되었어여.
어느날 갑자기 ...
3학년 초.. 그런데 영어도 엄청 열심히 했어요.. 학원은 2학년부터 안가고 쓰기는 포기한채? 듣기와 말하기에 올인했는데 쓰기가 저절로 되더라구요.
영어 학원운영하시는분께 열심히 많이 쓰는것 같은데 문법이 맞는 건지 몰라 물어 봤더니 놀라시면서 살아잇는 글쓰기라며 걱정마시고 하던 대로 하라시더라구요.
영어책이든 한글 책이든 많이 읽고
한글로된 일기 많이 쓰고 .. 그러면 되더라구요.
사실 한글 일기 잘 쓰기가 더 힘들어해요. 그건 해 보시면 알아요.
전 포기하고 우연히 해 본건데 ...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아이는 초2인데요 영유나온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도 쓰기를 좀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일기나 독서록 쓰는 건 어떠신가요 한글로도 내용이 풍부하지 못하니 영어도 당연 의도를 파악못하고 내용도 충실하지 못한것 같아요 그래서 전 한글로 일기나 독서록 쓰는 것부터 책을 구해서 지도할 생각이예요 제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