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1년차 보내실것이라면 아무 준비 필요없습니다.
알파벳 잘몰라도 들어가서 일주일이면 알게 되고요,
파닉스 공부 안하고 가도 1년차 들어가면 아는 아이나 모르는 아이나 똑같이 1년내내 파닉스 합니다.
사잇워드 알면...아무래도 좋구요.
1년차 보내실 거면 아무 준비하지 마시고 차라리 다른 것(한글, 수학, 미술 등등) 더 많이 신경써주세요.
영어는 지금처럼 계속 해주시고,
아님 약간 빡세게(회화랑 쓰기 정도) 하셔서 아예 2년차 노리세요.
단 회화는 많이 신경써주시고요.
저의 아이는 7세 1년차 s*p인데, 정말 스트레스 없이 잼나게 다닙니다.
쓰기랑 읽기도 그럭저럭 되는데,
집에서 도통 말하기를 안해줘서 인지 말하기가 안느네요.
그넘의 말하기 때문에 보낸 건데 쩝~~~
본전 생각나는 것 누르고 열심히 보내고 있지만,
원글님처럼 하면 굳이 내년 1년차 보낼필요 없다고 보여지네여
폴리 빼고 나머지 영유는 솔직히 레벨에 상관없이 뒤죽박죽 입니다.
실제로 우리 아이 반에도 (7세1년차) 챕터북을 읽는 아이,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까지 짬뽕이예요...
챕터북 읽는 아이는 왜 폴리를 안갔는지 의아하지만...
암튼 ...
저희 아이는 그 아이 만큼은 아니어도 쥬니비 혼자 읽고 반 정도 이해하는데요..
저도 첨에 모르고 sl*가 좋다 하여 걍 보냈는데 첨엔 반도 바꿔달라 해보고(레벨이 뒤죽박죽이라..) 여러 건의를 했지만 아이도 같은 반 친구들과 적응이 되고 해서 그냥 보내고 있습니다.
일단 결과는 그 반에서 월등히 잘하면 아이도 으쓱하고 선생님도 예뻐하고 당연히 학습효과도 극대화되겠죠..
허나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들은 좀 버거워하고 싫어합니다.
적어도 파닉스 떼고 어느정도는 쓸 수 있으며(롸이팅 말구 단어 쓰는 연습정도) 가벼운 리더스 정도는 혼자 읽을 수 있게 해서 보내야 본전 뽑는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 물론 1년 지나면야 다 배운다지만...
초반부터 쏙쏙 흡수하는게 좋잖아요.. 암것도 모르고 영유가면 애도 스트레스고 맨날 숙제며 리딩책 빌려오는데 못읽는 아이 보며 엄마도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암튼 그런면에서 어느정도 준비는 필수입니다.
참고로 아이가 잘하면 초등까질 생각해서 폴리 가시고 그냥 재미있게 부담없이 하실거면 sl* 강추입니다.
어쩌지요 요즘에 몬 준비를 해야 하나분데 잘모르겠는데...
왜 영유보내는데 준비를 해야하는지요 요즘엔 영유가 그리 어렵나 보군요..
울애 유치원 들어갈때 영어에 대해서 아는거 A하고 B 밖에 없었는데...
영유와 상관없이 그냥 엄마표 진행해오신대로 쭉 하셔요... 어차피 영어사교육을 하더라도 엄마표는 병행하는게 좋은데요...
저때는 영어사교육이 별로 효과가 없어서 ..제가 아는바로는 보내든 안보내든 엄마표 진행을 필수엿는데..
요즘은 사교육효과가 전과는 다른가봐요 그렇다면 저도 생각을 좀바꿔야 할거같아요
그저 아이가 호응하고 좋아하는방법으로 엄마랑 진행하시면 어떨까요.. 어린나이면 결과보다는 아이의 흥미 유지가 관건이어요...앞으로 긴시간이 될터이니 초등때까지 흥미를 잃지 않게 하면 그떄가서 가속도가 붙어요...
그저 허접한 답변만 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