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사람 기분 상할수도 있는 문구시네요...
암튼 좀 쿨해집시다. 요즘같이 게시판에 글올리고, 답글 다는거 일반화 된 마당에....
좀 쿨해질 필요가 있다 생각이드네요..암튼.
앤님이 지금껏 쓴글을 보아하니..다른 분들의 댓글에..감사표시 없는것도 보이더군요.. 그 부분도 생각하셨음 하구요....
ㅎㅎㅎ 님의 열정이 보기 좋네요.. 짝짝짝!!(제가 열정녀를 좋아하거든요)
저도 몇달 눈팅만 하다 엄마표 1년 무렵부터 나름의 결과가 있다고 판단되어 쬐금씩 댓글이라는걸 답니다만, 워낙 아이들 성향이 다양한지라 쓰면서도 망설여지고, 또 경력 얼마 안된 신출나기가 대답하자니 많이 망설여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질문중에는 전체글 중 검색어로 검색해도 답이 나올만한 빤한 질문이 올라올땐 쬐금은 얄밉습니다 손도 안대고 코풀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밑져야 본전 식으로 툭 질문던지는 것 같아서..
아이 잘하는 모습들,이쁜 모습들 주저하지 마시고 자랑 많이 해주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끔 그것도 아주 가끔... 댓글 달때도 혹여나 이 글이 도움이 될려나?! 하는 심정과
주제도 모르고 주절대는 내 모습에 화들짝 놀라 지우기를 여러번.... 소심 그자체입니다.
이곳의 고수님들과 쑥쑥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댓글 달아주시고 도움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금 몇줄 열심히 썼지만 다 지우고.... 윗글만 남기고 갑니다...ㅎㅎㅎㅎㅎ
기분 푸시고 힘내세요~~~
ㅎㅎ빨강머리앤님 어지간히 맘상했나보다 ...
소심해서 글못쓰는사람이 많겄지 하고 여길랍니다...
처음 쑥에 왔을때 따뜻하게 댓글달아주는사람들때문에 참 고마웠는데..
저는 그분들처럼 그리 따뜻하지 못해서 가끔은 혼자 피식 웃어요,,,,
그래도 평소 신랄함을 많이 감추고 글을쓰지만 간혹 드러나는 것들은 어쩔수없지요...
많은분들 마음이 다 한가지일거여요...
글을 첨쓰기가 힘들지 한번두번 쓰게 되면 그리 어려운거 아닙디다
저도 여그서 첨 키보드 타자치는거 배웠쓰요
그전엔 모 타자칠일이 지금껏 살면서 없었다니까요...
로그인했다믄 다들 어렵게 생각말고 한줄댓글이라도 많이 흔적을 남겨 보셔요....
그러면 눈팅만했을때랑은 세상이 달라보여요....
저도 쑥쑥 알고 나서 처음 글올린때가 생각이 나네요.
정말 답답한 맘에 올린 글에 답을 해주시니 너무나 고마웠드랬어요.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라 영어에 대해서는 조언은 못해주지만 그외 제가 도울수 있는
부분에선 답글을 남길수 있다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망설이면서 쓴적도 있답니다.
쓰면서도 오지랖 넓다고 흉보지는 않을까 소심해지기도 하고 그럽니다.
서로 서로 도와가며 이웃집 아줌마 처럼 지내면 넘 좋겠어요.
ㅎㅎ 저는 답글 달고 늘 후회하거든요. 글도 못쓰고 아는 것도 없으면서 답글은 왜 달아~~하구요.^^
글 수준이 장난들이 아니신지라^^ 저같은 사람은 답글 달면서도 낯이 팔릴 때가 많아요.ㅋㅋ
제가 사실은 말 순화를 잘 못하는데 쑥쑥에만 들어오면 글 솜씨도 없는데 말까지 순화하면서 고상한 척 하느라 글 한번 쓰는데 무진장 시간이 걸린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글 한 줄 쓰는 것도 망설이구... 내가 뭘안다고 답글을 다나... 고수맘들도 많은데...싶기도 하구요..
