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는 스폰지밥인 인기가 많아요..
어른 입장에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초등학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 스폰지 밥이네요..삐삐롱 만화도 좋아하구요.
챕터북은 쉬운 starter나 카멜레온 정도 읽으면서 서서히 늘려주는게 어떤가요?
I can read 2,3단계도 괜찮구요..좀 진지한 면이지만 읽기책으로 추천할만 해요...
아무래도 이해가 되면 흥미는 챕터북이 더 많고.
리더스는 좀 제가 봐도 지루한 면이.......
챕터북은 쉬운 것으로 해서 지금 한번 시작해 보셔도 될것 같네요.
DVD는 남여 누구나 좋아하는 스펀지밥이나 매직스쿨버스 추천해드려요.
스펀지밥은 저는 정신없어서 별로인데 아이들은 좋아해요.
매직스쿨버스는 내용도 좋고 나이에 상관없는것 같아요. 우리 둘째 5세인데 매우 좋아해요.
오늘 아침에도 한번 봤어요.
저는 아이들 오디오 CD 집듣 시킬 자신이 없어서 (사실은 처음부터 그렇게 시작을 안해서 ㅋㅋ)
쉬운방법으로 영어방송 보게해요.
그런데 요즘은 첫째아이 리딩레벨이 올라가면서 오디오 CD를 좀 듣게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TV에는 아이가 공부하는 단어가 그때 끄때 안나오고
행동묘사나 상황묘사등은 책이 훨씬 잘 표현되어있으니
책의 오디오 CD 집듣을 한번 시도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별도움 안되는 얘기 횡설수설 했네요. ^.^
둘째도 초등 1학년입니다.
저는 큰애때는 챕터북을 좀 일찍들어갔어요.
그런데 둘째는 또 그렇게 진행하지않고있지요.
물론 큰애랑 둘째의 성향과 실력차이도 많이 나지만 무엇보다도 차곡차곡 그냥 천천히 가고싶은 제맘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것같아요.
집에 둘째가 볼만한 수운챕터북(로켓이나 네이트더그레이트등,,)이 많아도 여전히 그림책, 리더스를 읽어주고 들려주고있습니다.
물론 둘쨰의 아웃풋은 여전히 정채기로 머물러있지만요 ^^;
드리고 싶은 말은 아이의 성향을 잘 살펴보세요.
아이의 이해력수준, 듣기수준, 읽기수준이 챕터북을 넣어줘도 충분하겠다 싶으시면,
그리고 아이가 챕터북처럼 빠른진행, 또는 모험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또한 현재보고있는 한글책들이 대부분 긴글밥의 책들이라면 챕터북 진행하셔도 무리없으실거예요.
둘째같은 경우는 한글책도 여전히 그림보는것을 좋아하고, 한글독서력도 받침을 안해주기에 영어역시 천천히 진행할려하고있거든요.
비디오의 중요성은 말하기에 엄청 큰공을 세우는것을 주위를 보고 느낍니다.
그렇게 느껴도 많이 못보여주고잇지만요,,,
비디오 보여줄 시간이 부족하시면 소리만 녹음해서 놀떄 많이 틀어주셔요.
디비디로는 찰리와 롤라, 지미뉴트론등을 재미나게 잘 보더군요.
^^
티모시랑 까이유는 7세 이상이 보기엔 너무 재미없죠..
우리 아이도 수준은 안되면서 하이스쿨뮤지컬같은거 좋아해요..
책 엄청 많이 읽었네요..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