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으신것 같은데 답글 다는 분들이 없어서 그냥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학원을 다른 곳으로 옮기시기전에 내 아이의 상태를 좀 객관적으로 파악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에게도 솔직하게 아이 상태를 알려달라고 하시고.그동안의 수업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 지 확인도 해보시고...
제 경우 큰 아이때 어린 나이에 공부 스트레스 주지말자고 생각해서 영어학원 보내면서 집에서 복습을 안해줬더니 가방만 들고 다녔더라구요. 둘째의 경우는 그런 전철을 밟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시겠지만...
엄마표에 대해 여러가지 정의가 있겠지만 학원을 보내도 역시 엄마가 관심을 갖고 살펴줘서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 있어야만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집중력문제는 최근 중등게시판에서 adhd관련 글 올라온게 있으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글 내용으로 봐서 상태를 잘 알수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필요하다고 판단되시면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