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욜씨뮈 생활하고 있는 듯 해요.
예비중3 맑은햇살, 예비중1 핑키지혜.
엄마는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아이들 얼굴 저녁에 잠자기 직전에 잠시 얼굴 보는게 다에요.
2월까지는 적어도 그럴 듯 해요. ㅠ
지난주부터 가끔 들어와 게시판 읽어보기도 하는데 글남길 여유는 안되어서 죄송해요.
예비중등은 에비중등대로 활기차게
언니오빠 선배님들은 또 역사에 맞게 그렇게 진중하게
모두가 다 도움입니다. ^^
모 개그 프로그램에서처럼 댓글은 못남겨도 마음만은~~~ 턱별합니다.~~
예비중1/에릭
작년에 아버지 보내시고 혼자계신 친정엄마께서 한달 전부터 몸이 많이 안 좋으세요..
병원에 입원 하셨다 지금은 퇴원 하셨는데, 제가 보살펴 드려야 해서 제가 많이 바쁘네요..
2월 중순부턴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추워서 축 처지는 걸 물이 모자라는 줄 알고 물 너무 많이 줘가지고 설라무내....ㅋ
집 근처에 있는 화원에 데려갔더니 뿌리는 괜찮다고 봄 될 때까지 입원시키라네요.
우리집 식물들이 한 20여가지 되는데 키운지 한 4년 되어가나봐요.
정말 싱싱하게 쑥쑥 잘 자라서 파릇파릇 보기가 좋아요.
근데 4년 동안 제가 식물에 물 준 적은 딱 한 번이었어요. (비니의 지도를 받아가며....-_-)
우리집 어항에 물고기들 밥주고 어항 청소하고 물 갈고 요건 제가 한 번도 한 적이 없네요.
모두 우리집 동식물 담당 비니가~!
재활용품 버리는 걸 보통 저나 남편이 했거든요.
근데 방학에 비니 한 번 시켰더니 계속 하겠다고 해서 방학동안 계속 비니가 했네요.
이제 개학이라고 아침에 바빠서 못 버린다고 밤에 내놓든지 해야 한다고 어젯밤엔 그런 얘기까지 하네요.ㅋ
우리집에 큰 청소기 외에 미니 청소기가 두 개여요.
하나는 거실에 하나는 비니방에~
자기 방 간단히 먼지청소할 때 쓴다고요.
이제 공부할 시간도 부족할텐데 이런 일 하는 거 줄여야 할까요?
이제 수험생인데 그런 거 시키지 말라고하는 사람이 있어서리....
뭐 내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지가 하는건데....
남편은 식물 가꾸는데 있어서는 아들은 믿는데 저는 못 믿겠다는 눈치....ㅋ
다른 집 아이들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컨닝 좀 하려고요.^^
알렉스 예비중 1 남
대문 열어주셔 감사하고요. 이렇게 좋은 책들 소개해 알려 주셔서 너무 좋네요.
직장에서도 컴 앞에 너무 많이 앉아 있는지라..
또스마트폰으로 쑥에 월요일~부터 쭉 14기, 15기 자주방 들락들락 글 읽고...
이제 컴으로 15기에 열심히 글쓰고 댓글 달고나니 눈이 아른아른하네요. 요새 눈이 피곤하더니 노안이 오고 있 나봐요.ㅠㅠ
알렉스 25일에 중학교 배정 되어 어제 예비 소집일 다녀오고 알렉스가 가고 싶다던..(가장 가까운 데로) 배정 받아 다행입니다.
오늘은 직장에서 잠깐 짬을 내어 알렉스랑 같이 중학교 교복 하러 다녀오고 했네요.
드디어 ㅎㅎ 중학교에 들어 가나봅 니다.
알렉스 공부하라니 책만 붙잡고 있더니 고전이 너무 재미있다고 이번엔 고전에 필을 받아 ...
저 한주는 책들을 아주 많이 읽었네요. : 한국고전 '인현왕후전', '열하일기' 등....10권 정도, '피보나치', '축구부에 들고 싶다', '장발장', 으랏찻차 한국사 4권, '멋진 열두살', '해방일주년', 등. 읽었네요.
