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셨어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몰리나 봅니다. 놀이 공원에
에궁... 안 피곤하셨나 몰라요. ^^
좋아할 아들 따님의 미소가 눈에 아른 거리네요.
남은 연휴도 잘 보내세요. 리체님
저나 남편이나 사람 많은 곳 싫어하고 이래저래 유치원때 가보고 못 봤는데 달랑 1번 후기 잘 봤습니다.
어린이날 기념 미리 멋진 추억 만드셨군요.
연휴동안 영어와 학습은 올 스톱 아이들 행복하겠다. 아이들이 더 하고 싶어하는거 아닐까?
여는 쑥폐인이 아니라 쑥노땅이 맞을 듯 싶은디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들은 재미있었겠어요.
어린이날 피해서 미리미리 일찍 다녀오신게 오히려 잘 하셨을지 싶은데요.
우리는 줄 서서 기다리면 인상만 구기고 있는데 ㅎㅎㅎㅎㅎ
참 긍정적인 마인드로 참을성의 진수를 한 수 가르쳐 주네요. ㅎㅎㅎㅎㅎㅎ
울집은 별 계획이 올해는 없구만요.
작은 아이 쫌 더 크는 내년으로 모두 다 미루고 걍 이리 저리 동네를 배회하는 수 밖에요...어흑~~~~~~~~!
정작 아이들 없을때는 둘이서 5번정도 갔던 것 같아요. 놀이동산에서 기구 타는 걸 무지 싫어하면서,,,,ㅠ.ㅠ
애들 하고는 그쪽으로는 한번도 못 가봤네요. 집에서 멀지도 않으면서 저희들이 가기 싫어가지고,,,아주 고약한 부모들이죠.
한번은 자주 만나는 남편 친구 가족이랑 서울랜드 간적이 있는데 우리 애들,,,기구를 23번정도 탔던 것 같아요.
나중엔 이젠 폐장시간이다 거짓말 시켜서 끌고 나오다시피했지요.
저희만 몰랐죠? 우리 애들이 기구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는 줄,,, ㅡ.ㅡ;;
누가 같이 가면 모를까? 걸어다니라면 하루 종일이라도 다닐 자신은 있는데 기구 타는 건 돈 준다고 해도 당체,,,.ㅠ.ㅠ
아침에 인라인 강습 댕겨 와서 김치 찌개로 허기를 채우고 오늘도 우리 둥이들은 나니아 연대기에 빠져 있네요.
당분간은 아그들의 총애를 받으려나 봅니다요. 오늘은 소파에서 얌전모드로 보고 계시는 군요 ^^
연휴에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ㅋㅋ, 고생했시요. 그래도 아그들은 좋아했지요? 지는 작년 설 연휴에 서울랜드 갔었는디, 날씨는 오마무지 춥고, 명절 전날이라서 대부분 명절 준비를 하나 한가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집에 오니까 거진 열시였는데, 울 딸 키 제한에 걸리는 것 말고는 오전에는 거의 모든 놀이기구를 타고 싶은 만큼 연속으로,,,ㅎㅎ 바이킹 내리닫이로 혼자 한 다섯번, 롤러코스터 각종을 돌아다니면서 열번 쯤 원없이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야외라서 씽씽 달릴 때는 정말 바람이 얼굴을 에이는 것이 문제였지.
내일은 비가 온다는디, 야외 할동이 어짤라나? 울집은 아직 에미나 딸이나 감기기운이 가라앉지 않아서리....
ㅎㅎㅎ 우찌 사람들 틈바구니 제대로 맛본 기분이 워쪄 또 가고시포??
체육대회끝나고 집에 와서 바로 자다 저녁밥먹을떄 일어났시요..
운동장서 딸이 나도다도 좋아하는 작년담임샘딱 만나서 수다떨다가..애 달리기 하는것도 못보구..
근디 말이여 아빠들달리기도 하고 어른들하고 짝지어 달리기도 하고 요거이 젤 재미있는디...
야 달리기 잘하는아빠들 엄청 멋지더구만 ..내가 스포츠안좋아하는디 가까이서 운동경기 보는재미가 이거구나 느꼈쓰..경우 학교운동회에서... 운동잘하는사람 매력을 인제사 알았쓰... 달리기 잘하는 애나 어른이나 왜그리 멋져부러?? 나도 인자부터 딸 운동장 달리기시켜야겄쓰...일욜마다..
울집은 모두 운동엔 백치들인지라....
실은 울애가 몸치여...음악성은 있다 했는디 춤출떄 보니까 세상에 박자를 못마춰 세상에 이런일이...
나는 운동은 못해도 박자는 틀림이 없는데...왜 박자가 안맞을까...이해가 안돼내..
보고있으믄 누가봐도 박자가 안맞어 ...완젼 코미디여.. 이모 삼촌 할머니 모두 몸치라는데 동의 혔어...
근데 집에서 노트북틀어놓고 우리보고 딴일도 못하게 지 보라하고 왜그리 열씸이 하는쥐.....말이쥐...
좋은꿈 꾸쇼 식구들단체로 피곤하겄쓰...
어머 저는 작년 바로 오늘 에버랜드 갔다가 매표소광장 발 디딜틈 없는 것 보고 겨우 큰아이 설득해 집에 왔어요^^;; 땡볕에 어린 둘째까지 데리고 줄 서다간 제가 몸살나겠다 싶어서요.. 올해도 거의 같은 상황이었군요.
울애도 개교기념일인데 혹 같은학교일까요? 체험학습내고 다시가자 했는데 아직까지도 약속 못지키고,,, 요번 5월 안에 갔다 오는것이 목표랍니다.
저희는 요번에는 부천에 있는 로봇파크 (부천 로봇산업연구단지) 갔다왔는데 한가하니 너무 좋았어요. 전시되어있는 각종 로봇들 작동도 해보고 로봇으로 조이스틱 이용해 게임도 마음껏 해볼 수 있었지요 . http://www.robopark.org
매시 정시에 1층에서 4D 애니메이션 상영하고, 끝나고 2층에 가면 매시20분 전시 안내설명 받을 수 있어요.
혹 화장실 가실 경우 입장권 챙겨가지고 나가셔야돼요. 입장권 바코드 읽혀줘야 돌아올 때 출입문이 열린다는..
어린이날은 준비한 행사가 많은 듯 하여 너무 붐빌 것 같고 (복잡하면 체험도 줄서야하고 직접 할 기회도 없고)
붐비지 않을 날 잘 선택하셔서 가시면 로봇 좋아하는 아이들한테 유익할 것 같아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