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조선일보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미국교과서 지문이 나오면서 문제도 나오고요...그옆에 어휘도 나와요 어떤 주제를 가지고요...아주 쉬운정도...
소년조선일보에 가서 확인해 보심 좋은 자료가 될것 같아서요
리딩수준은 매직트리인데 son이나 uncle을 모른다면 심각한 불균형인데요?
여기 쑥쑥 오면 어릴때부터 그냥 뜻도 안 짚고 씨디 들으며 읽어라만 강조하는데 정말 전 이해가 안가요.
쉬운 책이야 대략 그림 보고 해결이 된다지만 의미도 모른 채 챕터북 잘 읽는게 과연 리딩이 되고 있는걸까요.
외국인이 우리나라 책을 아무 뜻도 모른채 음만 익혀서 줄줄 읽는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월이 흐르면 수능 독해나 로알드달 같은 긴 책 들은 엄두도 못냅니다.
단어를 모르니까요. 특히, 고학년때 단어 모르는게 화가나 그때부터 아이들 잡는 집 많이 봤습니다. 의미 모르고 그냥 쭉쭉 일명 집중듣기라고 하죠.. 물론 아이들에 따라서 의미잡기도 되는 아이들 있겠지만, 보통의 아이들 그냥 모르고 넘어갑니다. 물어보기라도 하면 엄마 됐어 넘어가 하죠. 엄마도 귀찮고. 괜히 확인하면 우리나라식 영어 되는것 같고 ....^^ 그렇지만 그렇게 습관이 되면 정독이 필요할때 아이도 하기 싫어 집니다. 버겁고. 듣기 능력도 단어를 알아야 유추도 되고 할 거 아닙니까. 음은 흘러나오는데 들어본 음인데 뜻은 전혀 모르겠고..리딩도 단어를 알아야 모르는 단어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고학년이니 고통스럽더라도 어휘 해줘야 해요. 안그럼 정말 후회합니다.
특목고 가는 아이들 단어 하루에 몇백개 외웁니다. 민사고, 외고 아이들은 더 하구요.
한국영어환경상 어쩔 수 없습니다. 안그럼 영어 공부 할 만큼 한 뛰어난 아이들이 왜 하루에 단어 몇백개씩 외우겠습니까.. 단지 시험을 잘 보려구요?
그렇게 어휘를 익히고 외우다보면 어느시점에 가면 직독직해가 되는 때가 옵니다. 쭉쭉 눈으로 읽어도 머릿속으로 이미지가 그려지는거죠.
매직트리한권 버린다셈 치고 줄긋고 하면서 거기 나오는 단어 다 익혀보세요. 그렇게 한권 두권 하다보면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책 속에서 단어를 익혀야 질리지 않아요. 단어집만 사서 보면 질리게 돼있어요.
우리 아이는 7세인데 하루에 3-5권은 자기 수준보다 훨씬 아래의 책들 혼자 보고(의미를 알기에), 일주일에 한권씩 자기수준보다 조금 어려운 책 정해서 그 한권을 일주일동안 저랑 의미잡고 해석도 해보고 녹음도 하고 난리칩니다. 듣기는 꾸준히 해주시구요. 이렇게 꾸준히 하니 왠만한 책 의미 거의 다 압니다. 꼭 해주셔야 되요.
단어를 모른다는게 ㅡ쓸줄을 모른다는건가요?
아님 뜻을 모른다는 건가요? 뜻을 모른다면 매직트리 같은걸 어떻게 이해하고 들었나요?
울 아들도 초2 인데,,,쉬운단어 쓸줄은 몰라도, 뜻은 알거든요,,,,옆에서 사전찾기 싫어하면 ,엄마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dictionary가 들을 수 있는 cd도 있었나요? 참 제가 너무 무지했네요. 그러고 보니 옛날에 엄마들이 여기 쑥쑥에서 cd이야기도 하셨었는데, 저희 아이들이 그때는 한창 읽기를 익힐때라 관심이 없어 그냥
지나쳤던 것같아요.
이렇게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 picture dictionary책도 찾아보니 책도 바로 제가 찾던 그 책이예요.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익힐수 있는것.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런게 있었거든요. 그렇지않아도 컴퓨터를 이용하는게 효과적인 것같아 찾고있었는데....
여기서 소개받은 little fox도 요즘은 유용하게 이용한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않으니 한번 구입해 사용해봐야겠어요.^^
dk에서 나오는 퍼스트 디션너리같은걸로 화면을 보면서 단어를 듣고 읽고 문장까지 읽고 해석하는걸로
쉬운 단어를 집어가면서 익히는건 어떨까요?
항상 어휘를 늘이는게 고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