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실력차 때문에 초1 아들 엄마인데도
가끔 유아 게시판에서 자극받고 배워오는 저는 참 무어라 말해야할지....ㅋㅋㅋ
ㅎㅎㅎ
초등게시판에는 유아들 글(엄마글)이 있고,,,,
중등게시판에 가보셔요.
거기엔 초등 1~3학년 글들이 아~~주 많답니다.
중등게시판 첫 페이지부터 읽어보면 재미있어요.
처음엔 중학생,5~6학년얘기들이 올라오다가
스리슬쩌억 연령대가 후욱~~내려가더라구요 ^^
앞서가신 선배맘 분들의 노하우를 배워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덜고 싶어서...
그런 엄마들의 열성이
게시판의 모습을 바꾼게 아닐까~
조심스레~ 사알짝~생각해봅니다.(조심 조심)
저도 7살 때 초등 게시판을 보면서 영어 교육에
눈을 띄게 되었습니다.
유게의 액티비티 위주는 직장맘이라 꿈도 못꾸었고,
그리고, 저처럼 첫째는 초등이지만,
둘째는 유아라서 관심을 가지고 얘기 할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꼭 영어 얘기 뿐 아니라,
사는 얘기, 힘든 얘기 하면서
쉬어 갈 수 있는 싸이트 였으면 좋겠어요.
그게 제가 쑥쑥을 들낙 거리는 이유 인걸요^^
질문이 초등과 관련된 거라고 생각되는데,
(쑥쑥식으로는 초등때 시작하는 엄마들도 많아서요.)
좀 쉬어 가시죠. 수다 도 떨고, 재미 있는 얘기도 하고,,,,
^^ 다시 제가 쓴 글을 읽으니, 좀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악의적인 마음은 아니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제가 처음 쑥에 들어온게 아이가 막 8살이 되어서인데..
만약 7살이었다면... 유게에 질문하기가 좀 꺼려졌을 것도 같습니다..
유게는 대체로 일찍부터 이중어를 하거나...
액티로 무장한 경우가 많아서.. 저처럼 그저 손꾸락으로 테입 소리만 들려주고,
책만 한두번 읽어주는 엄마가 질문을 하는 것도 여러 모로 주눅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신 초등은 액티를 좀 덜하면서 책보고 듣는 것들을 물어보기에는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중게에 글을 안써도... 눈팅은 자주 합니다...
뭔 욕심인지요...
그래도.. 자꾸 들여다보면 배울 점이 많던 걸요...
초등엄마들께 물어보고 싶은 내용이고 초등엄마들은 유아게시판에 잘 안오시니 그런가 봅니다.
중등게시판도 그런일이 가끔은 있어요..늘 그렇지는 않구요..게시판이 자꾸 세분화 되고 전문화 되고 그렇긴 합니다만..조금 어린나이에 미래를 준비하는 질문들이 오고가고 하는 것은 게시판의 순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