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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이 넘쳐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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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니
  • |
  • 2009-05-21 16:36
답댓글

하하하 정말 둑이 넘쳐 흐르듯 재미나게 사시네요?

해오름님댁...정말 재밌어요..아깐 게시판에서 왜 이글을 못 보았죠? ㅋㅋ

기분이 많이 밝아졌어요..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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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5-21 17:44
울 집 남푠이 제법 웃긴답니다. 연애할땐 웃느라 이것저것 재보지도(?) 못하고,
덜컥 날 잡아 결혼했는데요, 머~~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겄어요??
오늘 부부의 날이라네요.. 느즈막이 알아서 이모티콘인가 뭔가하는 거 많이
써서 한 통 날려 줬네요..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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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5-21 13:57
답댓글

어제 삔 만든다고 거의 날밤 까고 아그들 보내자마자 밥도 안묵고 청소고 설겆이고 밀어놓고 죽은듯이 잤더니만..

 

세상에.. 하교하는 딸이 엄마~~ 하는 목소리에 깼다는..ㅠ.ㅠ

 

난 애가 조퇴했는줄 알고 놀라 시계를 보니 1시 정각이네요.. T_T

 

비도 오고..

 

이젠 둘째 유치원 버스올 시간이니 오늘도 대강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요로코롬 대책없이 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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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5-21 16:19
비가 오니 그러나봐요~~..
요런 날은 스멀스멀 잠도 잘 오구요..
출근해서 보니 오마나~~,
정말 바지런하신 분이 베란다 유리창을 닦고 계시더군요..
대단하다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나도 집에 있으면서
저렇게 함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네요..
별거 아닌 일에도 웬지 센치해지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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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5-21 13:15
답댓글

울집은  애가 나를 깨우는데...

내가 꺠고나면  울애는 학교가고 없어요

아침잠없는애라  늘 혼자 일어나서 씻고 그나마 할머니가 계셔서 채려준 밥먹고 혼자 준비해서  학교갑니다

그럼 나는 그후에 일어나서 출근만 하지요

더 어릴적에는 휴일날 일찍일어나 혼자 놀다가  배고프때만   밥달라고 꺠웠어요..

어지르고  밥안먹고 공부안하는것만 빼고는   혼자크는 아이처럼 키우기 쉬운 아이였어요..

 

요며칠 아이랑  쌈박질 크게 했지요

지금껏 그렇게 놀고도  하교후 친구랑 놀고 온다고 학교서 컬렉트콜로 전화에  중간 방과후 과정 끝나면 또 애들을 데리고 집에와서 놀고  중간중간 틈만나면  애들데려와서  집은 난장판으로 해놓고 놀고..

영어책읽고  독후감쓰기를 좀 시작하려 햇더니만   먼저 놀고  책읽기를 나중에...요러는통에  이주일이 가도록  영어책 두권도 제대로 못읽었습니다..

놀지마라라는게 아니고 시간관리해가며 놀아라 요건데....

허긴  나는 이나이먹도록 시간관리 못하는데 ...그래도 딸아 너만은 틀리게 자라라 라고  호되게 하고 있는중이어요

 

최근에 읽은게 윈딕시  마틸다  screat of the Andes 제임스와 슈퍼복숭아 여요

나도 뭐든 반복이 재미없던데  울애도 그랬거던요

근데  최근  좀 바뀌었어요   전에 윈딕시나 마틸다  읽을때는  걍  한번 읽고 넘어갔는데  최근에   요책들을  다시보내요   한글책으로도 읽고  영화도  끄집어내서 다시보고  현재 자기주변생활하고 연관지어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요  보고또보고  오늘 마틸다 한글책  또 학교가져갔어요    엄청 반복하네요...

 

아이변화가  시기할따름입니다..그래서 요번에  요책들을 가지고  독후감쓰기를 시작해보려고요...