아마 답글을 안다는 게 아니라 못다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아닌가요?
그러나 님 말대로 도움을 받았으면 감사 인사 한마디 정도는 해야지요...개콘 분장실 강선생님 안영미 버젼으로 한마디 할까나요? ㅎㅎ 영광인줄 알아~~ 이O들아~~ 너무 심했나??? (유행어는 유행어일뿐 오해하지 말자!!!)
제가 처음 글을 올렸을 때가 생각납니다.
영어도 아니고.. 갑자기 나타난 틱에대해서 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답답해서
이곳에 질문을 했는데..
올려 놓고는 계속 모니터를 주시하면서 하나하나 올라오는 글들 보면서 있었던
기억이나네요.. 따뜻한 글들을 참 많이 올려주셨었어요..
그리곤 댓글을 일일이 못달고.. 답글로 밖으로 빼내서 짧게 올린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사이트나 카페는 신입 회원에게 일정기간 글쓰기를 제한하는데..
가혹한 것 같으면서도 일견 합리적인 운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이트의 길들을 익히고, 분위기를 보려면..
적어도 들어와서 자기 올린 글 다시 찾아서 제대로 답글 쓰려면
적어도 일주일 이상은 열심히 눈팅해야 가능한 일이니까요..
열심히 눈팅하면서 굳이 질문 올릴 이유가 없어지기도 하구요...
저도 어쩌다보니.. 비교적 댓글을 많이 쓰는 사람으로...
질문은 많이 올리면서도 답을 유난히 안하시는 분도 보았고,
그런 분들 질문은 일부러 피해가기도 했구요..
페이지 지나갔어도... 제 답에 댓글이 있나.. 여러 페이지 넘겨서 댓글 확인하기도 합니다.
또 가끔은 게시글의 정보가 부족해서 그분 아이디로 검색하다보면...
제가 계속해서 그분 글에 답글을 단 것이 보여서..
화들짝 놀라서 지우거나 그만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 썼다가 내가 뭘 안다고.. 우리 아이가 뭘 잘한다고.. 하면서
지운 경우도 종종 됩니다.
어쨋든.. 길을 물어봣다면. 도움이 됐든 안됐든...
감사를 표시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켜야할 예의라 생각이 됩니다..
가끔.. 댓글에 아무 반응이 없어서 저 역시 화난 적이 있으면서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모든 걸 이해하는 척하고
빨간머리앤님 글을 지나치기에는
몹시 찔려서.. 적어봅니다.
저도 얼마전 그런경험 한 적있는데., 속으로 좀 꽁~~하고있었답니다.
긴급이라고 부탁을 올리셔서 나름 답변올렸는데, 고맙단 말 한마디 없으니 내심 섭섭하더군요.
사정이 안되는 경우도 당근 있겠지만,
부탁하신 경우엔 감사인사정돈 예의로 올리셔야하는 게 당연지사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모두 예의바른 쑥쑥 맘이 됩시다~!!
(이렇게 말하면서 나는 혹 실수한 적 없나 다시 한번 되돌아봅니다^^)
저도 님의 글에 대찬성입니다. 정말 저는 열심히 글 올리고 댓글도 단다고 달았는데, 안해주고 스크랩만 하는 쑥쑥맘들! 맨날 질문만 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안하는 쑥쑥맘들!반성하라반성하라~ㅋㅋ
저도 첨엔 뭐가 먼지 잘 몰랐을땐 조용히 눈팅만 했는데,나와보니 여기도 똑같은 곳이었습니다.
나의 무언가를 내려놓고 남의 무언가에 반가운 화답을 하는 그런 장소였음 좋겠어요.
간혹 내 글을 어디에 썼는지 모를땐 마이페이지에 가도 내 게시글 나오고,
게시판으로 검색도 되는데,,아아.