그리고 독서록은'축구부에 들고 싶다',' 장발장' 2개를 썻어요.
듣는 인강도 1월 동안 어제까지 80강 목표에 83강을 달성했네요.
수학인강은 주말빼고 매일 들었는데 개념강의 듣고나서 문제를 풀고 풀이강의 듣고 시간이 꽤 걸리는데 잘해나고 있네요. 영어나 문법, 집듣등도 계획대로 잘 진행하고 있구요.
방학이 이젠 거의 끝나가고 개학하고 나면 아이들 학년 진급하기 전에 마무리 잘하고..
봄방학과 중학교 입학을 맞을 준비도 해야 겠어요. 다시 결심을 다잡아 보는 계기도 가져야 겠어요.
자기 할것 열심히 체크해서 하면 스노우 보드 또 태워 준다고 하니...,
아이들 열심히 생활하고...또 이쁘다고
오늘도 야간에 3시간정도 스노우 보드 타러 베어스 타운에 갔네요.
주말엔 운동하고 집에서 방콕하고 아이들 좋아하는 맛난음식으로 오리주물럭(토), 해물탕(일) 해먹이고
DVD 골라 영화 한편 보고 했네요. 주말엔 왜 날씨가 이리 추운지 나가기가 싫더라구요.ㅎㅎ
애들 아빠가 얼음낚시 가자고 꼬시는걸' 셋이 가'라고 했더니 안가더라구요.
애들은 나가고 싶을 텐데 .. 지가 춥다고 안된다고 해버렸어요.
주말 끝나고 월요일 되니 밖에 애들 코 바람좀 쐬 줄껄.. 후회가 되는데..ㅠㅠ
ㅋㅋ 그래고 집에서 잘 쉰덕에 직장맘인저는 충전이 좀 된 듯 해요.
우리 모두 행복자구요.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다음주에 뵈어요.
댓글은 나중에 달께요.^^
루시/예비 중1/여
셋 사랑님, 좋은 책 소개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소개하신 책, 일단 찜~!!!...
지난 주 초는 게으름 때문에 늦장을 부리다가, 후반부에는 제 컴이 사망하시는 바람에
얼굴도 못내밀었네요. 지송해유... -_-
루시는 다행히 원하는 중학교에 배정을 받았고, 교복을 장만했답니다.
근데 얼마나 교복을 좋아하는지, 빨리 중학생 되고 싶다고 난리네요. ㅋㅋㅋㅋ
과연 몇 달 후에도 그럴까 싶어요.
엊그제는 웬일로 남편이 루시에게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라 책을 하나 사다주더군요.
책의 요지는 간단히 말해, 10대에 꿈을 정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거였어요.
아마도 남편은 루시가 이 책을 읽고 도전을 받았으면 했나 봐요.
식탁에서 은근 기대하는 투로, 책 어떠냐고 묻더군요.
근데 루시가 시큰둥하게, 다 아는 이야기를 하고 또 하고, 하고 또 했다고 하면서...
지겨웠다고... 갑자기 싸한 분위기...
우리의 장한 루시는 그에 굴하지 않고 봇물 터지듯이 덧붙이더군요.
권장도서라고 하는 책들이 재미도 없고, 주제는 거의 똑같고,
그런 책으로 감동받기는 어렵고...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라고...
말처럼 하기 어려우니까 못하는 거라고...
밥 먹다가 한참을 침 튀기는 공방이 벌어졌지요.
저는..누구편도 못들고...끙...!!!! 아이고......참, 어렵네요.
공부는 계획표대로 진행했어요.
방학계획을 2월까지 목표로 세웠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양적으로는 목표치를 달성한 같은데,
음...질적으로는...장담할 수 없네요. 양적으로나마 결과를 보여줘서 감사할 뿐이지요.
담 주 월요일에는 개학이에요.
아마도 이번 주엔 폭풍 숙제 시간이 있을 것 같아요..호호호
방학이 끝나가며 세웠던 계획도 실행력이 집값하락폭 처럼 뚝뚝 하향세를 타고 있어요.
