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아 넌 뭐든 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어.
하나님은 널 사랑하시고 언제나 널 지켜주셔^^
안 그래도 어제 이비에스 아이의 사생활 재방 보면서 울 아이한테 나는 어떤 말을 젤로 많이 쓰고 있는가..생각해 봤었어요...
늘 지시어이지는 않은지...
나도 모르게 비난의 말을 자주 하진 않았는지..
저도 준서맘처럼..누가 1등이냐 물으면..
둘다 있을 때는 아빠라고 하고...
각자한테는 따로따로 멘트를 날리지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내 아이가 되어 줘서 고마워~~~~
오늘 아침에도 엉덩이 두드리면서
오늘 엄마 어디 갔다 오는데...둘이 잘할거지..엄만 믿어..했더니.....
둘이 아침에 학교가며 그러더군요..엄마가 우릴 믿으니까 잘하자~~~ㅎㅎㅎㅎ
언제나 문제는 저....이지요..뭐...ㅎㅎㅎㅎ
예의야 엄마는 너의 맑은 웃음과 너의 행복을 항상 기원하는데...
오늘도 너에게 잔소리만 한것 같아 맘이 아프구나...
다 널 위해서라고 말하고 싶은데...좀 그렇지?
항상 잔소리만 하지만...사실은 니가 너무 자랑스럽고...든든하단다.
지금까지 엄마 잘 따라와 줘서 너무 고맙고...
엄마는 우리딸 요만하게 만들어
주머니에 꼭 넣어 다니고 싶단다...
하늘땅 별. 우주 보다 너를 더 사랑한단다.
아가 잘자...
엄마가 준서를 제일로 사랑해서 니가 엄마의 첫번째 아들로 태어난거야....
울 준서는 '엄마, 세상에서 누가 젤 1등으로 좋아?'이런 질문을 자주 하거든요.
동생이 있는 앞에서 꼭 물어보곤 하는데...
애들이 둘 다 있을땐 아빠가 1등이라고 답해 주고요.
준서 혼자만 있을땐 위와 같이 말해줘요..
저 말이 뭣보다 큰 힘이 되나봐요..
제 보기엔...^^
장하다 우리아들~~~ (잘했다... 멋지다...우리아들 최고다...아무리 말해도 장하다 우리아들...이말 빼먹으면 서운해 하더군요...)
도전할 때~~~ " 할 수 있어. 아냐아냐 걱정마.. 넌 충분히 할 수 있다니까.. 쬐끔만 노력하면 충분히 하리라 믿는다.. 아자아자 ~~~ "
아들 알지?
엄마는 우리 아들 없이 못 살아...
제가 무뚝뚝이라... 걍 이 한 마디면 데니스는 다 알아듣거든요.
자기 전에 꼭 해 주느 말이랍니다. ㅋㅋㅋ
마트 주차장 아저씨가 뾱뾱이를 잘못 관리해 문이 잠겨 보험 서비스 부른 사이에 아들 집에 데려다 놓고 눈썹이 휘날리게 댓글을~!!! ^^;;; (두달새 문따는 보험 서비스 세번째..-_-v)
엄마는 너희가 노력한 어떤 결과에도 실망하지 않고 온전히 너희를 믿고 지지한다....................
마리스텔라님 알라뷰~ ^_^
우리 금강솅이~~( 강생이는 경상도 말로 강아지라고..)
울 아덜 때문에.. 엄마 넘 행복해~~~
넘 이뽀이뽀이뽀... 이뽀이뽀이뽀... 이뽀이뽀이뽀... 아이고 이뻐~
궁딩이 물고.. 놓지 않는다는....^^;;;;;;;
사랑받는 존재임을.. 각인 시키는 것보다.. 더 나은.. 자존감의 강화 법을.. 알지 못합니다.........
엄마의 사랑~
엄마의 기쁨~
엄마의 행복.......우리 파블로, 우리 미샤...
어릴 적에 입에 달고 해주었던 말인데
아직도 요녀석들이 이 말을 좋아해요..^^
얼마전에 EBS에서 아이의 사생활에서 자아존중감 즉 자존감을 아이에게 높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에 대한 다큐를 보았습니다. 아이에게 평소에 자신감을 듬뿍 주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것 같아요.
실제로 실험이 나왔는데,아이에게 눈가리개를 하고 공을 던졌을 때 어떤 아이의 부모들은 공을 잘받고 어떤 부모들은 공을 잘받지 못했습니다. 이유를 살펴보니 공을 많이 받은 부모의 아이들은 엄마가 설사 아이들이 잘 하지 못했더라도 대부분 "잘했어","그래 쫌만 위로""아이구 잘한다"같은 긍정적인 말을 했고, 잘 못받은 엄마들의 아이들은 대부분 "아니아니,그게 아니잖어""그게 아니고 위로해야해.아래로 하면 어떻하니"같은 부정적인 말과 함께 아이를 질책하는 말을 하더라구요...마리스텔라님의 글을 보면서 아이에게 힘을 주는 말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이고 밝은 말만 하도록 하는게 부모로써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다신한번 생각해봅니다.
늘 긍정의 말을 생각하고 하다보니 무슨 공식처럼, 습관처럼 되버려 제 스스로 식상하다고 생각할때도 있어요.
일상에서 늘 '무경계'-어둠과 밝음의 경계가 없다, 부정적으로 보이는, 속상해보이는 모든 일에도 긍정할 것이 있다! 고 갠적으로 해석하는....-를 생각하다 보니 이젠 체화되어 맘이 참 편합니다.
아이와 함께 건강하게 삶을 나누는 것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어랏~~!
댓글 달고 댓글 등록을 눌렀는디..그밑에 쎄이치즈님 글도 있던디??? 다 워디로 갔을까나요? ㅋㅋ
암튼 늘 이론적으론 알면서도 현실적으로 되지 않는 절 씨게 반성하고
오늘 당장 아이에게 긍정의 말을 준비하며 좋은 글 감사한다고 했었습니다~~~!
자식에게 긍정의 씨앗이 될수 있는 말을 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하는데,,,
예전에 김미경이라는 정확한 직업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행복 컨설턴트라고 해야하나,,,
그분 책을 보면 당신 어머님이 좋은 일이 있을때마다 태몽탓이라는 말씀을 하셨대요
그 태몽을 들어보면 해몽을 모르는 문외한도 큰 인물이 될 것같은 그런 내용이랍니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고 사십이 넘어서 시골에서 태어났지만 저자를 크게 키우고 싶었던 엄마의 계략임을 알게 되지요
그런데 저자는 정말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나는 잘 될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났어하면서 살아왔다지요
부모가 자식에게 해야 할 일이 바로 긍정의 씨앗을 심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