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 진행기는 늘 궁금했는데 노니님이 이렇게 풀어주시는 군요. ^^
또 다른 숨겨놓은 아그들 이야기도 더 있는 건 아닌지 ㅎㅎㅎ
아마 차근차근 하나하나 잘 짚어주시면서 가르치실 듯합니다.
혼자 상상하고 있어요. 선생님이신 노니님 모습 ^^
경험 바탕된 고학년 진행기! 정말 반갑습니다^^
쑥에선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멀리 보고 꾸준히 가자,
정말 영어가 필요한 건 대학 졸업후이고
더더욱 중요한 건 영어로 전달할 컨텐츠다,
많이 읽고 경험하고 생각하게 만들어 '괜찮은' 인재로 키워
영어로 전달할 것이 많은 놈으로 키우자! 이게 제 모토입니다.
쑥질하며 충격도 받고 좌절도 하는 과정 끝에 내린 결론이지요.
물론 아직 과정중에 있구요^^
도움 되는 글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다른 진행기도 꼭 부탁 드려요!!^^
고학년글 무조건 환영..
이런글은 아무나 못써요 뭘 알아야 쓰지...^^
나도 5학년이상 엄마라믄 얼매나 허둥될지...안봐도 비디오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것이니 팍팍 와닿을거 같은디.... 더 숨겨논 아이들 많이 좀 풀어노셔요..
근디 노니네님 하나도 안무서워 보이든디 남자애덜이 말 잘 들어요??
동생이 학교서 30명 넘는 애덜하고 씨름하다 집에 오믄 자기 아들들은 도저히 신경쓰고 싶지 않더랍니다,,,
체육대회때 가보니 운동장서 폐회식하는데 울애반애덜이 유난하게도.... 몸을 이리저리 흔드는놈 뒷사람하고 싸우는놈 앉앗다 일어났다 완젼 지멋대로드만요..쯔쯔 힘들것다 선생님...
세상에 모든샘님들 홧팅
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참 이뻐 보이드만요 ㅋㅋ
그 또래 남자아이들이 은근 귀엽죠
버스 타서 즈덜끼리 븅신 어쩌면서 수다 떠는 것도..
즈덜끼리 어디로 내릴지 우왕좌왕 하는 것도..
굴욕적인 목소리 갈라짐도 ㅋㅋ
노니님 일 하면서 안티에이징 확실히 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이슨? 닉은 그닥 매력적이진 않지만 캬캬캬
아주 멋진 청년으로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저도 집에서 애들을 가르치긴 하지만(논술) 결과물을 내는 과정이 엄청 힘들더라구요.
전 초4,초2,5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학원은 피아노만 보내고 엄마표로 가르치긴 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큰 아이가 남자아이인데 디브이디 보기, 흘려듣기, 런투리드, ort 등 집듣도 하고 있어요.
(흘려듣기는 초1때부터)
근데 아직 알파벳도 정확히 모르고, 파닉스는 설렁설렁 하고 있답니다.
주변 아이들 보면 맘이 급한게 솔직한 심정이고 간단한 문장은 쓸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얼마전엔 런투리드 워크북도 구입했어요. 오늘부터 시작할려구요~~
지금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아이에게 접근해야 할지 길 좀 인도해 주세요.
누군가 멘토만 있다면 무작정 따라하고 싶은 맘 뿐입니다.
엄마가 잘 이끌어 주면 잘할거 같은데 제가 너무 바쁘기도 하고 방법을 잘 모르는거 같아요.
바쁘시더라도 지나치지 마시고 꼭 리플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이고,,, 우리 작은 넘이 그렇답니다.
수학 단원 평가 치면 지그 재그로 문제 풀다가 꼭 한 문제는 안 풀어요. ㅠ.ㅠ
평범할 걸 싫어하고 덜렁거리는 이 버릇을 어찌 고칠까나 항상 고민입니다.
엄마표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선생님들을 많이 이해하게 됩니다.
공부를 시키다보면 공부와는 무관한(?) 말 못할 상황들이 참으로 많이 생기잖아요?
그 모든 장애요인을 극복하시고 이런 놀라운 성과를 얻어내셨을 노니네님이랑 제이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그노무시키는 반쯤 쥑여뿌소마~!!!
캬캬캬~~
어찌 쥑이뿌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음인데요..........그간의 과정이 제게는 참 리얼하게 와닿습니다.
성실하지 않았으면 결코 못얻을 성취인 것을요~참 수고 많으셨어요..제이슨도..
그래도 이노무스캬~~담번에도 그라믄 넌 죽은 목숨엿!!!
가끔 ... 집 앞 놀이터에서 10대들을 마주치면...
눈 내리 깔고 갑니다... 무서워서...ㅋ
내가 저런 넘들을.. 어찌 만날 보면서.. 있었나.. 생각하면.. 놀랍기도 합니다만...
막상 대하다보면... 무섭던 아이들도... 의외로 단순하고 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아직 눈 내리 깔고 다닙니다...
특히.. 여학생....ㅋ
조금 큰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그래도 제게는 보약처럼.. 조급하지 않게 조금 더 멀리 볼 수 있는 시야를 선물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요즘들어 많이 하게 됩니다.
쑥에서 놀라운 아이들을 볼때 마다 마음만 급했던 엄마인데요.
