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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글 언어 치료 및 아데노이드 수술 질문

컨텐츠

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자연애
  • |
  • 2009-05-13 23:51
답댓글

링링님! 남양주사는 네아이 엄마... 기억하시죠?

늦게서야 이 글 읽고 쪽지 보내려고 했더니 차단되어 있네요.

저희 둘째가 언어치료를 받았던 선생님이신데 댁이 흑석동이예요.

링링님 사시는 곳이 마포쯤이라 추측이 되는데 다니시기에 그리 먼 거리는 아닌 듯해요.

굉장히 성실하시고,  임상경험이 풍부하셔서  다양한 경우의 수에 적절히  대처하시며 아이들이 잘 따라오게 유도하셔요.

남양주로 이사오면서 젤 아쉬웠던 부분이 이 선생님께 배울 수 없다는 점이었답니다.

남양주에서 가까운 노원구에서 유명한 언어치료소도 다녀봤지만 이선생님과 비교되어서 그만 뒀어요.

못내 미련이 남아 왕복 두시간 거리라면 다녀볼 요량으로 가 봤는데 한강대교 진입부터 차가 어찌나 밀리는지

애가 둘만 되어도 다녀 보겠는데 안되겠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단기간에 쇼부를 볼 수 없는 아이라 길에다 뿌리는 시간이 이렇게 많으면 엄마가 지쳐서 오래 못 버텨요.

제가 소개시켜 드린 어머니들이 몇 분 계시는데 다들 칭찬하실 정도로 실력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성실하셔요.굉장히 제가 신뢰하는 분이십니다.

이 분께도 상담하실 의향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선생님 전화번호 알려 드릴게요.

담담하게 쓰셨지만 맘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싶어 제가 안스럽네요.

하지만 링링님이라 이 아드님 주신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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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5-22 10:20
아이고.... 이리 늦게 글이 달려있을 줄이야... ^^;;

자연애님 기억하죠... 남양주 전원생활하시던 분 얼마나 부러웠는데... ^^

아.. 아이가 저희같은 케이스가 있었나보네요...

좀 더 일찍 글을 봤으면 알아볼 수 있었을 것을..

약수동에 추천받은 치료소에서치료받기로 하고 우선 6월 1일에 서울대에서 수술부터 받기로 했어요..

약물치료도 안될 수준이고 시기도 빨리해야겠다기에 감기 나으면 바로 시키려구요..

수술 끝나고 2주후부터 언어치료 6개월 예상으로 들어가기로 했구요..

정보 감사드려요~ ^^

자주 좀 나오시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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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이
  • |
  • 2009-05-12 01:04
답댓글

역시나 많은 분들이 글을 달아주셨군요.. 링링님의 글은 다들 읽으시나봐요..^^

저는 지방(대전)에 살아요.. 지방이라 치료비가 조금 쌀수도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전 아무것도 안따지고, 젤 가까운 치료센터를 갔었어요.. 근데 나름 이것도 장점이 있어요..

 

몇가지 좀 더 말씀드리자면, 6세아이가 큰애라 신경을 많이 썼어요..

(여기서 큰애라는 의미가 너무 크죠? 둘째는 거의 신경도 안쓰는데...)

1...치료센터에서 숙제 같은걸 내주는데, 정말 열심히 해줬어요..(경우에 따라서 안주시는 경우도 있지만, 항상 상담을 많이 했어요..뭘 더 해줘야하는지, 안되는게 뭔지..)

2...불기 많이 시키세요.. (1.컵에 물을 넣고 빨대를 물기... 부글부글 하는데, 2. 휴지를 불어서 안 떨어트리기..이게 잘 안됐어요..)

3...말할때 잘 보세요.. 혀의 위치가 어디에 가는지..입모양이 나와 어떻게 다른지..

