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밥상이 유아때쓰던 세계전도 책상이에요. 멀쩡한 책상은 컴이 차지하고 거의 그 상을 두루두루 쓴답니다.
한 번은 제가 설거지를 하고 아이가 옆에서 밥을 먹으면서 자꾸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나라의 수도를 물어보더라구요. ^^
울 집 지구본도 안 본 지 오래인데 꺼내놔야겠어요.
나라찾기 놀이 하면 재미있을 듯해요.ㅋㅋㅋ
우리도 피아노 위에 늘 쌩뚱맞게 있는데.오늘 식탁에 내려놔 볼까요???
매번 우리나라보다 남쪽에는 무슨 나라야? 묻는 아이한테..직접 보여줄 생각 왜 못했을 까요...ㅠㅠ
비도 오는데..오늘은 지구본 갖고 놀기~~~^^*
지구본 빨리 돌리기 놀이 추천 ㅎㅎㅎㅎㅎ
1학년때 국기카드 보면서 엄마는 알지못하는 국기와 나라 맞추기를 척척~~해대서 오메...우리아들 영재여...를 외쳐댔으나 머 ...........아닌건 아닌거고.....ㅎㅎㅎ
지도랑 지구본은 정말 재미있는 장난감(??) 이에요
아고 근디 둘째가 아파떠여???
아프지마로야쥐...토닥토닥토닥~~~^^
ㅎㅎ 한번쯤은 늘 생각하는..뭔가 건져지는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연필(흑)심을 몰래 감추고 식탁밑에 세계전도를 깔아 보는 맘..불 들어오는 지구본을 사서 거꾸로 엎어두고라도 돌려 보는 맘..하하하..
생각난김에 한번쯤 더 딜다보게 유도해 봐야 것쓰~~
둥이엄마님 쌩쓰여~~! ㅎㅎ
울 아덜도.. 몹시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뭐가.. 머리에 남는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아이가 즐기는 놀이 이지요.. 낼은 한번.. 놀아 줘야 겠네요.. 해본지 꽤 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