요새는 포기해서 그런지 이젠 다른 세계 사람 이려니 합니다.^^
제이슨도 원래 기본기가 있는 아이였으니까 가능 했겠지요.
영어는 단기간에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노니네님분 같은 분이 저희 동네도 계시면
주저 않고 부탁할텐데 T.T
회사일도 아이교육도 죽도 밥도 안되는 거 같고
흰머리와 다크써클만 늘어 가네요.
엄마표 라는 이름으로 아이가 커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지 못하는 건 아닌지 요즘 들어 고민이 하늘을 찌르네요.
엄마표의 장점인 듣기 위주를 한다고 해도,
듣기도 안되고 쓰기도 안되면 어쩌나 혼란 스럽습니다.
(엄마표가 하니비님, lazy님, 노니네님 및
기타 영어의 달인 엄마들만 가능 한 건 아닐지...)
앞으로도 이렇게 마음 편해 지는
좋은 진행기 많이 들려 주셔요~
숨겨 놓은 아이들이 좀 다양한 부류라서 여러 경험을 풀어주셨으면 하는 바램.. ^^
지금 글이 많은 분들께 응원의 글이 되었을거라 확신해요!! ^^
저도 어릴 때 몇 문제씩 빼고 시험지 내는 전형적인 사람이었는디.. -_-;;;;
그래서인지 그런 아이들 보면 어이없게 빼먹은 문제까지도 실력으로 슬그머니 넣어주고 싶은..ㅎㅎ
중등 리딩 교재 한번 찐~하게 소개해 주시면 도움 받으실 분들이 꽤 계실 거예요...
엄마표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꽤 취약해하는 분야이지만 서점을 직접 가지 않고선 수준을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더라구요..
글구 책사진 올리는 기술도 얼렁 익히시구려.. ㅎㅎ
추천 꾸욱~ ^^
다들 놀라셨다는디...... 워낙 삐딱한 저는...음...올것이 왔구나.....푸하하하하하하하
요넘 말고도 숨겨논 넘들이 더 있을것같은디....언넝 죄다 풀어 놓아보세요..
뒷장에 없는줄 알고 넘어가면 그나마 쬐끔은 덜 억울하죠...
그낭 중간에 끼어 있는 문제 늘 한두개씩 잊지 않고 띠어넘어주는 깜빡센수쟁이 울아덜...ㅜ.ㅜ
아니 당췌 애덜은 왜 시험지도 지대로 안보는거얏ㅅㅅㅅ
노니네님이 멋지게 아이들을 다듬고 계셨군요..
어케 울 큰애도 좀 팍팍 다듬어 주실 의향은.......ㅎㅎㅎㅎ
이케 늦게 시작해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다는 희망의 글...시리즈로 쭈욱쭈욱 자주 올려주세요...
제목만 보고는 깜딱 놀랐네요.
그려요, 영어는 먼 길이니, 하루 이틀(일년, 이년) 먼저 시작했는지, 늦게 시작했는지가 별 의미가 없시요.
그저 꾸준하게 가는 놈이 언젠가는 바다를 보게 되겄지요. 다만 좀 느긋하게 가는 놈은 바다로 가는 길 옆의 꽃도 보고, 잘 자란 나무도 보고, 길을 가로지르는 토깽이도 보면서 가는 거고, 급하게 가는 놈은 정신없이 자건거 페달을 돌리면서 가는 차이? 그래도 누구나 꾸준히만 가면 바다에는 간다는 것. 때로는 급하게 가는 놈이 더 빨리 갈 수도 있는 것이고.....
뒷장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는 노무시키, 내 같으면 절대로 패지 않고는 못 지나간다......
내가 선생님이 되지 못하는 이유, 지나치게 다혈질이어서!!!!!!!!!!!!!1
울 동네 어떤 시키도 5개 틀렸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딱 5개 빈칸으로 냈답니다.
그냥 막 찍어서라도 내야지 워째 그랬냐고 엄마가 혼내니까 뭐를 찍을 지 진땀이 나서 그냥 두었답니다.
그러면서 다 3번을 할라다 말았는데 3번 답은 하나도 없었다나?
선생한테 불려갔대요. 어리둥절 했을겁니다. 모자란 녀석인지 똑똑한 녀석인지....
그 녀석은 우리 애 초등1년 때 짝꿍. 우리집 시키가 걔 받아쓰기 다 보고 썼어요.
어느날 '개리 물타리'라고 써서 틀렸더라구요. 알고보니 짝꿍녀석이 '개리 울타리'라고 썼는데 그걸 잘 못 베낀 거죠. 그럼 '개리 울타리'는 뭐냐? 정답은 '개나리 울타리'였습니다. 그 눔이 그 눔인거죠.
ㅋㅋㅋ
숨겨논 자식들이라 해서 이상한 상상을...
아이 기특하네요..
맞어요..쑥에 오면 늘 기죽는데..그럴 필요 없지요..
늦게 해도 꾸준히 자신에 맞게 하면 다 잘된다는것..몸소 보여주시네요..
글고 중간고사는...따끔하게 혼나야 겠는디요????
저도 과외 할 때 기껏 뽑아준 문제를 틀려오면 우찌나 미티겠는지..ㅋㅋㅋ
근데..뒷장을 확인 안했다니..아고 미티~~~~
노니네님 마음이 참 착한분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