(ㅅ발음이 ㅎ로 나는것은 입을 한번 다물었다가 벌려야 하는데 그냥 벌리기만 하나봐요.. )

 

어제 답글을 달아드리고선 밤에 자면서 생각 나서 다시 들려봤어요..^^

좋은 결과 있을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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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5-12 09:27
저도 가까운데가 6개월을 버티기에 좋을 것 같아 오늘 상담을 걸어놨는디 실력은 좀 멀리 있는 곳이 나을 것 같아 내일 상담 또 걸어놨어요..

부디 오늘 거는 곳이 좋은 선생님이시길 바라고 있네요..

상담소가 지방에 있었군요.. 아쉽네요..

그래도 치료 과정중에 집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주시니 참 좋아요..

저희 아이가 말할 때 보면 혀 위치가 이상해요.. 아래턱을 인위적으로 주걱턱처럼 빼서 말하는 경향도 있고..

이래 저래 생각이 많아서 그제부터 일도 손에 안잡히고 멍~~ 하네요..ㅠ.ㅠ

여러번 도움을 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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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의맘
  • |
  • 2009-05-11 23:21
답댓글

저희 딸도 아데노이드가 너무 커서 잠을 숙면을 못 이루고 무호흡에...고생많이 했죠.(2년정도)

그러다 7살때 제가 직접 내시경으로 아이 코 상태를 보고는 그날 바로 날 잡아 다음날 수술했어요.

전 분당의 코앤코에서 수술했는데...

그 이후론 잠도 잘 자고...키도 좀 컸어요.

그래서 지금 아이가 작은 키라...좀더 빨리 해 줬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후회도 한답니다

수술은 간단하나 전신마치인지...아니면 잠오는것을 했는지...기억은 가물하지만.

그 다음날 바로 놀러 다닐정도로 간단했던것 같아요...

물론 걱정 되시겠지만...아이의 숙면과 성장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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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5-12 09:24
직접 내시경을 보셨다구요? @.@

수술은 그래도 최대한 당겨서 하는거니 그나마 빨리 해방 시켜 주는 것 같아 다행인데 언어치료는 한 1년만 빨리 받을걸.. 하고 후회가 되네요.

회복이 그리 빨랐다니 채력 좋은 우리 아들도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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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9-05-11 20:31
답댓글

저희 아이는 5살 때(몸무게 16키로) 코랑 목 아데노이드 수술 했어요. 천호동 코모키 이비인후과에서 했는데 아산병원에서 나오신 분들이라 하더라구요.마취과 선생님 오셔서 마취하고 1시간 조금 더 수술하고 오후에 퇴원했어요.  무통 주사 이틀 맞고 코안에 지혈하는 긴 심지 같은걸 넣어서 숨쉬기 조금 곤란한거 빼고는 별로 고생하지는 않았답니다.일주일 죽 먹고.그러구선 6살때 부터 일년간 수영도 하고...물론 샘이 괜찮다 하셨지만 수영한 일년동안 코 감기로 병원에서 줄 곧 살긴 했어요. 7살때부터 거의 감기도 하지 않고 가끔 하면 짧게 코감기 정도로...제가 일찍한 수술 시킨 이유는 키 성장에도 문제가 있고 입으로 숨쉬면 얼굴도 길어지고 치아도 부정교합 된다하여 결심하고 했는데 잘 했다 싶어요. 넘 걱정 하지 마시고 병원 잘 알아 보시고 결정하세요.

저희 아이도 표현상의 언어와 조음장애가 있어 서울대 병원, 아산서 진단 받았는데요. 큰 종합병원서는 6개월 늦다 나왔는데 이정도면 집에서 해 주어도 된다 하였고 개인 언어 치료소에서는 1년늦다하여 1년 정도 언어 치료를 받았답니다.이때가 36개월  때에요.제 생각에 조음 장애로 아이가 이미 느끼고 친구들 사이에 위축 되어 있다면 그런 사설 기관에 가서 치료 받는걸 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요즘 아이들 눈치가 빨라 상처 받을수도 있거든요.개인연구소는 조금 더 심각하게 얘기하는 곳이 많습니다. 여러 곳에 알아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전 근 일년동안 일산에 있는 센터까지 찾아다니고 별짓 다 했답니다.그것땜에 직장도 그만 두고...

