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고...그새 댓글이 이리도 많이 달렸군요..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제 경우와 상황은 다 달라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무료하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제 경우는 그쪽에서 케어해 주시는 분에게 많은게 달려 있어서.. 좀 걱정입니다.
그 쪽 아이가 초2라서 함께 케어하시겠다는 의도인데...
아무래도 한국 스타일과 다르게 널널하실것 같아요.. 주 2-3회만 적극 권하시네요.^^
그 집 아이가 주2회만 신청했대요.ㅠㅠ.
그리고 조기유학 보험 이라는게 있군요..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예방접종 기록표도 떼어놔야 겠군요... 미처 생각 못했어요.
그리고 저희아이가 영유2년에 꾸준히 학원 다닌 정도의 실력이라는 것은
남들한테 이해시키기 쉽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저도 대충 엄마표에요..
학원에 레벨테스트 하러 가면 대충 그정도 나온다는 것이지요..^^
이곳 쑥쑥 스타일의 엄마표는 아니었지만...(자주 들어오지도 못했답니다.)
학원도 아주 안 다니진 않았고 두번에 나눠서 7개월 정도 다녔네요..^^
엄마표가 힘드신 분들은 학원 꾸준히 다니게 하면서
숙제를 엄마표로 열심히 도와주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플루 때문에 무서워서...아직 완전결정은 못했습니다.
첨엔 제가 못 가본 미국땅을 울 딸램이 먼저 밟아 본다는 흥분에 무조건 반가웠지만
지금은 꿈자리도 사나운것이... 영 게운치가 않네요.
부랴부랴 여권 만들고 티케팅도 했지만 어찌될지 아직 모르겠답니다..^^
저희아인 2학년때 갔다 왔는데 영어 알파벳만 구별하는 수준이였어요.
첫날갔다와서도 다음날가는것 스트레스 안받고 주말돌아와 토 일 쉬니깐 정말 할게
없더라고요. 도서관도 괜히가보고, 맥도날더도 괜히 가보고, 공원에도 가보고,쇼핑센타에도 가보고
처키치즈란놀이 공간도 가보고 멍키조란 놀이공간도가보고 괜히 뭔가 해야 될것같아서...
그런데 지금생각해 보니 앞집애랑 놀다가 영어 못한다고 놀려 울며 들어 왔던 기억이 참마음 아프게남아요.
전 같이있어서 맘음 많이 상하지 않게 달래 줄수 있었는데 님은 아이혼자 가야하나봐요?
매일 보내세요. 아이들은 적응 필요 없는것 같고 봐주시는 분이 한국분이면 그런일 있을때 한국말로
아이 맘 알아주면 아이는 상처 받지않고 캠프 잘하고 올거예요. 저희아인 영어을 하는지도 몰랐는데
1학기 보내고 오니 주변에서 모두 2년이상 있었냐고 물어본답니다.
미국의 학교라는 것이
우리나라처럼 "빡세지" 않아서요..
주 3일 하면 자칫 무료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왕 간 거,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즐거워할 성격이라면 주 5일도 문제없어요.
저두 이번에 힘들게 결정해서 아이를 5월 28일에 보내기로 했어요.10주간..
저는 동생이 미국에 살고 있는데 동생 친구들이 초 3이 학업부담이 적고 영어 동기유발에 최적학년이라는 얘기를 듣고 당장 저희 애를 보내라고..ㅎㅎ
저희애는 영어는 잘 못하지만 아주 용감하고 적극적인 성격이구요.
일단 미국은 병원비 비싸니까 3개월짜리 조기유학보험--병원비 5만불..면책금10만원--가입해놨구요.
예방접종은 계속 보건소에서 해왔기 때문에 영문으로 예방접종기록표 떼달라고 했어요.무료라네요.
저희 애의 경우는 동생이 스포츠센터에서 하는 캠프 2주..
동네 커뮤니티 센터에서 하는 캠프 2주..
아트 캠프 2주..
인터내셔널 스쿨에서 하는 ESL 3주,,
시간은 9시부터 4시까지 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8시부터 6시까지 하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나머지 1주는 상황봐서 스포츠캠프를 1주 넣을지, 여행을 데꾸 가라고 할지 생각중이에요..
영유 2년차에 학원 꾸준히 다녔다면...저로서는 너무 부러운^^영어실력의 소유자이겠네요~~
저희 애가 님 아이 정도의 실력만 갖췄다면 동생네 집에서 대학생 과외도 주 3회..1시간씩 고려해보겠는데
그건 너무 스트레스일것 같아서 이번에는 생략했어요..다음에 기회가 되어서 또 가게 되며 그때 하려구요..
공립학교 서머스쿨 프로그램 좋다고 들었어요..
제 동생 사는 동네는 공립학교가 너무 멀어서 사설캠프로 보내는데 캠프비가 공립학교나 ymca에 비해 후덜덜이네요..
첨에 주 3회 하다가 아이가 재미있어 하고 체력이 되면 주 5회로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두 10주간 빡세게 행군시키려고 합니다ㅜ..ㅜ
신종플루만 아니면 좋으련만...
자주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참 포기하기도 어렵겠네요.
우리 애는 초5 때 3개월 갔다 왔어요. 아이들은 어울리면서 배우는게 무서워요.
저 같으면 매일 보낼 것 같아요. 처음은 당연 힘들지만 아이들 금방 적응 하더라고요.
처음 1주만 3번 보내면 어떨까 싶은데... 집에 있으면 뭐합니까 열심히 배워야죠.
저희는 주말에도 계속 돌렸어요. 영화, 박물관, 놀이동산, 도서관 등등
도서관에서는 Back to school(?)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개학전에 하거든요. 이것도 하고
도서관에 로제타도 공짜로 하고 책도 읽고 바쁘게 보내야죠. 아이들 서점도 좋아해요.
저희는 썸머스쿨이 아니고 YMCA 캠프를 이용했어요. 그리고 밤에는 튜터를 불러서 수업을
받았어요. 1주일에 3번 오셨나??? 조금은 힘들게 해야죠. 학교를 보내면 좋아요.
비용도 많이 드는데 효과를 생각하면 열심히 시켜야죠. 어학원 해외캠프를 보면 밤 10시 까지
프로그램이 있잖아요.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너무 느슨하면 갔다와서 후회해요. 초3 여아라
조금 힘들 것 같기도 한데 아이가 적응하는 것 봐서 결정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예방주사있어요..이름을까먹어서기억이가물가물하네요..가까운병원에걸어서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