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달인 게시판에서 봤어요
서지원양이
0선생 했다네요?
아뭏든 영어에 천재적인 아이인것 같아요
우리도 졸린 것을 참으며 4식구가 초저녁부터 기다렸다가 열심히 봤습니다.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요. 대신 오늘만 늦게 일어나도 된다고 했어요. 많이 자극받고 더 열심히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남편이 같이 열심히 봐서 더 좋았구요. 제 방식을 좀 이해해주는거 같았답니다. 자신의 처지에서 열심히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와 의견을 조율해서요. 전 잘하는것은 없지만 몸은 건강한 편이라 엄마표를 합니다.
커리큘럼은 부족한게 많아도 아이가 편안하게 즐겁게 영어를 접해왔다는 것만으로도 아직은 만족해요. 어제 그 방송 보니 서지원 양과 그 어머니가 얼마나 노력하셨을줄 상상이 갑니다. 제 생각엔 하루 최소 3시간 이상 영어에만 어릴적부터 투자했을것 같아요. 한글독서도 무척 많이 했을거구요.그게 학원 과제가 아니라 스스로 학습이었다는 점에서 남과 다른 방법이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