지금(4학년)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궁금 하시죠.물론 넘 날씬하고 감기도 잘 안하며 공부 엄청시키는 사립 다니는데 넘 학교서 잘 하고 있답니다. 임원까지 하면서.물론 제가 듣기에 발음이 약간 어설프긴합니다.그렇지만 발표 넘 잘하고 자신감 넘칩니다. 친구들 많이 사귀게 해주시고 체험 많이 데리고 다니시면 어느 순간 좋아져 있는 아이를 발견하실수 있을 거에요.링링님 힘내세요.시간 지나면 별 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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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5-11 21:14
아.. 종합병원에서도 언어 장애쪽 진단이 가능한가 보군요..

그럼 치료도 그 곳서 가능한건지...?

꼬실엄마께서 이대 언어 임상 연구소도 추천해 주시던데..

4학년이 된 아이의 요즘 생활을 들으니 왜 제 얘기처럼 뿌듯하죠? ^^

아직 늦은게 아닐거라고.. 열심히 노력해 보자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저희 아들이 지나치게 활발하고 눈치가 쪼매 없는게 -_-;; 이럴 땐 다행이다 싶네요.. ^^;;

언어치료를 받아보다 셩과가 좋거나 도움이 될만한 상황이 있으면 저도 님처럼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래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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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로따
  • |
  • 2009-05-11 16:19
답댓글

저희 아이도 작년에 했어요,,일단 큰 병원 가셔서 검사 하세요,,

저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했구요, 수술포함 2박3일 입원, 비용도 생각보다 안나왔고, 보험에서도 20만원 정도

나오던데요? 분당서울대병원이 너무 멀면, 보라매병원은 어떠실지..여기도 서울대학교 의료진 이거든요,,

이비인후과에 가시면 소아이비인후과 특히 아데노이드 담당 선생님이 계실거에요..

우리 아이는 목편도만 크고 코편도는 심하지 않았는데, 코편도가 심하면 복잡하다네요,,수술 하고 나니까 정말

목 붓고 열나도,,,그런 증상 한번도 없고, 아직 감기 한번 안걸렸네요,,

그리고, 나이 들어서 할수록 아프다고 들었어요,,어린 아이일수록 회복도 빠르고 통증도 적다고,,

수술 후에 2주 정도 죽 먹고 조심하면 되구요,,퇴원하고 바로 밥 먹는 아이도 봤어요,,

참, 학교에 아직 안 다니니까 꼭 방학이나 놀토 이용해서 수술 안해도 된다면. 날짜 잡기도 편하실 거 같네요,,

 

저도 수술 후에 진작 해주지 않은거 후회 했어요,,우선 자세히 진찰 받아 보시고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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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5-11 21:10
아.. 목편도가 따로 있고 코 편도가 따로 있나 보군요..

소아과에선 아데노이드가 너무 커서 편도는 보이지도 않는다는데 전 둘의 구분이 잘 안가는 상황이라..

나이가 어릴수록 통증도 작고 회복이 빠르다는 말씀이 얼마나 반가운지..

먹을걸 워낙 밝히는데 유독 죽만 싫어하는 아이라 수술 후 바로 일반 음식을 찾을 게 좀 고민스럽긴 하네요..

안그래도 방학 때는 대기를 더 해야 할 것 같아서 갑자기 평일로 땡겨서 진행하려해요..

좋은 조언 머리 숙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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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맘
  • |
  • 2009-05-11 15:55
답댓글

제가 잘 아는 아이둘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먼저 코걸이가 심했던 아이..아데노이드가 비대해서...5살때 몸무게는 더 안나갔던걸로 알아요...

수술받고 훨씬 좋아졌고요...여러모로...그치만 여전히 코는 조금 곤다그러네요...

