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져 집중듣기 이거 효과가 클거같은데.....이거는시간이 많이 필요하지요잉..
그래서 울집은 힘들어..이거는 엄마가 필히 따라다니며 틀어줘야 ...애 스스로는 절대 안하는디 딴집은 애들이 하나 모르겠다..
영어글자만 봐도 머리에 쥐날거같은디...신세대여 신세대...
오마나... 지는 별 로 깊이 생각안하고.. 있었는디.. 조금 생각해 보고 살펴 봐야 겠어유...
감사~~
근디... 영어책을 그렇게.. 잘 읽다니... 놀랍구만요 ^^... 지는 잠 오던디요...--;;;
정말 내가 책을 읽어보니 아이들 마음을 이해하게 되더군요.
오늘 저도 Holes 다 읽었답니다.(집듣 위주로)
책을 덥으면서 내가 책을 덥으면서 느끼는것을 울 도얀이도 느끼겠지.... 합니다.
저는 영어수준이 낮은지 집듣이 편하더라고요.
묵독은 속도가 더뎌서리... 사이사이 오디오 듣기 뭐하는 장소에서는 묵독도 하고....
저도 자소월님이 느낀 장단점에 수긍합니다.
울 도얀이와 이 느낌을 공유하면 같은 동지로 봐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엄마를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아이라서...
소월~담엔 늙수구레 나오는 책으로다 읽고 후기 올려줘~
내 취향은 늙수구레야 케케케
나도 읽고 함 빠져보자~~~
우짰든 순수열정소녀 소월 멋쪄 !
집듣 묵독 야그에 또 혼자
하다 가네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빠져~ 빠져~~ 에드워드에게 빠져버려~~~~~ ^0^
정말 사랑은 모든걸 다 극복하게 해준다더니 에드워드에 필꽂히고 그 단기간에 일을 내다니 정말 장해요~ ㅎㅎ
평소에 느끼던 집든,묵독,흘려듣기의 장단점을 어쩜 이리 정확히 찝어 주셨는디.. ^^
리틀 링링의 경우 최근 몇달은 집듣은 생략하고 묵독과 흘려듣기만 진행중인데 예전에 집듣과 병행할 때보단 아이에게 만족도는 더 큰 것 같아요..
묵독의 장점이 지나치게 부각되어 있는 집이라 집듣의 장점보단 단점이 더 크게 인식되기 때문이죠..
대신... 먼산 잡는듯한 흘려듣기가 요즘 상당히 많이 오르는걸 느끼고 있어요..
물론 흘려듣기로 쓰는 영화가 주로 책으로 접했거나 반복을 통해 익숙해진 소재이긴 하지요..
영화보기로 듣기가 뚫린다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만 작년엔 시도했어도 아마 성과가 많이 나지 않았을 것 같기에 앞으로 주구장창 한 주 세 편 정도는 꼭 지켜주려 해요..
그저께부터 낮에 클리코를 몇 시간씩 하고 있기에 책 CD 흘려듣기 같이 틀어주고 있구요..
암튼 자소월님 말씀대로 집듣->묵독->흘려듣기까지 세단계를 거치면 정말 그 책은 온전히 읽은 자의 것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솔직히 저는 집듣하면서 딴생각도 하게되고 소리내서 읽는것도 귀찮던데...
과연 우리아이가 제대로 집듣하고 있는건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볼때가 있습니다...(자식을 못믿냐...ㅡ.ㅡ;;)
학기 시작하고 중간고사를 치르면서 영어에 소홀해 졌었는데 이번주부터 다시 바짝 고삐를 쥡니다..
저희집은 아직은 흘려듣기보다는 집듣을 열심히 합니다.
묵독으로 자유로워 질 날을 기다리며...^^
솔직히 집듣은 제가 좀 해야하는디...요즘은 왜케 게을러졌는지..
얼마전 트와일라잇 읽으신다더니 마치셨군요... 부럽습니당ㅇㅇ ^^
자소월님...
그렇잖아도.. 블로그에서 글 읽고...
쑥에도 올려주셨으면 했거든요...
저도 아이책 옆에서 집듣도 해보고 묵독도 해보고 하면서 이런저런 것 느꼈었는데..
자소월님이랑 거의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글이 많지 않은 몇줄 일때는 책을 거의 안보고 흘려듣기 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글이 빼곡하게 많아질 때는 책을 안보고 흘려듣기가 별 효과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까.. 여러번 집듣한 책... 내용을 잘 아는 책을 흘려듣기 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사이는 집듣을 좀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서 어드벤쳐를 줄창 트는데.. 딴 짓하면서도 꺼지면...
다른 거 또 끼워듣고 , 듣고.. 하는 걸 보면서..
잘 듣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맘을 달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