전 지난주로 고민하던 구몬 학습지를 중단했어요.
학원꺼나 열심히 꼼꼼히 하자 싶어서요.
지난주는 교회 겨울 수련회를 1박2일로 다녀왔구요.
매일 듣기평가 1회와 단어 10개 암기 , 수학학원 숙제.. 그런데로 하고 지냈어요.
포켓몬대회땜에 닌텐도와의 시간이 늘어났구요. ㅋㅋ
무지무지 먹고 있어요. 어제는 체하셔서 약드시고..
여긴 혹시 아이가 넘 느긋해서 속 타는 분 안계시죠?
울 아들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똑같이 그러시네요.
아는데 빨리 안푼다고..
집에서 세어 학원 보냈더니 거기서도 무슨 배짱으로 그러고 있었네요.ㅠㅠ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어데가서 집중력 검사라도 함 받아볼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울 아들 옥의 티 이거 걷어낼 방법이 정녕 스스로 중간고사에서 불맛을 한번 받아볼때까정 기다리는게 최선일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이 계학인데 ..
2월에 읽을 책이나 바구니에 담아봐야 겠습니다..
저는 어제 드디어 폭발했습니당^^
젤리가 너무나 느슨하게 공부하는 것이 눈에 보여서(그정도 하는게 어디냐 기특하다 머리로는 그리 생각하지만) 내 마음은 아니 욕심은 젤리를 나무라고있었어요.
해서는 안될 비교도 하고 다른 집 중3들은 벌써 고딩수학하더라.
니가 공부를 안하는건 아니지만 그리해서는 안되지않냐고 아이를 나무랐네요. ㅠㅠ
말없이 듣고만 있던 젤리(자기도 조금 반성이 되니 참았겠지요)
오늘 아침 웃으면서 출근길에 '엄마, 한번만 더 뭐라하면 나 집나가서 이모집에 가버릴거양'
저는 '그래라, 밤 12시 정각에 오늘 혼내줄겨~~' 라고 웃고말았네요.
제가 문을 열면서 게획에 대해 올려놓은 것도 사실 젤리가 이번방학에 오히려 중1때보다 계획을 세워 꼼꼼하게 하지않고 느슨하게 물흐르듯이 공부한다는 것때문이었어요.
젤리의 1월생활을 반성해보면
일단 아침에 너무 늦게 일어나고
수학에 몰입하기를 원했건만 학원숙제 겨우 해나가는 정도
영어 바른독해 빠른독해도 끝내기로 하고서는 겨우 반 정도의 분량을 나갔다는
능률보카 어원편도 15일 분량정도만 했었다는 거지요.
물론 책읽기는 평소보다는 많이 읽엇지만 그것조차도 느슨해서 ㅠㅠ
뭐 결론은 모든점이 마음에 안든다는 점이지요. ㅋㅋ
그래서 아이와 일단 계획을 짜고 반성하면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월계획을 나름짜고 주단위 계획도 간단하게 (못지킨 계획은 주말에라도 꼭 하자고)
이때까지 젤리를 믿고 공부하는 것은 아이의 몫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조금 개입을 해야하나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2월계획 짜서 엄마에게 검사맡으라고 했는데 잘한 일인가 싶기도 하구요.
앞으로 길게 봐야할 공부여서 스트레스 받지않도록 말을 아꼈었는데
사실 며칠전 엄마들모임이 있었어요.(요런 곳은 안가야겠다는 생각이 ㅠㅠ)
누구나 과고대비로 주말에 과학과 수학을 집중적으로 하고있다하고
이번방학동안 고1수학을 끝냈다고 하고
영어는 텝스가 어쩌고 토플이 어쩌고
왜그리 잘하는 사람이 많은지 ㅠㅠ
참 신기하게 자주반에서 젤리와 같은 예비중3들이 고딩수학문제 푸는 것은
그리 샘이 나거나 비교되거나 하지않아요.(오히려 우리도 조금 열심히해야겠다는 자극정도)
정보로써 받아들여지는데
주위의 사람에게 듣는 것은 그렇지않네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지요.