 

두번째 아이...혀가 짧아서 발음이 쌀...하라면 딸....이러는 ..똑같이 5살때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데려갔더만 음성 테스튼지 언어인지 암튼 그런 테스트 따로 받게하더군요...결과는 이중언어를 써서 발음을 제데로 파악하기 힘든경우라 암튼 큰 문제는 없지만 설소대 수술받는데로 같이 언어치료인가 그거 받으라 했었어요...그래야 발음이 빨리 좋아진다고...수술은 너무 간단한건데 전신마취하고 하기가 넘 그래서 그렇다고 나이먹고 하자니 발음이 걱정되서 결국은 아는분 계신  종합병원 치과서 수면마취로 했구요...

수술후 언어치료는 집에서 책읽는 걸로 대신...^^ 발음이 좋아지려나 했는데 바로 앞니 잃으면서 기대꽝...

그래도 이제는 쌀 한다는.....

암튼 그런 아이 둘이 있었네요....

근데 궁금한게 아데노이드 수술받은애는 발음은 아무 문제 없었는데 그때문이래요?

 

그리고 병원은 그리 큰 수술은 아니니까 삼성이나 모 그런 벙원까진 연줄로 가는 경우 아니면 추천 안쿠요

그래도 한양대라든가 그 정도의 대학병원 있잖아요...그런곳에서 받기를 추천하고 싶네요...

암튼 전신마취 수술이잖여요~ 수술 전날 입원하고 수술 담날 퇴원하는....

현명하게 잘 판단해서 잘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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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5-11 21:08
글게요... 옛날 같으면 10세 넘으면 대부분 괜찮아 진다고 기다리겠지만 요즘은 참 그러기가 힘든때라... 기다라자 못하고 이렇게 치료를 받으러 가네요..

저도 아직 전신 마취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아이를 시킨다는 게 많이 걸리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은 성과를 전해주시니 믿고 진행해 보려구요.

신랑 아는분이 서울대 출신 이비인후과 의사라 서울대병원으로 바로 연결을 시켜줄 수 있을 것 같다는데 아직 정확치가 않아서 만약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중대 흑석동 병원에서 할까해요..

이중언어.. 그 것도 영향이 분명 있을 것 같아요.. 저흰 아직 스피킹은 전혀 안되는 집인데도 요즘 간혹 R,L 발음이 한글에 섞여 나오는걸 보면 제가 한글도 제대로 못잡았으면서 무슨 영어까지인가 싶기도 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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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5-11 11:46
답댓글

저도 둘째 언어치료 1년정도를 했는데요,,

저는 집에서 많이 연습을 안해서인지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울 둘째같은 경우는 구강구조에 문제가 전혀없고 안되는 발음이 좀 있었거든요,,,

발음,,, 고쳐주지않으면 아이의 성격이 내성적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다른아이들이 자기말이 틀리다고 받아들이니 아무래도 말을 덜하게 되고,,,

요즘은 그냥 치료없이 매일 짧은책 8권정도 큰소리로 읽게하고있습니다.

많이 좋아지고있는듯,,,

(학교선생님이 도와주고계세요. 제가 알림장에 몇권읽었다고 적으면 선생님께서 스티커 하나씩 주시거든요.

정말 고마운 선생님 ^^)

 

그리고,,

5세인데 6세반에 보내시고계시다구요,,

아이 발음상의 문제도 있다면 제 나이에 맞는 반에 보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아이라도 나이차이 무시못하지요.

자기나이반에서 수업받으면 똑똑하단 소리들으며 자신감있을아이도 높은반 가면 그 차이를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제 둘째아이 보는것같아 답글달아요.

소리내어 책읽는것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이건 유치원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 아주 좋지요~ ^^)

그리고 언어치료를 하시거든 집에서 연습 많이 하시구요,,

울 아들은 그걸 별로 안좋아해서 제가 딱잡고 못시켰더니,,, 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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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적극추천
  • |
  • 2009-05-11 12:09
저도 이번 봄방학동안 우리 9살 큰아이 수술해줬는데 진작해줄걸하는 생각이 들만큼 대만족입니다. 물론 수술 후 회복하는동안 아이가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하지만 그 이후 아이가 편안히 자고 감기 걸려도 금방 낫고 아주 대만족입니다. 종합병원에서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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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5-11 14:34
아.. 경찬이가 그런 과정을 겪었었나요? 전혀 모르던 일인데 쑥짱님이 내색도 안하고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고 계셨나 보네요..

