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데요,
카드만들라는 전화가 가장 많더라고요.
그 카드 있어요라고 하던가,
이미 명의로 만들어진 카드가 있는지 조사한 후라면
제 전화번호는 어떻게 나셨나요?라고 되묻던가
아니면 속삭이면서 "제가 카드만들고 말고 할 처지가 아니거든요"라고 하면 끊더라고요.
일부 아주 쏀 사람들은
"나중에 또 전화하겠습니다"라고 하고 정말 전화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전 광고 전화를 모두 스팸번호 처리 해서 신호도 안 울리게 하죠...
암튼 공감가는글 저무 재미있네요!
로그아웃하려는 참에 정말 배꼽 빠지게 웃다 가요,,,^^
ㅋㅋㅋㅋ 김할머니 너무 멋지시다!!! ^^
전 광고/보험 등 전화오면 조용히 "여보세요?" 이후에 끊어버려요.
"끊을께요. " 또는 "바쁘거든요.." 라는 말을 하기가 좀 .. 그말을 하는 즉시 다시 연속으로 다다다다다 이어지는 상담원의 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