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1학년 1학기를 마치면 들어와서 귀국학생들이 보는 시험이 있습니다.
일종의 진단 테스트죠.
저희 아이는 7살에가서 10살에 들어 왔는데....
자년초만해도 법이 좀 ... 명확하지 않아서 시험보고 자기 학년에 들어 왔습니다.
학교에 가면 3학년1학기로 들어 오고 싶을때는 2학년 시험을 3학년 2학기에 들어오면 1학기 시험을 봅니다.
과목은 학년 별로 다르고요.
저학년은 국어 수학을 보고 고학년은 사회 과학이 추가 됩니다.
시험은 어렵지 안아요. 왠만하면 넣어 줍니다. 따라 갈 수 있는지를 보는 시험이니까요.
1학년을 꼭 다니다 가야합니다. 법적으로 그게 좋습니다.원래 그래야 다시 학교를 다닐 수 있다네요.
이도 저도 안되면 들어오셔서 사립에 넣으세요.
사립은 말만 잘하면 넣어 주더라구요.
같이 있던 아이는 공립에서 말도 안되게 얘기해서(3학년짜리를 1학년부터 다니라고)
사립으로 갔습니다.
다행이 저희 아이 학교는 받아 주었고요.
월반은 안하는게 좋을겁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나이를 많이 따지니까요...
그래서 저희 아이도 외국에선 월반해서 다녔는데 한국와서 제 학년에 넣었더니
한국에서도 너무 잘 해주고 있어요.
일본으로 가신다니.... 준비 많이 하고 들어 오세요.
특목고 특별전형 일어과를 생각 하신다면 여기서 필요 한게 뭔지
일본에가서 어떤걸 잘 가르치고 와야 할지 .....
아이가 어리더라도 이왕 공부 하러 가신느거니까
잘 가르치고 준비 많이 해서 들어 오세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좀 우와 좌 왕 했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