안그래도 치료 받는 내내 집에서 혐응 과정이 안되면 효과가 적을거라 예상은 하고 있는데 제가 좀 더 바지런해져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유치원은 아이가 덩치가 너무 커서 아랫반엔 도저히 엄두가 안났었죠.. ㅠ.ㅠ 지금도 24명중 거의 큰편이라...

누나를 그렇게 보내서 아무 생각없이 보냈는데 조금 더 생각을 하고 보냈어야 했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올해안에 성과를 못보면 내년엔 재고를 해봐야 할까봐요..

안그래도 지금 한글을 거진 떼고 하루 몇권씩 책읽기를 하고 있는데 좀더 신경을 써주며 봐야겠어요..

치료받는 과정을 눈여겨 보았다가 많이 활용해 줄랍니다...

경험담 나누어 주셔서너무 고마워요.. ^^

바라미님.. 봄방학때 했는데 벌서 효과를 느낄 정도라면 수술이 정말 잘 되었나 봐요..

나이가 딱 적정기라 회복도 잘 되었을 것 같고..

저희 집도 어서 편하게 숨쉬고 여러모로 나아지길 기대해봐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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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이
  • |
  • 2009-05-10 23:54
답댓글

우리아이는 6세이고 4세때 언어치료를 1년간 받았어요..

거의 말을 못했어요.. 근데 말을 못하는 원인이 호흡과 발성에도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냥 유치원에 보내면 말이 는다는 그런수준이 아닙니다.. 기본자체가 안되는 경우여서 집에서 연습을 많이 시켰어요.. 제 생각에 아데노이드도 조금 영향이 있겠지 싶어요.. (코풀기도 못했어요.. 양치질 후 가글가글도 못하고요.. 입김도 세지 않고요..코와 목이 분리(?)가 안됐어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된다면 다행이지만요.. )

 

주2회 3만원씩.. 저두 돈낭비가 아닐까 하면서도 속는셈치고 받았는데, 정말 효과가 금방 났어요..

1년간 언어치료 받고 5세때 걱정으로 유치원을 보냈는데, 한동안은 말을 안하다가 이제는 제법 말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해결되지 않은것으 'ㅅ' 발음이 안되요.. (트로 나지요? 혀를 이에 대면 안되는데 그게어렵나봐요.. 바람을 불어야 하는게 이것도 어렵고...)다른건 다 되는데, 사,서,소,수,스 가 안돼요.. 샤.셔.쇼.슈.시는 되는데요..(이것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언어치료가서 다시 상담 받았는데, 조금 지나면 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제는 다시 언어치료를 더 받아야 하나 봅니다.. 영어발음에도 '스'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발음이 안되네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언어치료를 받아서 나쁜점은 없다는 겁니다..

전 더 빨리 받을껄 하는 후회가 되지만, 지금도 그냥 만족해요.. '스' 발음만 된다면 좋겠지만요..

 

링링님의 글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바램입니다..

언어 빨리 해결해 줘야지 본인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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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5-11 01:37
하랑이 엄마가 적어 주신 글들이 정말 100% 이해가 되고 다 제 얘기 같네요..

아이가 입을 벌리고 다니고 밤에 잘때도 입을 벌리고 자니 밤새 침이 말라 양치 후에도 세균이 증식하여 치아 우식증이 걸려서 작은 충격에도 치아가 부서지는 증상까지 생기고 있어요..

저희는 "ㅅ"발음이 "ㅎ"처럼 나와요.. 사과를 시키면 하과.. 이런 식으로..

아래 받침 발음 잘 안되고 ㅈ,ㄱ,ㄷ 사이의 경계도 모호하고.. 하여간 전반적으로 좀 문제가 많아요.. ^^;; 영어를 맛을 본 후 요즘 뭔가 따라 하려고 하니 둘 사이에 혼돈이 생길까봐 더 서두르는 이유도 있구요..