아이가 내게 왔던 그 순간으로
태아때부터 태어나지못할거란 말을 서너번 들어서 마음아파했던 아이
다행히 인큐베이터는 피해갔지만 작게 태어나서 마음 졸이게 했던 아이
그 눈꽃같은 아이가 내게 있음을 저리 활짝 웃어주면서 있음을 잊지말아야겠지요.
내가 불만했던 모든 것은
결국 돌이켜보면 너무 잘하고 잇는 점을 간과한 나의 욕심이었음을 마음에 새겨야겠지요.
오늘 아침 젤리의 표정이 너무 밝아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은 상위 1%의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에 의한 것임을 기억합니다.
저는 아이를 열심히 공부시키고 현실을 부정하지는 않겠지만
아이의 그릇을 인정하고 평범하지만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비중1/여/스텔라
셋사랑님, 책소개와 함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개학이 코앞이네요. 수요일인디...셋사랑님 말씀처럼 지금쯤 방학생활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고 2월 계획도 세워봐야 할텐데 그러기엔 너무 정신이 없어요. 어제랑 오늘 해서 방학숙제 3개를 폭풍처럼 하시느라...ㅋ. 주위 아이들이나 엄마들 신경 안쓰는 분위기인데, 소심한 우리딸 쌤한테 혼날까봐 저러네요. 진작에 좀 하지~~~
지난 주는 바쁘게 지냈어요. 휴가중인 아빠랑 에버랜드 가기로 했는데, 그 소식에 냉큼 휴가낸 친구아빠가 있어서 아빠들 둘이서 딸들 데리고 잘 놀다 왔구요. 중학교 배정통지서 받고 예비소집도 다녀오고, 주말엔 친구들 불러 잠옷파티하고, 시어머니 생신 맞아 점심 먹고, 돌아오는 길에 국립고궁박물관에 들러 <덕혜옹주전> 보구요. 바쁘게 지내다보니 빼먹은 것도 있지만, 짬짬히 시간나는대로 할 일들은 조금씩이나마 해 주더라구요 ^^
아이들 잠옷파티 하면서 노는 동안 방안에 누워있는데, 깔깔거리며 웃고 뭔 얘기인지 쉼없이 수다떨고 그 나이에 잡기놀이한다며 부산스럽게 오가는데 그 소리들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아무쪼록 쭈욱 이렇게 즐겁게 지내다오 싶더만요.
수학, 영어 특별할 거 없이 하던대로 진행하고 있어요. 집에서 하는 수학문제집 풀땐 옆에 앉아 있는데(요거 참 싫어해요. 감시하는 거 같다고...ㅎㅎ), 어쩔땐 "어, 진짜 잘푸네" 싶은데, 학원교재 풀어놓은거 살펴보다가 좀 복잡하다 싶은 거 별표 쳐놓은거 보면 "이그~~" 소리가 절로 나요. 숙제하기 바빠 그렇겠지 싶으면서도, 그런 문제는 좀 끈질기게 붙잡고 있어줘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어쩌면 학원이나 저나 아이한테 그럴만한 시간여유를 주고 있지 않아서인가 싶기두 하고...
영어는 고만고만하게 하고, 외출이 많다 보니 책읽기는 별루네요. <카툰과학-생물편 2> 읽고, <과학자의 서재> 조금씩 읽고 있는 중이예요.
피아노를 유치원때부터 해오고 있는데, 요즘 다른 악기도 배우고 싶은가 봐요. 피아노가 싫은 건 아니고 워낙 좋아해서 지금하는 개인레슨은 쭉 할 건데, 드럼이나 기타나 첼로 배우고 싶다네요. 중학생활하면서 악기 2개씩 하는 거 무리 아닌가요?^^
2월에 반배치고사 본다는데, 전혀 신경 안쓰고 있는데 그래도 되나 궁금하기도 하고, 2월 7일 졸업식인데 졸업식 날엔 뭐해야 하나...다른 분들은 좋은 계획 있으신가요? 별게 다 궁금하쥬...^^
학교 후배가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 <페스트>의 랑베르가 이런 말을 합니다. "혼자만 행복하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지요"
- 대한민국 농부철학자 전우익 선생님은 이런 말씀으로 거듭니다.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이 글을 읽으면서 왠지 부끄러웠어요. 부족한 내 삶이 보여져서...
