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쉽다 생각하는 단계부터 꾸준히 해야 거부감 들지 않고 받아들여요. 억지로 어려운것 권하지마시고 그냥 단계를 쭉 밟아가심 될것 같아요.
ORT 8단계 이어서 하시는것 추천하구요.
아이가 언뜻 캐릭터 나오는 스토리북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그럼 요새 프로젝트 X 많이들 사용하세여.
저도 쓰고 있는데 ORT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그건 13단계까지 있으니까 쭉 읽히심 되겠네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는 아이가 줍니다.
다음 단계의 책을 미리 사놓고 책꽂이에 진열해두시고,
아이에게 이건 너가 읽은 책보다 조금 더 어려운 책이야. 읽고 싶을 때 말해. 엄마가 같이 읽어줄게. 하면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그럼 아이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고 싶을 때 쫄래쫄래 가져와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단계를 밟아 갔어요.^^
언아이캔리드 1단계, 오알티 8단계, 큐리어스 조지, 스텝인투 리딩 3단계, 등을 추천하구요.
읽은 책들을 보니 과학쪽이 별로 없는 거 같네요.
과학은 글이 짧아도 용어자체가 굉장히 낯설어서 같이 진행시키지 않으면
나중에 글밥수와 난이도 사이에서 어정쩡한 시기가 올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타임투 디스커버리(글밥은 별로 없지만 fun fact 부분은 그리 쉽다고도 할 수 없죠)나 DK 리더스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언아이캔리드 2단계는 거의 쥬니비 수준일걸요. 갑자기 너무 갭이 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