아이가 덩치론 5세가 아니라 7세 수준이라 처음 만나는 주변의 시선들이 참 오묘합니다.. -_-;;;

일일이 5세라 설명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아이도 극히 명랑한 성격이지만 알게 모르게 상처가 되는게 느껴지고..

치료를 받고 효과를 봤다는 말씀.. 크게 힘이 됩니다.. 정말 도움 많이 받았네요... ^_________^
(혹시 서울 중심이나 서쪽지방이면 실례지만 치료소 소개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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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뿡이맘
  • |
  • 2009-05-10 23:48
답댓글

첫번째 질문에 대해

주위에 수술한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수술하길 너무 잘했다고들 하십니다 시기나 정도의 차이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겪은 일이 아니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ㅠ그치만 만약 수술을 하신다면 무조건 큰 병원에서!!! 우리 아이 어릴때 병원 많이 다녔는데 결국은 서울대병원에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시며 지치지 마시고 꼭 처음부터 큰병원으로 가세요 많은 사례들이 접수되는 병원에서 훌륭한 쌤께 수술받으시길..

두번째 질문에 대해

언어치료가 필요하다고 부모님께서 판단하신 경우 필요여부에 대해서는 일단 인정하신건가요?

마음먹으셨다면 전문가의 의견이 정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우리아이의 경우 어릴때 미국에 살다와서 이중언어의 문제로 상담받은적이 있는데 큰 도움이 됐답니다(혹시 서울..3호선 인근이시면 소개해드릴수도..^^) 치료사분의 경력,학력,논문 등등 꼼꼼히 따지시고 좋은 쌤 만나셔서 아이도 엄마도 만족스런 시간이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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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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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1 01:28
서울대 병원........이 역시 가장 신뢰가 갈 것 같긴 해요...

다만... 시간상........ 예약 후 수술까지의 여유가...

그래도 여러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정 그래야겠다 싶으면 어떻게든 조율을 거쳐야 하겠죠..

언어치료는 솔직히 어른들 말씀에 학교 들어갈 땐 다들 말 잘한다.. 하시니 내시 기대를 걸고 기다렸던 입장이었어요.. 그런데... 차도가 보이지 않고 요즘 들어 본인이 인식을 하고 누가 못 알아들으면 내가.. 발음이 안좋아서..라고 말끝을 흐리더라구요.. 친구들도 알게 모르게 나이도 어리니 놀림을 할 것 같고..

3호선 근처의 상담소 이름과 선생님 소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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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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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1 08:52
파랑새 언어치료교육센터라고 있는데요 인터넷 사이트가 전에 있었는데 지금 찾아지지가 않네요
언어치료 원장님께서는 세브란스에서 임상 하시는 분이시구요 초3나이의 딸아이와 어린 동생(지금은 4-5세 됐으려나?)을 자녀로 두신 맘 따뜻한 분이세요 이대 특교과 나오시고 남편분께서 아마 이쪽분야 의사쌤이셨던것 같고..(세브란스) 나중에 알고보니 원장님이 제 친구의 친구더라구요^^ 앉아서 수다떨다보면 시간가는 줄 몰랐다는 ㅋ
전화번호는 2057-8884입니다 3호선 매봉역에서 바로였던것 같아요 치료비도 그당시 타임에 35000원이였는데 나름 훌륭한 비용..사실 치료비가 저렴한 쌤들 중에는 언어치료 몇급 어쩌고 하는 ..암튼 그런게 있더라구요 종합병원에서 많은 경험 있으신 쌤께 그정도 비용이면 훌륭하죠

이상..3년전 기억을 더듬으며 정보라고 드렸는데 문 닫았으면 어쩌죠^^;

참,,꼭 서울대 병원이 아니더라도 큰 병원...빨리 수술이 되는 병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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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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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1 08:56
파랑새아이연구소로 새단장했네요 홈페이지 가보삼^^
근데 이사를 가서 매봉역에서 바로가 아니네요ㅠ.ㅠ
주차시설이 편한 곳으로 옮기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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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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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1 14:22
혹시나 강북쪽 3호선이면 엄두를 내보려 여쭌건데...