제발 물어보고 꼭 얻어가셨으면 서로 감사하는 마음은 최소한으로 가졌으면 해요. 그게 글한줄이라도
글쓴 사람에겐 정말 큰 행복이거든요...^^
콜록콜록 켁켁켁~~~(심하게 아픈척...) 요즘 지가 폐병환자처럼 죽을듯하고 댕기느라 댓글은 커녕 정말 눈팅도 지대로 못했는디.........제일 예의없는 아짐이군요. ioi<==손 번쩍 들고...^^;;
누군가는 이글을 보고 상처를 받으실수도 있을테고
또 누군가는 찔릴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화를 내실수도 있겠네요
그런데요...빨강머리님은 봉사도 열심히 하시는분이고 봉사하려는 마음은 더 큰 분이시기에
저는 이글에서 쑥쑥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느끼게 되네요
솔직히 요즘은 아파서이지만 한동안 글은커녕 댓글 달기도 조심스러웠고 썼다지웠다를 반복하기를 수십수백번... 으메~~소심쟁이 아짐..
아~~주 가끔 시간이 날때면 예전에 도움이 되었던 글들을 다시 찾아보기도 하고 그 전에 제가 못읽었던 글도 읽고 여기저기 기웃거립니다.
그런데 불과 며칠전에 올라온 질문을 다른분이 또 똑같이 올릴때면 저도 좀 짜증이 나긴합니다.(좀 찾아보시지...하구요..)
부디...아무도 상처받지 마시고 무한한 애정으로 모든 글들을 바라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잉ㅇㅇ 지 오늘도 아픈몸을 이끌고 하루죙일 학교가서 뭔 일을 좀 했는디...... 정말(진짜예요 ㅎㅎㅎ) 무서워서 댓글 달았습니다..^__________^
저처럼 왕소심인 분들이 많으셔서 덧글하나 쓰기도 덜덜 떨리는 분들이 있을 텐데..
글한번 쓰고도 수십번 지우고 괜히 올렸다 후회를 열두번도 더 하는 사람도 분명이 계실텐데..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적은 것 알면서도,
글 읽어 보고 그냥 나오기 일쑤인 저 였기에 뭐 사실 제가 크게 드릴 말씀은 없지만... ㅎㅎ
온라인상에서는, 나이가 적은 분도 계시지만 분명 나이가 꽤 많은 분도 계실텐데 ^^;;
내용은 둘째치고, 제목이 너무 그렇지 않나 염려스럽습니다.
저도 쑥쑥폐인이고, 빨간머리앤님의 글을 통해 많은 조언을 얻고 용기도 얻었다는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빨간머리앤님이 주신 충격요법이 많은 분들에게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는 점은 분명한 것같아요.
이런 것도 온라인상에서 지켜야할 예의의 하나 아닌가 싶습니다.
하하하....
일단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큰 용기를 내신거라고 아량 있게 보아주시면 안될까요?
쑥쑥 고수들 사이의 침묵하는 수 많은 회원들 가운데 어쩌면 타자 치는 것도 쉽지 않은 분도 계시고
또 질문해놓고 너무 바빠서 다시 못 들어와보는 분도 계신데 며칠 있다 와보면 내가 올린 질문이 후딱 페이지가 넘어가 못 찾기도 한답니다.
빨강머리앤이 너무 화가 나서 머리가 빨강되신 건 아니시죠?
쑥쑥 사랑하셔서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책상에서 일어나서 큰 절 한 번 했습니다, 꾸벅.
제목을 씨게 나가야 많이 본다구요?
정말인가요?
설마요~~
어허~ 정말 그러네요? ㅎㅎ
발길을 멈추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길 멈춘 이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일이 좀 더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보여요.
ㅎㅎㅎ
사람마다 성격도 다 틀리고 처한 환경도 다 다른거 아닐까요. 그렇게 감사하다고 말하기는 아무래도 쑥스럽다든지. 그냥 이해하기 시작하면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답글을 잘 안달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영어교육에 내공이 부족해서 아닐까요. 자신감 부족으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모든 글에 답글다는 그런 자녀 교육에 내공이 생길 그런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아~~공, 사심(?) 찔리네...
옳소!! 짝짝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