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이를 어째?? 그러면서
같이 영화 보고 있던 울 큰 딸램 똥그래진 눈이 아직도......
한참이나 울 딸램이랑 이야기거리가 있었던,
재미와 감동을 준 그런 영화였네요..
책은 아직 보여 주지 못했는데,
마음이 쬠 더 크면 보여줘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
앗! 내용을 보니 아이랑 아이 아빠랑 극장에서 봤던 영화 군요.
아이 아빠는 졸고, 전 약간의 여운을 느꼈던....
우리나라 소설 '소나기' 와 비슷한 story 로 기억합니다.
책으로도 있는 지 몰랐네요.
이 책 볼 실력이 언제나 오려는지...
까마득하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
엉엉엉...
저희집은 영화부터 책까지.... 당췌 반응이 전~~혀 오지 않는 작품입니다.
영화보면서 아이들이 어찌나 비비꼬고 따분해하던쥐 (바둑알 다섯개 가지고도 몇시간 신나게 노는 아이들인디...)
여자주인공이 찰리와 초콜릿공장에 나왔던 아이다~~~ 요거마저 없었더라면 죄다 잠들어버렸을거에요..ㅜ.ㅜ
당연히 책도 반응없이 뒹굽니다..
아웅ㅇ 그래도 이케 소개해주셨으니 지 혼자 진지하게 다시 한번~~~^^
저도 영화를 너무 재미나게 봐서 원서까지 들이밀어보았지만,, 펼쳐보지도 않고 일단은 책꽂이에 꽂혀있습니다 ^^;
번역본을 구입해서 제가 잘읽었던 책이었지요.
영화보기전에 기대를 무진장 하고 봐서인지 기대보다는 덜했지만(뭔가,,, 환상적인것이 나올거야,, 라는 기대를 좀 많이 했거든요. 영화예고편에 환상을 봐서인지? ㅎㅎ)
보는도중 가슴이 너무 아팠지만 저에게도 좋은책중 한권이었네요.
좋은책 소개 매번 감사드려요 ^^
울 집에선 영화로 먼저 봤어요.
남자 주인공 (지구속 여행에 나온) 과 여자주인공(찰리와 초콜릿공장의 껌녀)이
낯익다며 호기심있게 보다가 갑자기 헉~하고 구덩이에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영화.
마음이 깜짝 놀란 영화였어요.놀란 맘이 한참 가더라구요.
판타지인줄 알고 봤는데 알고보니 성장영화였다는....
10살인 울 아들은 너무하다고... (자기의 절친이 생각나는지) 너무 심하다고 고개를 흔들더군요.
6살 동생은 귀엽게도 다른 생각을 했구요.
차마 그리 되었다고는 생각을 못해서 차라리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동생은 다 이해를 못 하는 듯 했는데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라며 혼자서 세 번을 연속으로 봤답니다.
울 아들도 재클린 윌슨 책(번역판)을 참 좋아해서
원서를 가능하면 다 구입해주고 싶었는데...
댓글을 보고나니 스크리닝을 꼬옥 해야겠네요
딸냄이 이제 읽으려고 하는 참인데 소개글이 올라오니 반갑네요.
재클린 윌슨의 글도 좋아하여, 책 몇 권 보던 중 Dustbin Baby를 보고 힘들어한 적이 있었는데...
여기의 슬픈 내용이란 영아유기/새아버지의 외도/새엄마의 자살... 뭐 이런 수준 아니겠지요 ^^;;
아이와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주제들은 좋지만 종종 스크리닝이 필요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영화도 좋다 하시니 책 본 후 영화도 보여주고 점수 따야겠네요 (비밀의 숲 말고 테라비시아로 ^^;;)
첫번째 표지로된걸로 가지고 있는데...걍 가지고만 있다는이야그....
언제가는 아이가 찾을날이 있것지 하고 생각하지요
내성격이 그런지 애도 책을봐도 걍 책만 보는게 아니고 꼭 연계된걸 찾는다거나 지생활과 관련있는책을 집어듭니다.. 그러니 느리게 갈밖에요... 요즘 양상이 뭐를 느껴야 고거비슷한 책을 보는구만요 ..
요 영화도 본적이 없는데..감동인가봐요...
은제 한번 봐봐야겄네요...근데 울애가 죔 바뻐유 노느라 아주 바뻐유..
애들다섯데리구 늑대클럽인가 모신가 지가 만들구 지가 회장한답니다...
학교서 못해보니 그런가 해서 어른들끼리 아주 낄낄댓어요..
알리샤님 완젼 미씨인데 강의까정 하신다니께 거참 어떤색깔일지 엄청 궁금해요...
