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혼자 수학을 하는데요^^
객관식은 잘 푸는데 서술형만 안되는건가요?
중학교 1학년이면 방정식 ,함수 정도 나갈 것 같은데요.
혹시 객관식은 잘 하는데 서술형을 아예 손도 못 댄다면...
방정식 식세우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일 수 있어요.
방정식은 직접대입하거나 감으로 풀어서 맞추는 친구들도 많거든요.
아니면, 서술형 문제 답을 적을때 정리하지 못한다는 말일까요?
많은 친구들이 식을 적을때, 필요한 부분, 불필요한 부분, 수학적으로 수식을 맞지 않는 경우, 혹은 식이 아니라 연산과정을 써 놓는 경우.. 도 있으니까요.
수학은 학원을 가거나 선생님과 함께 하는것이 꼭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0번을 듣는 것보다 본인이 한 번 제대로 푸는 것이 더 중요하거든요.
아이가 의지가 있나봐요.
기특하네요.
풀이과정 정리가 잘 안되는 것이라면 답안지 베껴쓰면서 적는 요령을 모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일 수 있으나,개념을 몰라 잘 못 푸는 거라면 개념을 다시 공부하고 문제에서 어느 개념을 요하는 지 정리한 수 끙끙 풀어본 후에 풀이과정 중 막히는 부분을 확인하고 가장 마지막에 답안지를 보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해서 답안지를 보고 맞게 풀더라도 체크를 하고 며칠 후 다시 혼자 힘으로 익혀서
본인의 문제로 만들면 그 문제는 잊어버리지 않아요.
서술형 문제를 못푼다면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학원을 싫어한다면 소규모 그룹수업하는 곳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인강으로만 수학이 가능한 아이들도 있고 학원이 맞는 친구들도 있죠
엄마가 어느정도 알고 계실거에요
요즘 학교 시험이 만만하지 않아서
수학에 엄청 공을 많이 들여야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수학 독학은 아무래도 좀 힘들긴 하죠ㅠ_ㅠ. 요즘아이들은 수학을 거의 맨날다니니까요.
하지만 인강을 학원에 다니는 것 처럼 요일을 정해두고 듣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러다 보면 점점 수학이 어려워 지면서 학생이 스스로 개인지도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면 분명 학원을 보내달라고 할 거에요!
요즘 중학생들은 수학 선행학습을 상당히 많이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알아보시고 대비 하셔야 할꺼에요~~
아! 그리고 모르는 서술형 문제같은거는 미리 준비해가서 학교 수학선생님께 여쭤보는게 어떨까요?^^
선생님들도 가르치는게 직업이시니 친절히 알려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