*** 더불어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에고, 친구들과 간만에 부산 여행 갔다오고, 연예인에 빠져 쑥쑥은 멀리하고 맨날 박해진 검색질하다 좀 정신좀 차리고 들어왔어요. 비현실적인 인물에는 잘 안 빠지는데, 요즘 제가 허한가 봐요. 남편,아이들 모두 내 허전함을 못 채워줘서 한참 나이어린 연예인에게 빠져 사는건지, 제 친구말대로 제가 좀 여유가 생겨서 그런건지.. 그래도 보고 있음 좋은 사람? 생겼으니 행복한건가? 작은 아이 유치원 친구 엄마도 한때 장근석에 빠져 설레었다고, 다른 젊은 엄마는 송중기에 빠져 하늘하늘 이쁜 옷만 입고 다녔다는 소리에 동지 만난 듯 기뻤시유..내가 한참 들떨어져서 그런게 아니구나..위안도 되고 ㅎㅎ
딸래미가 주원에 빠져 사는거, 공감 되면서 좀 느슨하게 티브도 보게하고 같이 검색질하면서 끈끈해졌어요.사이가... 저 잘하고 있는거죠?
딸래미가 오늘 수학 학원에서 배운 게 , 집에 오면 하나도 모르겠다고 안 다니고 싶다해서 쿨하게 끊었어요. 이도 박해진 덕분이에요..ㅋㅋ
수학 정석 고1 상은 실력도 술술 풀린다는데, 1하는 기본도 전혀 모르겠다는 게, 개념이 잘 안잡혀있는거죠? 아니면 특별히 더 어려운 단원들인가요?
수학에 대한 감은 어느 과정을 해보면 알 수 있는지 궁금해요. 제가 고1 수학은 무쟈게 잘했는데 이과반 선택후 수2는 엄청 해맸기때문에 이과 문과 선택이 참 신중해요. 외고 가고 싶어하는 아인데, 요즘 범죄심리학에 꽂혀 정신과 의사를 해볼까 고민하다라구요. 그러려면 일반고 이과를 가야할 것인데..
이과 문과 성향 적성 검사를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기관이 좋을까요?
셋사랑님~
글 올리신 시각이 완전 환상적이에요~~~~ㅎㅎ
월요일 대문 늦게 여실까봐 미리 밤중에 시간 딱 맞춰 여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셋사랑님 지금 직장에서 점심시간일텐데 오늘도 맛난 점심 꼭꼭 씹어 드세요.^^
비니는 요즘 고등학교 숙제하느라 바쁘네요.
조금 느슨하게 하다가 고등학교 배치고사 날짜가 가까워지니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숙제가 시험범위라서 숙제로 내준 건 제대로 다 보고가야 시험을 칠낀데....ㅋ
수학은 기호가 많아서 뭔 그리스문자가 이리 많이 나오나 하는 것 같고,ㅋ
영어는 내가 모르는 단어가 생각보다 더 참 많았구나 하는 것 같고,
국어는 비평문은 약간 어렵네하더니 전기문 소설 현대시로 가서는 할 만하네 하다가,
고전문학에 관동별곡 속미인곡 나오더니 크헉!! 내가 알던 한글이 아니야!!
뭐 이러고 있는 눈치입니다.ㅎㅎㅎㅎ
아침 8시부터 학원 가서 새벽 1시에 집에 들어와설라무내 1시간 더 공부하고 잔다는 예비고 친구 얘기 어디서 듣고 경악하고 있는 참입니다.
그 얘기 듣고 비니는 "에이, 그거 작심3일도 못 갈거야."
이러면서 혼자 위로하며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네요.-_-
이번 주에 다들 개학인가요?
비니도 내일 개학이고 2월 7일 졸업입니다.
독감, 장염이 유행이라니 손 깨끗이 잘 씻으시고 ㅎ
모두모두 건강하게 한 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난 주에 이어 김세황의 비발디 사계 겨울 2,3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