참 바쁘신 와중에도 지니님 멋진책소개 감사합니다
아,이걸 알리샤님이 강의하시는군요.
알리샤님 분위기와 잘 어울려요.
근데 알리샤님이 결혼 3년차라고요? 갓 졸업하신 줄 알았는데...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저와 제아이가 좋아하는 영화예요.
둘이서 보고 또 보고..볼때마다 마음이 짠하고 뭉쿨하고 눈물도 찔끔하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이영화 디비디 대여하거나 구입할때,꼭 테라비시아라고 해야해요.
비밀의 숲이라고 하면 미성년자 관람불가인 이상한 걸 주더라고요.ㅋㅋㅋ
아무튼 꼭 보세요.^^
영화 포스터만 보면 끝까지 환타지 소설일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죠.
한 소년의 성장통이 있는 너무나 가슴아픈 이야기라는 거....
영화 포스터에 현혹되지 마시길...
정말 슬퍼요.
마지막엔 여동생에게 그들만의 세계로 들어가는 다리를 선물해 주면서
그 비밀의 세계를 지켜나간다는 거...
읽어보신 분들은 원서의 표지가 갠적으로 더 맘에 와 닿는다는 거...
아이들은 생활체육 간 틈을 타서 들어와보니 지니님의 멋진 책소개가 올라왔네요^^
요즘 학생이 된 기분으로 조금은 저를 옭아매려는 의도로 듣기 시작한 강의가 제 생활의 활력소로 자리 잡고 있어요 ㅋㅋㅋ
시작이 언젠가 했더니 벌써 책 한권이 끝나고 다음 책이 기다리고 있네요
좋은 강의를 해주신 홍현주교수님의 강의는 들을수 없어 많이 섭섭하지만 듣고도 믿기지 않는 넘 아름다우신 미씨 알리샤님의 강의 기대만땅입니다^^
지니님~~~ 감사드려요 ^____________^
영화 넘 잘봤었어요...
아버지와의 관계나..친구와 어린 동생과의 관계..가 나오죠...
맘이 많이 아팠지만...영화의 마지막만큼은...참 오래 기억되네요..
좋은 책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이가 영화를 넘 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책으로 한번 읽어볼래 말이라도 던져봐야지
영어라면 경끼가 심해서리 ...
슬쩍 떠봐야 겠어요
(아....... 없는 지식 있는 지식 다 쏟아부으며,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알리샤일뿐, 미인이니, 싱글인척 구라치고 다니는 유부녀이니.. 그런 수식어는 잊어주세요 ;_; ) ==> 손발이 오그라들고 있는 알리샤
그리운 친구라는 동일한 코드 덕분에 알럽스쿨같은 사이트가 정말 폭발적으로 인기가 있었죠. 저도 여러명 찾아봤었네요 ㅋㅋ 지금은 아무도 날 몰랐음 좋겠다 그런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니, 참.. 인생이 퍽퍽해지기 시작한것 같아요. 옛사람들을 만나며 추억을 여유롭게 이야기하기 보다는 현실에 열심히 살기도 바쁘니까 그렇겠죠~ 환절기에 짠하게 읽기 좋은 책이라고, 읽으면 초등학교 추억이 모락모락 한다고.. 덧붙이고 싶네요 ^^
저희 딸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책 중 하나입니다..
영화도 샐 수 없이 자주 봐서 대사를 상당히 많이 외우기도 했던...
끝에 부분이 너무 슬퍼서 자칫 감수성이 여린 아이에겐 상처로 다가갈 수 있는 주제인데 그래도 이런 점 때문에 뉴베리 수상작이 되었겠지요..
학창시절의 전학이나 왕따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짚어볼 수 있고 죽음이라는 문제에도 한번쯤 눈을 돌려보게 되고 무엇보다 어린 시절의 끝없는 상상력의 집합체를 보여준다 할 만큼 그 자유로운 발상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아주 맹랑하고 달리기를 잘하는 여학생이 안나소피아 롭이라는 아역배우로 내친구 윈딕시의 주인공 오팔과 찰리와 초콜렛 공장에 나왔던 무술 소녀 바이올렛 벌가 라는걸 알고 보면 아마 팬이 생길 법도 할 것 같네요.. 단발 머리가 참 잘어울리는 도발적인 눈망울을 한 소녀이지요..
알리샤님이 사진 속 여인보다 훨 아름답다고 한다면 제가 책임져야 하는 건가요? ^^
지니님 힘내시라 추천 한방!!! ^^
(오늘이면 내여가 끝나니 태봉이 없이 어찌 시간을 보내실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