매봉역 근처면 쪼매.. ㅠ.ㅠ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니 상담하시는 분 소개를 보니 참 괜찮던데.. 위치는 예전에 제가 다니던 직장 바로 옆이네요..ㅎㅎ

전화로라도 한번 전화걸어서 수술과 치료와의 시기 조절 상담 좀 받아볼라구요..

자세한 정보 정말 눈물나게 감사드려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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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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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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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내용은제가 아는바 없구요...

대신 전 작은아이가 발달장애라 언어치료소 많이 다녔어요..

링링님과는 경우가 다르지만 각각 언어치료소마다 특징이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약수동이면 행복언어치료인가보네요..

김이정선생님 좋은분이시고 잘 가르치세요...

다만 아동들이 언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것을 중점으로 가르쳐요.. 화용위주로..

울 둘째가 지금 다닙니다,

제가 조심스럽게 추천하고픈분은 최희선생님이구요.. 아이에게 더맞을것같아요..

내방역근처고 발음위주로 20분수업하고 인지위주로 20분합니다.

늦되거나 발음이 안좋은 일반아이들도 좀 있는것 같아요...

장애아동아니라 일반아동들은 단기간에도 많은 효과보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잘알아보시고 좋은치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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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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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1 01:24
실은 수술보다 더 걱정이 이 언어치료였답니다..

수술은 느긋해 하고 있다가 언어치료사가 당장 필요성을 얘기하시니 급하게 알아보는 중이고..

약수역의 그 행복~~ 그 치료소 맞아요.. 제가 가장 맘에 두는 곳인데 거리상 주2회씩 6개월간 다니기엔 자가용으로도 왕복 한시간의 거리라 혹시나.. 하고 집근처 치료소도 상담을 걸어놨지요..

어제 상담 전화해주신 분이 아마 원장님이셨던 것 같은데 말씀에 신뢰가 묻어나더군요..

내방역 근처도 제가 잘 아는 곳이고 약수역이나 거리는 비슷한데...

치료소 이름과 전화번호 좀 알 수 있을런지요..

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얘기...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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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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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0 21:46
답댓글

저희 아이도 다섯돌 지나고 수술했었어요

평소 코가 안좋아서 이비인후과에 자주 다녔는데

언제부턴가 귀가 잘 안들리는지 티븨 볼륨을 왕창 높이고 듣더라구요

이상해서 바로 검사받으니 중이염까지 진행된 상태였구요..

코가 안좋으면 귀까지 안좋을수 있는거 같구요..

잘 때 코곯이도 심했는데 코 편도가 크다고 하셨어요

 

수술전날 입원,금식하고

다음날 수술

그리고 다음날 퇴원했습니다

 

수술후 과체중은 모르겠어요

그 때보다 지금(11살)이 훨씬 날씬하답니다..

 

종합병원 수술날짜 잡는것도 쉽지는 않으실거에요

저희는 큰 병원 갔다가 너무 오래 기다려야해서

작은 종합병원에서 수술했는데요

비용은 30 여만원 정도였던거 같아요(5년전)

아드님 보험 있으시면 아마 수술비가 나올거에요

회복기간도 짧았던걸로 기억되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만약 수술하게 된다면 아드님께

남들은 경험할수 없는걸 하게 되었으니

유치원가면 자랑하라고 전해주세요

 

두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도움이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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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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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1 01:15
과체중 아닌 사례가 나오니 너무 반가워서.. ^^;;

저희 조카나 사촌 동생은 수술 때문인지... 하여간 사촌 남자애는 정말 고도 과체중까지 가더라구요,,

제가 조금만 더 부지런을 떨었으면 원하는 병원의 의사에게 빨리 진료받고 처리를 했을텐데 언어치료랑 맞물려 갑자기 알아보려니 이 법석이네요..--;;

저희 아들도 어릴 때는 감기 세게 앓으면 바로 중이염까지 가더니 다행히 2년 이상 열이나 중이염 증상없이 그냥 코 위주로만 감기를 치르고 있어요..

