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dvd 기다려지네요
울딸 초3도 아서 참 좋아해요. 요즘 아서 챕터 보고있고 울집에서도 저녁먹을때 아서 한편씩 보는데, 거의 정신줄을 놓지요^^ 그런데 울아이 친구들한테는 아서가 안먹혔어요. 아서는 특이하게도 좋아하는아이와 관심없는아이로 딱 나뉘는거 같아요. 그런데 베런스타인베어나 아서가 일상생활을 다루다보니 울 아이들이 "쟤들은 미국에 살아서 참 좋겠다"해서 깜짝 놀랐어요. 부활절행사(울집은 무교라서 우리나라 교회에서 부활절행사하는 걸 접해보지 못했답니다), 할로윈, yard sale, 크리스마스에 칠면조고기 등등 그들의 문화가 너무 재밌고 좋아보이나봅니다. 이거 문화사대주의가 생기는거 아닌지 걱정이 되면서, 그들이 우리나라 설 추석등의 문화를 볼때도 지금 너희들의 마음처럼 부럽고 흥미로울 거라고, horrible harry에서 한국아이 Song Lee가 한복소개하는거 봤잖니,,, 하면서 진땀뺀적이 있었답니다. 원서를 읽히면서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생길까봐 머리가 멍~ 했다는 ... 에궁 근데 제가 뭔얘기를 하고 있죠?
6월 출시인데,,,
보기는 봤는데 떳떳하지는 못하고 그러네요 ^^;;;;
울 초 3아들
숙제나 공부보다는 아서디비디를 더 좋아합니다 ㅋ
(재미가 있니? 없니?에 대한 답이 아니네요~지송-..-)
씨디1개당 3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밥 먹을 때 켜 놓으면
애들이 좋아하더라구요 ^^
길지 않아서 (공부도 해야되고 뭣도 해야되고 머릿속이 복잡한 애미 생각)
저도 참 좋아요 ^^:::::
아서어드벤처에 나오는 에피소드랑 닮거나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팍~터지는 흥미나 재미는 없지만
일상 생활,학교생활등의 스토리여서
그들의 문화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간혹 그들이나 우리나 닮은 구석도 보여 공감도 하구요.
( 친구이야기,동생이랑 티격태격등은 전세계적인 공통점인 것 같구요)
챕터북이나 다른 책을 읽을 때
기본이 되는 여러가지를 많이 알게 될 것 같아요.
아서에 대한 생각 ---
책이나 내용만으로는 많이 좋아할 내용이에요.. 그런데
아서는 저학년용 일거 같은데요.. 제 생각은요.
3학년이면 많이 활용이 안될지 싶은데.. 영어의 난이도를 떠나서.. 내용의 구성이.
우리 아이 일학년인데요..집에 Arthur 책이나 cd, dvd는 없구요.
도서관에서 책 빌려와서 해당 책과 관련된 episode를 유트브로 찾아서 보여준적이
있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많이 좋아했어요. adventure 책내용과 거의
일치하는 것 같고요..
제 생각에는 episode로 안나온
Arthur's perfect Christmans인가? 이런 special 판 이런게 더 나을지 싶은데.
우리아인 크리스마스에 대한 어떤 fantasy를 가지고 있어서 크리스마스 특별판을 갖고
싶다고 제게 몇번 부탁해요.. 계절에 상관없이..
유트브에서 검색해서 episode보고 판단해 보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저희 집 아이의 경우, 아더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어드벤쳐만 주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어드벤쳐 녹음이 재미있고, 책이 컬러풀하면서 종이도 빳빳해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스텝 3의 아더는 좀 시큰둥이었거든요...
그리고 아서 디비디를 한편 봐봤는데.. 그것도 그리 즐기지 않았지요.
일단 말이 너무 빠르고 잘 모르는 캐릭터들이 나오고 이야기의 흐름도 잘 파악을 못해서
다시 보려고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더를 좋아하긴 하지만..
자기가 좋아할 수 있는 수준에 맞는 책만 좋아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저는 아서 디비디가 판매되면 사려고 합니다.
저는 다운로드보다 디비디를 소장하고 보는 것을 좋아하고, 아이가 반복을 많이 하는 편이라
그닥 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윤선생 초등용으로는 교재가 엄마랑 같이하는 학습지중에는 재일 좋은 교재라 생각듭니다.
6세때 베플키즈 1년 진행해본 맘으로선 효과도 보고 괜찮은 교재라 생각됩니다.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아서스타터 저희 아들 아주 좋아합니다. 지금도 cd틀어주면 작은아들도 dw말 따라하곤 하지요.^^
그래서 갠적으로 dvd기다리고 있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이기도...합니다.
엊그제 신기한스쿨버스 1집에 이어 4집을 아들이 직접골라 계속 그것만 봅니다.
자기가 고른거라 그런가...암튼 잘 보고있네요.
아서dvd도 좋아할것 같아요.
아이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2때 토끼네집 도라도라 까이유등은 잘 보던데
리틀베어 티모시는 시큰둥했어요
스펀지밥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었는데 아서는 저희 아이한테 인기없는 dvd중에 하나였어요
지금도 아서 볼래 도라도라 볼래 하면 도라도라 본다고 할 껏 같아요 참고로 초4여아네요
아서는 책도 별로 안좋아하던데 따님은 좋아한다고 하니까 재미있게 볼 수도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저는 6세부터 엄마표로 6년째네요. 우왓 헤아려보니 길군요 ㅎㅎ
그 6년동안 정확하게 딱 일년 윤선생했어요.
늦둥이 임신하고 큰아이 살피기 힘들어서, 마침 파닉스부분도 좀 확인할겸
3학년 동안 윤선생했어요.
그전까지는 따로 알파벳도 일러주지 않았지만 나름 긴시간을 보냈던터라
무리없이 수업했고, 1년이 지나고는 읽기도 잘되고 ...
다른 학습지를 안해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저는 비교적 만족해요.
저는 다른 사람을 못 믿어서 엄마표를 하지만 ^^;;;
한번쯤 바깥교육에 접하는거 괜찮지 않나요?
아서... 저희 집엔 책이 한권도 없어요...
이상하게 스타터건 어드벤처건 챕터건 도서관서 빌려와도 호응이 없던 집이라..
비디오도 몇 번 권유를 했어도 예전엔 안먹혔었고..
그런데... 요즘 들어와 어떤 계기가 있어서 비디오를 다시 슬쩍 권해줘 봤더니 참 재미있어 하네요..
얘기가 아주 시끌벅적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주로 초등저학년의 학교 생활이나 문화같은 에피소드라 또래 놀이같은걸 중시하는 아이들에겐 많이 어필 할 것 같아요..
말의 속도는 꽤 빠른 편이고 이디엄도 많이 나오는 편이지만 그리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구요..
여지껏 나온 아써 영상물은 모두 비디오였는데 이번에 쑥에서 독자적으로 기존 구성물 외에도 엄청 많은 양의 DVD를 수입한다 들었네요..
윤선생에 대해선...
저보고도 만약 학습지를 하라고 하면 그래도 윤선생을 할 것 같은데..
엄마표와 가장 흡사한 방법으로 진행하는 교재라고 들었으니 무료수업을 들어보시면 신청 여우부 관계없이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