히히  최근사모은 그림책땜시  나즈막한 책장 질렀습니다...파랑 보라 초록 칼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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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5-21 16:12
주울님은 말씀만 항상 그러시죠??
지난번 잡지에 난 사진 봤더니,
이미지가 영~~~판 털털하고는 거리가 멀든디요..머.
우리 제니애플양이야 혼자서도 잘해요 잖아요.. 무신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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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5-21 19:18
그니까 실물을 봐야 알어요..
사진발 내가 쬠 있기는한디 성격도 달라보이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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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5-22 08:37
ㅋㅋ.. 거침없는 그 자신감은 도데체 어데서 나오는 것인쥐??
약이 있다믄 나도 좀 묵고 잡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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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5-22 18:40
실은 고사진 쪼꼐 사연있쓰여..담에 언젠가 만날날 있으믄 그때 해오름님한테만 알려 줄팅게..알았제..
약 그라고 묵고자프믄 내가 한보따리 보내줄께 왕창..그라믄 세상이 달라보여
무대뽀 정신..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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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5-24 00:51
오케이~~ 일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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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
  • |
  • 2009-05-21 11:28
답댓글

초5 손자 아침 생활 모습입니다...입학 후 지금까지 1년 365일 밤10시에 잠자리에 들고, 아침 7시 일어납니다...비가 와도, 휴일에도 전혀 변함없이 실천됩니다...이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습관되어 잇습니다...주말 부모와 함께 잠을 자도 아침엔 제일 먼저 일어나서 독서를 합니다.

 

무려 4년 넘도록 지켜온 규칙적인 과정의 하나입니다. 4년이 넘게 시행되어 왔지만 깨우는 광경은 거의 비슷합니다.

1).6시 50분에 집안이 시끄러울 정도로 영어 tape를 크게 틀어 놓습니다.

(1).이미 이 시간에 나는 등산을 마치고 샤워까지 끝내고 아이 아침 공부할 자료를 준비하고, 훌라후프와 깔판(윗몸일으키기 용도)을 깔아 놓습니다.

 

(2).아이가 세수할 수 있도록 세면대에 물을 가득 담아 놓습니다.

 

2).아이 양말을 신깁니다...그리고 등을 긁어 줍니다.

 

3).마실 물을 컵에 따라 식탁에 준비하고 아이가 일어날 때를 기다립니다...얼마 전까지는 아이가 일어 날때까지 옆에서 레스링을 하거나 간지럼을 태우는 등 귀찮게 합니다. 5학년부터는 마냥 기다려 줍니다. 

 

4).늦어도 7시 전에 세면대에 가도록 합니다.

 

아침 운동이 시작됩니다.

1).훌라후프 10분 정도 합니다. 지금은 3개짜리로 합니다.

 

2).이어서 윗몸일으키기 1분이상 2, 3회 지속합니다.

 

드디어 아침 공부 시간입니다...대부분 이 시간은 영어 dictation 시간입니다...40분 정도 실행합니다.

 

7시 55분부터 식사하고 8시 15분에 등교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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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5-21 12:44
ㅎㅎㅎㅎ....
울 딸램들을 할아버님댁으로 한달정도 연수라도
보내고 싶어지네요..
"꾸준함"엔 당해 낼 사람 없을 듯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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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 |
  • 2009-05-21 21:34
할아버지님 오늘 인기검색어1위에 되셨던데..저는 보고 오잉?!하고 놀래버렸죠..ㅋㅋ쑥쑥에서 검색을 자주하는 편인데..왜 할아버지님이 인기검색어1위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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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5-21 09:43
답댓글

비오는 날은.. 정말 등짝을 침대에 붙여 놓은 것처럼..

눈 꺼풀에 이쑤시개 꽂아야할 만큼.. 눈뜨고 일어나기가 힘든 것 같지요...

 

오늘도 7시40분을 넘겨서.. 겨우 일어난 아들녀석과 내가

눈을 반만 뜨고 거실을 돌아댕겼네요...

 

우리 집은 남표니가 6시 이전에 나가야해서.. 큰 아들 깨우는 게 사실 더 힘든데..

그러고 나서.. 잠을 청하면... 한시간 쯤 있다가 다시 일어나는  게 거의 죽음이라는..

그래서 아예 안자려고 컴터 앞에 앉기도 하는데..

 

부럽구랴~~ 구라치는 사랑스런 남편....

 

가끔 글 쓰고 지우던디... 이번에 지우면.. 확  !!!

둑을 텨쳐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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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5-21 10:06
ㅎㅎㅎ...
(영어 관련 글이 아니라~~ 지우징... )

눈꺼풀에 이쑤시개 꽂아야할 만큼....ㅋㅋㅋㅋ
아~~~~~~ 미치겄네..
수첩에 적어놓고 나도 써먹어야지..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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