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초등저학년에 이루어 지는 이런 검사...조금 우습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들고 들어왔던것 같은데 그저 한번 쓰윽 읽어 보고는 말았구만요...
아이의 꿈...얼마든지 변하고 또 얼마든지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후후
진로와 적성..성향과 전공..저도 할말이 많지만..^^
요며칠 너무 많이 아파서 헤매고 있는 아이를 생각하고 그저 건강하게만....이라는 생각만 해 봅니다...^^
초등저학년도 이런 거 하는 거에요?
이르다 싶은데.... 그죠?
걍 훌훌 터셨으면 ^^
그러게요... 수학이 기준이 아닌데 과 선택은 거의 일률적으로 나눠지네요.
전 문과 계열이었지만 순수문학에 가까운데
전망이 좋을 거란 말에 다른 과를 선택했더니만 ㅠㅠ
(어무이~~! 원래 지망했던 과로 갔으면 인생이 바뀌었겠죠?)
경제학, 통계학에서 힘들어 죽을뻔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날씨 넘 좋아요. 후줄근하고 찜찜한 기억은 햇빛에 다 말려 버리셔요.
루피님 ^^
잉...울 애 학교도 적성검사라는 걸 해가지고....
으미 기분 무지 나쁘더만요..
애 성향을 점수화 했는데..점수가 다 낮은 거여....
하긴 애가 뭐든 발달을 했겠냐고요...
그걸로 점수화해서 직업군도 알려주고..부모와의 관계도 나오는데..참나..기막혀서....
뭐 볼거 없는 거구만!!!하고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는데..기분 참 나쁘더만요...
안그래도 선생인 동생에게 물어봤더니...
웃으면서 교장선생님이 하고 싶어했나보다고...
아이들은 그런 문제를 접해보지 않은 아이라면 전혀 다른 답을 써서 결과가 완전 다를 수도 있다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더만요..
난 뒤에서 혼자 기분 나뻐하고 말았는데..
루피님은 생각도 깊네요..홍박사님 말씀 읽으니 맞는 말 같네요..^^*
비 잠깐왔는데..거긴 아침부터???
오늘 원래 하이서울 페스티발 가서 퍼레이드 볼려고 했는데..
비와서 마트만 댕겨 왔시요..
뉴스보니까..시위대땜에 행사는 취소 됐던데....안가길 잘했지요???
연휴..잘 보내시랍!!!!
제 절친 심리학 박사는 4-5학년 이상 아동에게만 검사를 권합니다.
일단 그 이전 아이들의 검사는 정확하지 않답니다.
여러 이유 중에서도 어린 애들은 답 중에 멋있어 보이는 걸로 고른다네요.
앞 날이 창창하다 못해 뵈도 않는 아이들에게 종이 3장으로 무슨 길을 정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 성질이 고약해서 제 아이 1학년 때 지능검사하라는 학교에 우리 애는 안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 애만 빼고 다 했다지요, 아마. 우리 애는 뭣도 모르고 검사지에 똥그라미 쳤지만 결과는 안 냈습니다.
저같은 학부형은 학교가 싫어하죠. ㅋㅋ
생각해봐야할 좋은 이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음 여기는 그런거 하지 않던데 아니믄 제가 몰랐나??
학교에서 한다는게 놀라워요...게다가 점점 이런저런 수치가 아이전체를 규정짓는상황이 되는데,,,다들 이것을 믿게 되는게 나는 더 이상합디다,,, 왜이런저런 통계에 마음을 빼앗기는지...
원래 내가 유별난지 온갖테스트나 시중 육아서 교육서 이런것등을 모조리 관심없는편이라서요..
나 혼자만 아이큐도 믿을거 못됀다 또 시중에서 어떤게 영재다 하는것도 믿을거 못된다...직접 한 1-2개월 지켜보믄 젤 정확하쥐 모 종이 쪼가기같고 난리여..그러거든요
현재의 각종 수치들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하믄 돌날올라나??
근디 나도 맨나 신문서 무슨 아이진로 검사 우뇌소뇌 어쩌구저쩌구 무신 적성검사 이런거 자꾸자꾸 보다보믄 추종하게 될거같으...읽다보면 자꾸 합리적이라는생가깅 들수도 있는것이...신문이 사람들단체최면걸기 쉬워 반복적으로 같은 기사를 한 50번내면 나겉은 사람맘도 움직일겨
그러니 모든정보 다 믿지는 마시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