수술 후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따뜻한 배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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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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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0 20:39
답댓글

울 아덜과 동갑인 하나밖에 없는 사촌이 6살때 몸두게 20킬로 거의 안됐을때 아데노이드 수술했어요.

몸집이 많이 왜소한 편이고. 지금도 많이 말랐어요.  (지금 9살)

그 아이는 감기가 너무 잘 걸리고.. 고열에 하도 시달려서 대학병원서 수술했어요...

 

그런데 대체로 아데노이드가 큰 아이들 중에.. 살집이 있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수술후에 살이 찐다기보다는 워낙 살집이 있는 스타일이고, 아데노이드도 함께 발달한 느낌이던데요..

 

기왕 할 수술이고, 수술 조건이 된다면.. 지금쯤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링링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의식도 생기고.. 웬지 모르게 위축될 수도 있으니까요..

어른들이야.. 아이니까 그저 이쁘고 귀엽지만.. 아이들 세계에서는 또 어떨지 모를 일이기도 하구요..

 

또 본인도 의사소통이 불편하니.. 자꾸 답답하지 않나 싶구요..

말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자꾸 몸을 끌어다 보여주니..

정황 설명을 해야하는 기회들이 줄어드는 것도 같구요...

 

아데노이드... 수술할 수 있는 병원에 가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상담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이가 어리니까.. 협진할 수 있는 종합병원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코질환 부분 추천명의에요..

책 내용인데.. 의사에게 추천받은 것들이라니 믿을 수 있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어요..

책 본문내용 검색 연결해볼게요..

http://book.daum.net/detail/preview/list.do?keyword=%EC%BD%94&barcode=4808952202963&bookid=DGT4808952202963&sortType=relevance&tab=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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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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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1 01:11
브죵님은 저희 아이... 너무 잘 아시지요? ^^

아들이랑 대화가 가능한 몇 안되는 분이라.. ㅋㅋ 이중언어가 되고 흘려듣기도 되고..ㅋㅋㅋ

종합병원으로 염두는 두고 있고 좀 대기가 적고 가까운 병원을 물색중이었는데 추천하신 명의중에 지역적인 혜택을 받을 곳은 좀 적네요.. 얀세대를 좀 눈여겨 볼까봐요..

리스트에 보니 하나병원에 의사가 두분 계시던데.. 안그래도 코 전문병원을 얘기한게 인터넷서 그 병원 추천을 보고 생각이 났던거거든요.. 가까웠으면 편하게 그쪽도 생각을 했을텐데..

맨날 미루기만 하고 게으름 부리다가 아이에게 죄를 짓는 느낌이라 드뎌 두개를 동시에 시작하려구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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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2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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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0 18:34
답댓글

보통 병원에서는 큰다음에 하라고 하는데 저희조카 20개월11키로밖에 안나가는데 이번 23일

서울대병원에서 하거든요

저희동생도 어려서 망설였는데 선생님이 코골이가 심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두뇌발달과성장에 많이

방해가 된다고 전신마취긴 하지만 금방 끝나니 하는게 낫다고 하셔서 고민하다 하기로 했어요

아직 수술전이라 자세한 답변은 못드리겠지만 2박 3일입원예정이고 사전검사비빼고 80만원정도 예상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코전문병원보다는 기계나 여러가지 사전검사하는거 보니 종합병원이 좀 더 나을것

같구요 도움이 별로 안되죠ㅠㅠ 걍 저희조카생각나서 답글달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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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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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1 00:54
서울대병원 정도면 정말 믿을만할텐데 그 정도 병원이면 진료 예약잡고 실제 수술 들어갈 때까지 너무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요..

근데 생각보다 입원기간이 짧네요..? 전 최소 5일은 할줄알고 큰애가 방학을 하면 해야겠다고 그동안 생각했거든요..

답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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