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레이지님의 칼럼을 보시고 큰 그림을 먼저 잡으시고 하나씩 적용해 가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의 경우 따로 책자로 만들어서 중간 중간 의문이 날때마다 읽다보면 그분의 놀라운 통찰력에 놀라곤 합니다
그 당시는 몰랐다가 아이의 단계가 올라서고 진행 전 단계에서 발생했던 디테일한 사항까지 어찌나 일치를 하시는지 저희집 진행을 매번 살펴보시고 쓰신 글이신가 싶을 정도 랍니다
저희 아이도 4학년인 관계로 지나치지 못하고 참견합니다.
저도 쑥쑥 드나들며 님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참 답답했더랍니다.
다른 아이들은 너무 잘 하는 것 같고 완벽한 것 같은데 우리 아이는 남들 하는 방법 써 봐도 신통치 않고,
방법들도 너무 다양한데 어느 것이 정답인지 모르겠고요...
결국은 이렇게 결론 내렸습니다.
이 방법도 써보고 저 방법도 써봐서 실수하고 실패하고 아주 가끔은 맞는 방법도 있고,
이 과정이 쌓이면 우리 집 만의 노하우가 되고 우리 아이 실력이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잘 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조금씩 해 나가는게 아이에게 최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아이나 저나 우리는 과정중에 있는 거니까요.
여러 방법을 실행해 보고, 모색해 보고. 책도 읽고 쑥쑥에도 자주 들러 좋은 분들 글도 열심히 읽고요,
답답하지만 님의 지금 모습이 결국 아이의 실력에 도움이 되는 과정 중이십니다.
애들에 따라 접근방법이 다르고 나이에 따라 다르다고 봐요
그건 엄마가 제일 잘알거라고고 보구요
저같은겅우는 듣기를 많이 하다보니 파닉스없이 읽기가 자연스레 되었구요
읽기에 재미를 븥여 많이 읽다보니 문장만들기나 간단한 쓰기 물론 문법이
안되어잇는 상태라 많이 틀리긴 하지만 글을 쓰는데 있어 두려움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입도 좀 트이드라구요 원어민하고 수업하는게 너무 재밌다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