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학원 숙제가 테잎 들으면서 3번 집중듣기하고, 3번 연따하기입니다.
처음 안내서에 나와있는 설명에 보면 테잎의 소리보다 0.1초 늦게 연속해서 따라읽는 방법이라 하구요. 소리와 글자를 맞추게 되므로 리딩속도가 빨라지고 발음교정, 리듬과 강세, 연음, 억양까지 잡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또 말하기를 혀근육에 붙이는 훈련으로 자연스런 말하기의 기초가 된다고...^^
저희 아이도 숙제할때 보면 연따할때 웅얼웅얼 거립니다. 그럴땐 헤드셋을 착용하고 하라고 합니다. 별로 안 좋아해서 3번중에서 1번정도만 끼고 하라합니다. 그러면 아이가 어떻게 읽는지 소리가 잘 듣리더라구요.
학원에서도 자신의 목소리와 테잎의 소리가 섞이지 않도록 헤드셋 착용하는 걸 권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