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고3때 선생님이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교 갔다와라... 그리고 그 곳에 들어가기 위해 목숨을 바쳐라....
즉, 열심히 해라는 말씀이었지만 하여튼 갑자기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사진 보니 시원해지네요. 오늘은 정말 여름 날씨에요. 그죠?
사진 한번 씨원하다..쫌 더보여주쥐...
난~ 차막히는게 싫어서 새벽에만 다녔어유 낮에는 자고..ㅋㅋ
다들 가까이살앗 1시간거리만 된다믄 좋겠당..
ㅎㅎ 여기엔 왜 서방님이랑 토끼같은 아들 얼굴이 빠져있을꼬? ^^
어제 오후쯤 되니까 가까운데라도 어딘가 다녀올까.. 하는 유혹이 났지만 깨져죽을 것 같다는 불안감에 안나갔는디... 미리 정보를 얻었으면 우리도 글로 갈껄..ㅎㅎ
정말 유명 대학교 앞에 있는 학생들은 다 똑똑해 보이더군요.. ^^
우리도 언제 한번 구경이라도 꼭 가봐야지...
아이들 모습도 좀 가져와 주시지~~~ ^^
전 링링님네가족은 당근 캠핑 떠나실거라 예상하고 글을 읽어내려갔네요 ㅎ
울집은 바닷가 갯벌가서 백합캐다가 그자리에서 즉석 국끓여먹었답니다.
해감을 안해도 모래하나없이 어찌나 맛나던지 ^__^
연휴지낸후 일할려니 왜이리 온몸이 아플까요...
잠을 잘 못잤는지 컴앞에 목뒤가 너무 아파서리... 어흐흑~~~ㅜㅜ;
저희집은.. 죙~~일~~ 방 콕~~~~ㅎㅎ
울 아덜에게.. 넘 미안한 마음이....
근데.. 연휴라.. 어딜가도..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저녁무렵.. 그냥.. 농구장에서.. 엄마랑. 공차기 한게 다인데...ㅜㅜ;;
서울사는 울집은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갔음다.
이번이 2번째임다.
7관까지 있는데 울딸은 특히 역사박물관은 꼼꼼히 보는 편이라 하루죙일 봤는데 3관까지만 돌고 왔음다.
에고..
다음에 1박2일로 가기로 했음다.
국가적으로 많은 투자를 해서인지 시설물이나 조경이랑 넘 좋았음다.
아이들의 볼거리들고 만질수 있도록 되어있는 부분도 좋았구요.
박물관은 여러번 봐도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는거 같음다.
어린이날인 관계로 사람도 엄청 많고 행사도 많았지만 워낙에 공간이 넓어서리 괜찮았음다.
혹시, 다들 기회되심 한번 가보세요..
ㅎㅎㅎㅎ 그러게 왜 아빠는 어린이도 아닌데 어린이날 회사도 안가고....
우리도 어제 이 비슷한 대화를 한것 같은디......음...당췌...치매인가..ㅎㅎㅎ
기나긴 연휴끝에 아무도 없는 혼자만의 여유로운 아침입니다 ^^
예전에 시아주버님 박사학위 받으신다고 서울대를 가 본적이 있어요.^^
우리 나라 탑대학이라는 명성 탓인지 졸업식날 서울대 가는 길에 교통체증이 얼마나 심하던지 걸어서 10여분 걸릴 거리가 1시간쯤 걸렸어요.
하기야 사위 학위 받는 걸 보시겠다고 지방 사시는 우리 시어른들에 저희 부부까지 끼었으니 말을 해서 뭐 하겠습니까 만은,,,,ㅠ.ㅠ
저희 집은 월요일은 서울 대공원 갔어요.
몇 달 만에 가기도 했지만 관람객을 배려해서 동물들은 좀더 가까이에서 볼수 있도록 해 놓아서 아이들이나 저희 부부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우리는 항상 큰 녀석이 사랑하는 곰을 꼭 봐야 하는 관계로 제일 윗쪽에 위치한 곰사까지 가서 얼추 모든 동물을 다 본것 같아요.^^
그 다음날 눈 뜨자 마자 KTX타고 동생네로 진행,,,,
작년부터 배우고 있는 인라인 강습이 주말을 끼고 있어 여유가 없다보니 시간만 나면 고향을 가거든요.
밤에 영화`박쥐`를 봤는데 영화라면 남부럽지않게 봐온 저이지만 참으로 불편한 영화더만요. 박찬욱 매니아들은 모르겟슴다.ㅡ.ㅡ
어제는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 조카랑 우리 애들만 집어넣어놓고 오랜 만에 동생이랑 수다를 실컷 떨고 이번 연휴 바빴지만 아이들이나 저나 오랜만에 푸욱 쉬었습니다.^^
저두 연휴 보고 끝. ^--------------^
ㅎㅎ
브죵님 남표니가 착한 분이신가봐요??? ㅎㅎ 끄응~~정도로 끝내시다니..하하하..
어린이날 암껏두 못하고 걍 있었시요...이것저것 해결 해야 할 여러가지가 절 우찌나 괴롭히던지..
몸도 마음도 붕 떠서는..아 약 챙겨멕이는것도 시간 맞춰 딱딱 못하구서리..
우리는 지방이라 학군제로 하믄 참 대략난감인디요..ㅎㅎㅎ
재밌는글 잘 읽었습니다...^^
아~~ 브죵님은 그냥 쓰신 글도 산문시 같이 느껴지네요. 저도 수양버들이 있는 자그마한 연못 벤치에서
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