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링링님의 글을 읽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 다른 아이들도 비슷한 문제가 있구나 . 하며 제 아이글도 올렸구요.
궁하니 통한다고
미리 글을 올릴걸 그랬나봐요.. 이렇게 도움이 많이 되는데 ^^
저도 울 아이 스트레스 안 받게(나름 자기가 영어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요)
"스"발음을 지속적으로 연습시키고 있답니다.
요새는 자기도 "스"발음 할 줄 아는데 엄마가 왜 가르쳐주냐고 합니다 ㅠ..ㅜ
따뜻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
며칠전 아들의 발음 문제와 아데노이드 수술 문제로 서울대서 진료를 봤는데 의사쌤께서 "ㅅ"발음은 만 6세가 되어야 완전히 입에 익는다고 합니다...
저흰 좀 정도가 심해 수술과 치료가 다 들어가야 하지만 글 올리신 내용을 보니 아마 꾸준히 엄마가 신경써 주시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
언어치료 선생님 말씀으론 촛불에 불을 붙이고 "후"로 끄지 않고 이빨 사이 마찰음 "스"로 촛불을 끄는 연습도 시키면 도움이 된다고..
빨리 문제점을 파악한 엄마가 훌륭하십니다.
'흐'라고 말하면서 넓은 입안에서 바람이 나오는 걸 느끼게 하고
'스'라고 말하면서 좁은 입 안의 틈으로 바람이 나오는걸 느껴 비교하게 해주세요.
S는 마찰음이라고 해서 혀를 입천장 가까이 올려 틈을 좁게 만든후 바람을 내뿜어 소리와 구강이 마찰하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